하루에 두 번 씩 이틀간 300인승 비행기를 4번 운항
우한에 고립된 국민 중 발열증세가 있는 유증상자도 국내 수송을 고려해 준비한 것으로 추측
정부는 우리 국민보호를 위해 방침을 변경해 유증상자의 경우도
따로 격리 분리해 한국으로 이송 한국에서 검사 받고
치료를 받게 해줄 계획이라 함
단 확진자는 안된다고 함. (중국 정부 방침)
비행기가 1층과 2층으로 격리 할 수 있는 구조라 격리가 용이 하고
운항 예정인 4대 중 1대를 따로 격리 전용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고 함
참... 일 잘한다.
캬 멋지다 콘트롤타워 아니라던 누구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