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봉쇄? 지역주민 포기하자는 말인가?

[어른의취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최재욱 교수(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장)에게 묻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220092404727

[마르체라]

중국 봉쇄하자던 의협이네

[물곰탱]

중국 봉쇄하자고 ㅈㄹ하던 놈들이 이제와서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자는북극곰]

중.국.봉.쇄

ㅂㅅ들 자승자박이여

[Mash Kyrielite]

중국봉쇄때 그리 찬성했는데 명분이 없을게 뭐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미 선넘어서 도시 봉쇄도 충분히 가능한데

[데이비드비숍]

대구 봉쇄한다고 상황 나아지지 않는다
신천Z가 코로나19를 별거 아닌거처럼 대하는게 아주 큰 문제라 본다

[쥬다스@]

미꾸라지한마리가 도시하나 제대로 초토화 시켰군~

[오라님]

반쯤은 드립이겠지
저 말 나오는건 대구에 보수지지자들이 많고, 그 보수지지자들이 평소 5.18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전라도 비하하는데 써먹고, 이번 일에도 떼쓰듯 중국인 입국거부 앵무새처럼 주장하던 새키들이 반작용으로 쳐맞는거지.

선량한 대구시민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 보수지지자들이 반성하지 않는한 이 고리는 안 끊어짐. 평범한 양비론으로은 맞지않음.

[십만년백수]

◆ 최재욱> 이 부분이 자꾸 논란이 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구체적으로 좀 명시를 하는 게 좋겠는데요. 공기 전파 앞에 단서 조항이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동일한 실내 공간에서 확진자와 많은 시간을 같이 함께했던 그런 특수한 상황에서는 직접 비말이나 침에 접촉하지 아니해도 공기로서 전파 가능하다. 즉 실내 공간. 예를 들어서 같은 호텔의 큰 방 안이나 또 교실이라든지 차량 안이든지 기차 안이라든지 이런 곳은 동일한 실내 공간에 장시간 오래 있는 경우. 그런 경우에 한해서는 같이 바로 환자 옆에, 2m 앞에 있지 아니해도 감염의 우려, 전파의 우려가 있다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고요. 그렇지 않은 일상 생활의 모든. 대기 환경이든 어떤 환경이든 옷깃만 지나쳐도 발생하는 그런 공기 감염병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십만년백수]

이건 밀폐된 공간안에서 일정시간 똥안 바이러스가 차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공기전파 된다고 떠는는 토착왜구들이 많아졌음

[오라님]

진짜 공기전파되는거면 중국은 천만단위 뚫었을것

[니트로윤]

신촌■ 상황보면 검증완료.

[치코리타짱짱몬]

최대집이 그렇게 말하라고 했나요?

[미세먼지는중국탓]

지들끼리 주장하고 지들끼리 반박하고

[타도일베메마드]

며칠전에 입국금지 하자고 한 애들이 아닌가 ?
과학검증팀 저분은 안된다고 하네 도대체 왜 말이 바뀌나

[시라노gs]

니들기준이면 봉쇄가 답이자나??
니들이 떠든건데 왜 바꾸냐??
니들도 탈부착이냐??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