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경기도 거주자 중 집회 참석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이천 3명, 안양·과천에서 각 2명, 수원 1명 등 4개 시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천시 본부쪽에 유증상이 200여명이라는데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