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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의 위치의 총체적 문제는 한 단어로 귀결됨 "시대착오" 노래도, 춤도.. 심지어 영화 까지.. 당시에는 멋지고, 먹혔던 감성들이, 지금은 웃음거리가 되는 시기임 작정하고, 그걸 캐릭터화 하고, 스스로를 조롱하려 들든, 시대의 흐름을 타든 해야 할텐데, 가장 민감한 연예인이, 그 시류를 전혀 못 읽고 있다는데 있음. 세상은 갤럭시 플립, 아이폰 12가 나오니 마니 하는데, 자기는 롤리팝의 LED 우수성을 얘기하고 있으니, 먹힐리가.. 이점은 본인 문제 보다는 측근, 프로듀서, 매니지먼트사가 직언을 하지 못하거나, 직언 하는데, 본인이 받아 들이지 않는것. 한편으로, 이 점만 해결하면, 다시 예전의 영광 혹은 제2의 전성기를 다시 이룰수 있는 역량은 있다라고 생각함. 근데 와이프가 김태희.. 내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구나..
옆에 누군가가 말려주는 역할만 했었어도
술한잔 마셨습니다
자칭 월드스타 정지훈 아니여ㅋㅋ
진짜 이렇게 제왚이 재평가가 되나..
옆에 누군가가 말려주는 역할만 했었어도
결국 jyp가 대단한거지.
진짜 이렇게 제왚이 재평가가 되나..
강점이 트와이닝스 하나가 아니었나
후발 주자인 잇지 니지가 있다고!~
저때는 있지는 데뷔도 안함. 방송 중간에 데뷔함.
자칭 월드스타 정지훈 아니여ㅋㅋ
곰돌이푸훗
춤은 진짜 키랑 체격생각하면 잘춤 그게 문제가 아니래서 그렇지..
차에 타봐 가사가 ㄹㅇ찐이지
냉정하게 자신을 보아줄 측근이 없는게 문제였지. 가사는 내가 이렇게 탑을 찍고 있는 와중에, 열라 바빠서, 후배들도 나를 우러러 보는 중 이게 나의 SWAG 인데.. 그건 15년 전때나 통할 이야기지 그리고 그 랩 조차 후지니 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213768976
지금 비의 위치의 총체적 문제는 한 단어로 귀결됨 "시대착오" 노래도, 춤도.. 심지어 영화 까지.. 당시에는 멋지고, 먹혔던 감성들이, 지금은 웃음거리가 되는 시기임 작정하고, 그걸 캐릭터화 하고, 스스로를 조롱하려 들든, 시대의 흐름을 타든 해야 할텐데, 가장 민감한 연예인이, 그 시류를 전혀 못 읽고 있다는데 있음. 세상은 갤럭시 플립, 아이폰 12가 나오니 마니 하는데, 자기는 롤리팝의 LED 우수성을 얘기하고 있으니, 먹힐리가.. 이점은 본인 문제 보다는 측근, 프로듀서, 매니지먼트사가 직언을 하지 못하거나, 직언 하는데, 본인이 받아 들이지 않는것. 한편으로, 이 점만 해결하면, 다시 예전의 영광 혹은 제2의 전성기를 다시 이룰수 있는 역량은 있다라고 생각함. 근데 와이프가 김태희.. 내가 괜한 걱정을 하고 있구나..
레인컴퍼니에서 자신이 직접 하고 있으니 각 곡의 프로듀서는 있겠지만 매니지먼트도 총괄프로듀싱도 결국 자신의 몫인데...프로듀서니 매니지먼트니 얘기해봐야...
술한잔 마셨습니다
복동아...
이제 복동이로 개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그냥 비는 앞으로도 계속 시대 흐름을 못 읽는 아티스트로 남길 바람. 재밌음.
나도 개인적으로 비는 이런 캐릭터로 남아야 롱런한다고 본다 받아들여서 캐릭터로 만들어야함 ㅋㅋㅋ
비를 보면서 느낀게 윤종신이 대단해보이더라구요 윤종신은 그 시대에 맞는 감성과 음악을 만들고있음 윤종신 시대 가수중에 지금도 음악활동하고 대중한테 먹히는 가수 떠올리면 생각나는 가수가 없음.. 비는 2000년대 초반에나 먹힐만한 스타일을 아직까지 밀고있는게 너무 안타까움 그래서 가수들이 클럽가고 유행에 민감한거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음 비는 노래 컨셉 안무 모든게 레이니즘때랑 변함이 없음
생각해보면 김태희도 좀 동류인듯. 연기가 항상 거기쯤 있음.
화려한 빛이 나를 감싸네이
한국다람쥐~!
가수에게 있어서 프로듀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요즘은 춤도 그다지 잘추는것처럼 보이지 않음. 요즘 춤추는것 보면 뭔가 설렁설렁 마치 비가 노래할때 노래보다 추임세를 더 많이 넣듯 춤도 원래 안무보단 쓸데없는 추임세를 많이 넣더라고. 스스로는 그게 관록에서 나오는 여유라고 생각하겠지만 솔직히 대충 추는걸로밖에 안보임. 춤실력은 어디 안갔겠지만 그놈의 센스가 너무 구려.
하드웨어는 좋은데 소프트웨어가 영 안좋음
2020년에도 1일1깡은 이어진다
예전에 박진영이 오버랩되는데.. 사람들이 한국에서 잘나가는데 원더걸스 미국 보내서 망했다고 조롱했지.. 난 조롱하지 않았어 도전도 해야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는건데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편하고 쉽게 박진영을 판단하고 조롱하더라. 비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노력한걸 생각하면 박진영이랑 비슷하다고 본다 그 사람에겐 앞으로 인생에 몇번의 기회는 더 있을 거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오지 않을 몇번의 기회가.. 그러면 난 이 글을 똑같이 쓸꺼야 난 조롱하지 않았다고. 내 앞가림이나 먼저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