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 친일신문’ 조선일보
문화통치, 식민지동화정책의 시대적 배경 아래서 친일 경제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주도아래 예종석, 조진태, 민영기 등 친일행위로 돈을 번 자들이 조선일보를 만들고 경영했다.
1933년 3월 방응모가 조선일보 경영권을 인수한 후부터는 그 친일행태가 더욱 노골적인 것으로 되어갔다.
그리고 1937년 중일전쟁이 시작된 후부터는 더욱 열렬하게 일본제국주의를 지원하여 조선 민중을 침략전쟁에 동원하고 조선의 젊은이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내모는 반민족적인 범죄를 저질렀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9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5
사돈에 팔촌까지 다 방가인데 뉴스 에서 공정을 논하냐 ?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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