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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년배들도 포켓몬스터 빵 많이 버렸지요 껄껄껄~^^
앨범 소장이 목표 X 팬싸 가는게 목표 O 친구도 앨범 20만원어치 사서 다 버리던데
앨범은 필요없고 기록만이 필요한건가?
저러기만 해도 다행이지 어디 기부한다는 개소리하면서 버리는거보면 어휴
난 옆에서 그거 주서먹음 ㅎㅎ
앨범은 필요없고 기록만이 필요한건가?
우리 동년배들도 포켓몬스터 빵 많이 버렸지요 껄껄껄~^^
Elroy
난 옆에서 그거 주서먹음 ㅎㅎ
앨범 소장이 목표 X 팬싸 가는게 목표 O 친구도 앨범 20만원어치 사서 다 버리던데
해피엔드
그러게요 음원 사재기 가 소속사 에서 하는거면 팬덤 음반 사재기는 그냥 주체만 다를뿐 똑같은거 아닌가 싶기도함
이건 음원 사재기랑 다르게 주 소비자(=팬덤) 층이 내가 더 사겠다는데 왜 그러냐고 말하면 할 말 없어져서 규제하기도 애매함 대가 때문에 그러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음반 나올 때는 물론 그냥 지들 꼴릴 때 스밍총공 가서 1위로 다 올려놓는 거 비일비재함 거기다 좀 어이없지만 요즘 다 디지털로 다운받거나 스트리밍으로 듣다보니 실물 음반 쪽은 식물인간 상태라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도 함
실제 금전이 오고 가도록 시장성 구매력을 발동시키는 기획사의 상술은 좀 치사하긴 하지만 그래도 팬들로 하여금 직접적으로 돈을 쓰게는 하는데, 음원사재기는 프로그램을 통한 명백한 조작이니까요. 둘을 동일선에 놓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해피엔드
재미 있는 건 저런 형태가 있으면서 음반 판매를 가수의 평가 기준으로 보는 상황이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눈꽃사슴
나눔도 많이 함 근데 나눔 받는 애들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결국은 벗겨먹는 고오스 행
눈꽃사슴
앨범 누가 가져갑니까? 쓰레기가 될 뿐..
눈꽃사슴
아이돌 시장하곤 달라서... 100장씩 사는 사람이 100명 있으면 그거 다 나눔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버려지는게 일상..
그런데 요즘도 하이파이로 음악듣는 사람이 아닌이상 cd로 음악듣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cd플레이어도 없거니와 컴퓨터에서 odd도 빼는 세상인데... 차라리 음반형식상 북클렛은 판매하되 cd대신 wav나 flac 정도의 고음질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시리얼키를 주는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CD로 아무도 안 듣고 실물음반을 사더라도 멜론, 지니 차트에 반영 안 되는 거 아니까 논란도 적은 것. 오히려 한국에선 얘네가 CD공장 먹여살리는 거나 마찬가지...
듣기위해서 산다기보단 거기 있는 아이돌 사진이나 팬싸인회 당첨권확율을 높이기 위한거니까요. 순수하게 그 사람이 좋아서 소장용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물리 매체를 좋아해서..cd가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전 고물 컴퓨터에서 하이파이로 리핑하는데 좀 귀찮네요.
팬싸응모 & 포카모으기 , 굳이 소장한다면 팬싸에서 사인받은 앨범 한두개정도?
제발 저러지 좀 말았으면 가지고 있다 절판되면 팔던가 나눔을 하던가 좋아하는 가수 앨범을 버리다니 이해가 안 되네
저런거 사는 애들 집에 앨범까지 쌓아놓으면 쫓겨날걸요. 한앨범을 수십장씩 사는데 그걸 쌓아두면 집이 남아날까요.
저러기만 해도 다행이지 어디 기부한다는 개소리하면서 버리는거보면 어휴
기부한다면서 생필품도 아니고 앨범 기부하는거 보면서 얼척이없던데..
소장은 할만하지 않나.. 난 하나씩은 소장해놓는데
사실상 팬들 뽑기판이지 요즘 누가 CD로 듣겠어
cd로만 음악 듣는 입장에서, 아이돌 음반은 cd사이즈로 나오는 경우는 없어서 꽂아두기 불편하니 아예 안사게 되더라구요. 하나씩 볼때는 이쁜데, cd랙에 들어가지도 않고 책꽂이게 꽂아둬도 지저분
음반 음원 다 오염된 시장이라... 음반은 몇명이 수십장씩 사느라 미국 빌보드 1위 가수도 한국 아이돌보다 못파는 사람들이 허다함. 음원은 기계픽 고정 수십인데 누가 기계고 언제까지만 기계를 쓰다가 유명해지고 끊었는지 아닌지 뭐도 모를만큼 혼란한 똥판이 됬고.
앨범은 엄청나게 팔리는데, 막상 그 앨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얼마 안되는 아이러니함
팬덤이라는 기형적인 문화가, 사재기라는 기형적인 범죄를 잡아내는 도구가 될줄은...
근데 아이러니한것이. 팬덤이 하고 있던것도 인적 사재기라는 거죠. 음원이던 음반이던.
법이 허용하는 사재기...법이 허용하지 않는 사재기...이런 차이겠죠.
소비자가 음반사는걸 누가 음반사재기라고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음반사재기라는 용어 자체가 권리권자가 성적 뻥튀기시키려고 자기네 제품을 구매하는척한다는건데 소비자 음반사재기란 용어 자체를 여기서 처음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 뻥튀기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건 같지 않나?? 법적 허용을 하냐..안하냐의 차이 일 뿐.. 앨범을 들으려고 여러장 사는 경우는 없으니...
음반 사재기로 인해 딱히 누가 피해보는것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