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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없는 A씨는 투표소를 가야하나 고민이다. 일주일에 2장이라지만 저번주에 구입못한 A씨는 투표소에서도 감염이 될까봐 투표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요즘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백안시하며 눈치를 주는 사회 분위기에서 도저히 투표를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국민의 권리를 투표를 포기할 순 없고 이래저래 마스크를 제때 공급 못해주는 정부가 원망스럽다. . . . . 써놓은 기사 다 폐기처분 해야겠네. 정부 개새.끼들아!!!!!!
마스크 못산다고 정부탓하며 징징대던 조장혁, 한상진, 이센스. 진서연은 아가리 닥치고 반성이나 해라.
언론이 마스크 대란이라고 혼란만 부추기지 않았어도 마스크로 인한 국민 불안은 없었다 애초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급 맞추는게 불가능했는데 그런건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마스크 대란이라고 2주 넘게 노래를 불렀지 개쉐끼들 정부가 마스크 공급에 최우선을 두고 배급제하면서 물량이 이제 조금 남는거 같은데 그래도 원자재 수급이 원할치 않으면 공급에 문제가 생길테니 배급제는 계속해야 한다
아앗 눈부셔
아앗 눈부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약국에서 계속 시행하고 너무 많다 거부하면 안갔다 주는걸로 해야할듯
너무 많이 쌓이면 공적 물량을 비중을 조금씩 줄이거나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을 늘리지 않을까 싶네요.
남으면 다음날 이월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동네는 줄안서도 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줄서서샀는데
마스크가 없는 A씨는 투표소를 가야하나 고민이다. 일주일에 2장이라지만 저번주에 구입못한 A씨는 투표소에서도 감염이 될까봐 투표를 해야할지 고민중이다. 요즘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백안시하며 눈치를 주는 사회 분위기에서 도저히 투표를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국민의 권리를 투표를 포기할 순 없고 이래저래 마스크를 제때 공급 못해주는 정부가 원망스럽다. . . . . 써놓은 기사 다 폐기처분 해야겠네. 정부 개새.끼들아!!!!!!
북한에다 보내려던 마스크 들켜서 그 물량을 푼거라 여유 있어진거다 라는 찌라시가 돌더라구요 ㅋㅋㅋ
창의력은 대장이네요. 아이고.
조건없이 가구당 천마스크를 2개씩 지급하는 일본의 결단력을 배워야할 때가 아닐까?
뭐 언제나 반복되던 일이에요. 일본이 한국 때리기로 지지율 올린다고 하면 토착왜구들은 북한 끌어다가 지들 지지율 올리는데 쓰는게 보편화된 레파토리라서. 흔히 말하는 틀딱들이나 그런거에 넘어가지 나이 지긋이 드신 어르신들은 믿지도 않아요.
세계 최고 선진국 한국
꿈도희망도
그냥 편의점에서 살수있음
종종 마스크 1500원에 판다는 문자도 오고 있음, 대란 끝난거 같아요
울덩네 약국도 이제 줄이 상당히 짧아짐 거의 안기다리도 바로 삼 정부 만세 ~
저희 동네도 이제는 남아돕니다.
동네 약국가서 물어보니 이젠 남아도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던..
이번달부터 3매라고 들었는데 오늘 여전히 2매였네요.. 3매로 늘려줬으면
언론이 마스크 대란이라고 혼란만 부추기지 않았어도 마스크로 인한 국민 불안은 없었다 애초에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국민 수요에 맞춰 공급 맞추는게 불가능했는데 그런건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마스크 대란이라고 2주 넘게 노래를 불렀지 개쉐끼들 정부가 마스크 공급에 최우선을 두고 배급제하면서 물량이 이제 조금 남는거 같은데 그래도 원자재 수급이 원할치 않으면 공급에 문제가 생길테니 배급제는 계속해야 한다
대란 끝났어요. 본인 날짜에 안맞춰서 가도 이번주엔 사지말라고 구매체크 하고 그냥 줍니다. 엄청 남는데요
이번주부터 집앞 약국에서 마스크 항상 있다고 써붙였고 퇴근하고 저녁때 가도 마스크 항상 있음. 마스크 대란은 이제 끝인 듯.
저번주부터 마스크 관련 뉴스 싹다 사라질때부터 감 오긴 했어요. 조만간 4매 이상 살수 있게 풀릴겁니다.
생각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갑자기 철렁하게 되네요. 마스크 문제가 해결되면 관련 뉴스가 사라진다니...
항상 기자들이 부정적인거 찾아다니게 때문에 말없으면 잘 돌아간다고 보심 됩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때도 그랬고... 지금은 뉴스 없잖아요?
아침에 편의점에 빵사러 갔더니 쌓아두고 팔던데 KF94... 3장 사옴..장당 2천원..
모르겠다 기사나 뉴스 보면 대란이라는데....사재기같은거 하지도 않고도 한번도 부족했던적도 없고 줄을 서본적도 없어서....내가 운때가 맞았던건가...
마스크 대란은 거이 끝났다고 봐야죠. 여튼 안정화대서 다행입니다
약국에 대기줄도 없음
모든 커뮤에 마스크줄선다고 40분기다린다는 알바 이제 어떡하냐
2주전에는 그랬긴했음
마스크 못산다고 정부탓하며 징징대던 조장혁, 한상진, 이센스. 진서연은 아가리 닥치고 반성이나 해라.
빡대가리 인증만 한 꼴 ㅋㅋ
어제 저녁 7시 다되서 갔는데 마스크 그냥 샀습니다.
오늘 12시쯤에 줄없이 샀네요
이제 편의점에도 있더라
사는 사람 거의 없고 나만 샀음.
오히려 약 타는 사람들 떄문에 5분 기다림.. 혼자 일하시던데 약 봉다리 작업중이시더군요
배급제 할때도 줄서는곳은 줄서고 한가한곳은 한가하기도했죠. 중소규모 병원 근처 약국이라던가.. 이제는 주택밀집 지역도 줄 안설정도로 한가하니 마스크로인한 불편은 없다고 봐야할듯
그제 병원가는날이라 약국도 들렸는데 줄도 안서고 그냥 첫빠로 스무스하게 마스크 구입 일주일에 한개쓰니까 2주후에나 다시 갈 듯
이젠 오후에 가도 남아있어서 걍 줄 안 쓰고 삼
월요일에 살 수 있어서 그날 17시 직전에 가서 샀는데 바로 구매가 되더라구요.
일 끝나고 가서 여유롭게 함 ㅎㅎ
냄.비.근.성 좀버리자
이젠 아예 줄도 안서더라.
그동안 안사고 양보했었는데 이제 슬슬 사도 되나
1주일에 마스크 3개까지 살수있게 안정화되면 남는 것들은 외국에 팔자.
동네 약국 넘쳐흐르더라 뭐.. 이제 3개씩팔아도될듯
여유되면 미국 좀 보내주면 좋을듯..
아 오늘 마스크 사는 날이구나.
외국 식품, 화장지 사재기랑 비슷한거지 선동하는 놈들만 없으면 다들 평하롭게 지낼텐데 선동하는 놈들 땜시 당한 사람들이 사재기를 시작하면 선동이 선동이 아니게 되버리는게 현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