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코로나 최전선 '대구행'…상주하며 대응 지휘
박주평: 2020-02-25
=======
기사 요약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⑴ 환자: 977명. /사망: 11명. /검사중: 13,273명:클릭.
① 대구·경북 환자: 791명.
가. 정세균 본부장(중앙 재난 안전 대책).
1. 대구에 머물면서, 방역·경제 지원 등 지원·지휘.
⑴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설치: 대구.
=======
간략 설명.
1. 대구는,
⑴ 민주주의 수치: 최하위.
⑵ 극우주의 수치: 최상위. 인것 같은데,
1.1. 이념(민주,극우)은, 자유죠.
2. 사회 해결책은,
⑴ 극우 문화에선 못 만들죠.
2.1. 이 한국 사회 해결책에, 코로나 전염병류가 있겠죠.
⑴ 또한, 사이비 종교류까지 더한 현상. 이구요.
3. 이러면, 민주 정부는, 해결하기 위해,
⑴ 중대본부장: 대구에서 현장 지원·지휘. 와
⑵ 중대본부: 대구 설치. 를 할 수 있겠죠.
조심하시길 격리도 안하고 튀어 나오는 개념없는 부시장놈도 있고 말이죠 대구시 행정보니 완전히 개판이야 이거
정 총리님 지금 괜찮으려나... 대구 부시장 비서 이놈때문에ㅡㅡ
전 그냥 서울에서 했음 좋겠네요. 어제 그 부시장 비서도 그렇고 중간중간 ㅁㅊㄴ들이 속이고 접근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