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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하게 잘 쓰고 있음 더 주면 좋징
난 찬성
지급하면 좋지만 예산 문제는?
그건 다른 사람 뒷돈으로 들어갔지만 이건 국민들돈이 되지
기업이 힘들다고 세금 쑤셔넣어서 살려놓으면, 그 돈은 그렇게 번돈은 국민에게 돌아옴? 국민이 힘들 때 세금 써서 살려서 경제가 돌아가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 아님?
쏠쏠하게 잘 쓰고 있음 더 주면 좋징
이거 받으면 그린뉴딜 못합니다 이거 예산이 10조 그린뉴딜 예산이 15조
당장 죽게생겼는데 뉴딜이 중요한가
중요합니다.
수십년을 낙수효과만 기대하고 자금 투입했는데, 효과는 전혀 없는데도 그렇게 해야하나요? 지금 경기 살리는 게 직수가 더 좋은 걸로 수치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알고 가셔야죠 재난지원금=기본소득 아니라는 점이죠. 이재명은 사실상 기본소득 주장하는 중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말은 자신의 정치적인 언어에요. 본인의 정치적 아이덴티티를 지키려는 언어적인 표현이에요. 본질적인 것은 재난지원금하고 같은 의미이고요. 재정적인 여력이 되고 기본 소득 모델 실험이 진행된다면, 그걸로 인해서 경기가 살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닌가요. 현재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복지 모델을 시험해보고 있어요. 기본 소득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저기서 말하는 건 그냥 말장난이긴한데 재난지원금하고 같은 뜻이에요. 뭘 그렇게 무서워합니까?
3차 추경에 저소득층 지원 방안 들어갑니다. 3차 추경에 더 기대세요.
쾌변엔차전자피
뭔가 제가 말하는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 것같네요. 현재 기본재난지원금을 반대하거나 기본소득을 혐오하시는 분들이 말하기를 재정건전성에 관한 문제가 커요. 근데 대부분 보면 친기업 인사들이 많고요. 재정에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어떤 사업은 변경하거나 종료시켜야 해요. 여기에 기업이 국가 기관에 투자 받는 돈이 본인 회사나 그쪽 계통 사업에 지원될 돈이 일반 시민들에게 돌아가서 그것을 얻지 못하는 거에 분노하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생각을 해보셔야할 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느냐의 여부보다. 현재 상황을 일반 시민들이 받을 충격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기업에 자금 지급을 해봐야. 그 돈으로 고용도 하지 않고 배당도 없고 현금으로 쌓아놓는 걸 수 십년을 봐왔잖아요. 그런 패러다임을 바꿔야할 시기가 아닐까요.
쾌변엔차전자피
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같은데요. 현재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확보하는 방식이 기업 투자나 특정 공공사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식이에요. 저소득층 지원은 지원대로 유지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지급하는 방식이죠. 상황을 단편적으로 단정지으시는 것같으신데. 님이 세금을 얼마나 내시는지 모르겠지만, 고액세금을 내시는 분이신가요? 보통 고액 세금 내시는 분들은 본인들이 세금을 내도 혜택을 못 받는다고 화내기도 해요. 그게 금액 문제를 떠나서요. 소득 분류로 지급하게 되면 현재 긴급상황에서 대응을 할 수 없고요. 후일에 기본소득으로 가게 된다면 그런 모델은 실험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해도 일반 시민에게 혜택으 돌아가지 않으면 경기가 살아나지 않잖아요. 기업에서도 고용의 한계성도 있고요. 정치적으로나 이미지 면으로나 한 정치인이 싫으시면 저도 설명할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현재 신 자유주의 경제의 모델은 빈북격차를 메울 수 없는 건 모두 알고 있잖습니까. 북유럽에서 실험하고 있는 여러 복지 모델은 실험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고용되지 못하고 소득이 줄어들거나 없어지거나 하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요. 모든 것은 우리 사회 시스템에 어떤 의미로든 좋은 교훈이 될 겁니다.
쾌변엔차전자피
제가 그래서 님이 글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선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는 특정 정치인을 띄워주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정책을 하면 그거에 대해서 평가하고 옳고 나쁨을 이야기하는 거죠. 글로벌 경제 정책들을 비교하면서, 현재 경제 석학들이 하는 이야기가 일반 시민들에게 돈을 뿌리기보다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하는 말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뭔가 대화가 위화감이 느껴졌는데, 지금 알겠네요. 님은 미래를 위해서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싸울 적과 편들어 줄 아군을 찾고 계셨군요. 잘 알겠습니다.
쾌변엔차전자피
지금 그 말씀을 하시는 것 자체가 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정책의 연속성. 과거 실패한 경제 정책과 반성. 그리고 결과. 새로운 모델 찾기. 현재로 이어지는 패러다임의 변화. 이게 이해가 안 되시면, 지금 대화는 평행선이 되어버립니다. 제가 하는 말의 정부를 현재 정부의 비판하는 걸로 보시는 것 같은데. 그래서 님이 적과 아군을 선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본인이 지금 어떻게 말씀하시고 계신지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쾌변엔차전자피
결국은 미래를 위한 경제모델이나 패러다임에 관심은 없고, 정치인에 대한 비호감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님이 정부 지지자이신건 알겠고, 한 정치인을 혐오하는 건 잘 알겠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걸 제가 이제껏 길게 설명하고 있지 않나요. 결국 님이 보기엔 제가 적으로 식별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수십년간 한결같이 투표했는데 말이죠. 줄곧 정중하게 말씀드려도 존중도 전혀 없고. 결말은 좀 안타깝네요. 시간 낭비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난 찬성
압도적 찬성
곶감빼먹는 발언 하지 말지 경기도도 돈이 없어서 이미 지원한 부분은 빼고 줬다고 했으면서 국가돈은 주머니돈처럼 말하네
추가 재난 지원금 지급이 웃기냐? 니네 본진 가라. 왜 자꾸 기웃거려?
당신이나 건강한 토론에 재명스럽게 반말 찍찍 하지 마라
박원순도 가만히 있는데 이놈은 뭔데 자꾸 기사 처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냥, 너도 가만히 있어
나중에 세금을 얼마나 가져갈라고 공짜도 아니면서 그만해
당연히 공짜아니죠... 근데 지금 당장힘든사람들에겐 조금이라도 도움되겠죠 나중에 세금으로 걷더라도 목마른사람 목이라도 축이게
몇년전부터 청년수당 같은 걸로 실험을 해보고 이번에 경기도 먼저 시행해서 수치로 경기에 도움이 되는 게 나오니까 하는 말이지 방구석에서 비웃을 내용은 아닌듯
청년수당이 수치로 증명됐다는건 아직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일단 문제는 예산입니다 현재 정부는 2차 추경에서 재난지원금 13조를 썼죠 어제 3차 추경안 5년간 75조 연 15조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그리고 진짜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입니다 이걸 이제와서 또 재난지원금으로 돌린다? 소상공인들 표받겠다고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는 행위죠 그리고 아직 재난지원금이 소진된 상황도 아닌데 또다시 지급하라는 건 걍 포퓰리즘 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play that
제가 보기에 생각할 주장인데 왜 재명스럽게 반말 찍찍이죠?
지급하면 좋지만 예산 문제는?
20조넘는돈을 사대강에 꼴아박고도 나라는 돌아갔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1AJStyles
그건 다른 사람 뒷돈으로 들어갔지만 이건 국민들돈이 되지
play that
김경수 업적이지. 이재명 업적이냐?
22조라고 알고 있는데 32조에 (2016년 가을에 밝혀짐) 지금까지 유지비로 40조는 넘을 거
지금 이 돈이 공짜같냐? 단세포들도 아니고
누가 공짜라생각함? 세금으로 풀어주는돈인데 지금 당장 어려운사람들 많음 최소한의 도움은되고있고
그럼 어려운 사람들만 주던가... 내가볼땐 여기 댓글만봐도 무슨 세뱃돈 생각하듯이 달라는 인간들 천진데
참고로 선별하면 추가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다 준 다음에 연말정산에서 다시 받아 가는게 더 편해요.
P1AJStyles
기업이 힘들다고 세금 쑤셔넣어서 살려놓으면, 그 돈은 그렇게 번돈은 국민에게 돌아옴? 국민이 힘들 때 세금 써서 살려서 경제가 돌아가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 아님?
처음에 선별하면 기간도 비용도 더 들어간다고 해도 이해했음 그런데 이렇게 추가적인 지원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이 선별과정이 단순할수는 없겠지만 체계적으로 도식화 형태로 해놓으면 추후에 비슷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자료와 기준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이 듬 비슷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다른데 쓸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는 있을거라고 봄
암바들어가
누가 그거 물어봤니?
선별 들어가면 그 선별 기준이 골치아픔. 애매한 경우들 많기 때문에. 그리고 어쩌다가 선별기준 넘어가면 지급이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은근히 폐단이 있음 선별로 주는 대표적인 게 기초생활수급자. 이건 수입이 얼마 이상 발생하면 끊기는데 시급 제대로 따져주는 알바라도 구하면 끊길 수 있어서 기초수급자 되면 그냥 놀거나 편법으로 유지하는 경우 많음. 재산 있는 사람도 자기 명의 재산 안남겨놓고 자격받아 공으로 타먹는 경우도 있음. 이런 경우 주나마나한 돈이 되는 거임. 차라리 그런거 다 없애고 다주는 게 낫다는 게 그래서 나오는 얘기임
뭐 그런 식으로 편법의 범주에서 폐단을 이야기하자면 굳이 이 문제 아니더라도 법치 주의 안에서 편법으로 부당이득 취하는 경우야 부지기수라고 봄 유동성있게 변할 수 있는 사항에서야 언제든지 유연하게 조정가능하게 하고, 또 부당수급에 대한 부분에 대해선 추후에 다른 방법으로 취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거라고 봄 당연히 자료라는게 단기간에 쌓일 수 없는거고 그 동안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오고 가겠지만, 데이터라는게 데이터로의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이런저런 변수같은 것들도 다 보완되고 해야하는건 당연한 소리니까
우리나라가 고부채로 인해 힘들다면 모를까 국민들은 가게 부체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게 옳다
역시 슬슬 문재인 괴롭히기 들어갔구나. 뉴딜하기 싫다 이거지.
나라곳간 생각해는 거지들이 왜케 많지? 제정건전성 좋다잖아.
누가 좋대요? 뭐 어디 삐슝빠슝 듣고 오는 거면 나참..
나라곳간 걱정이아니라 문재인정부가 국민친화정책으로 좋은평가로 지지율 올라가는게 싫어하는놈들인듯 ㅋㅋ
문재인이 할려는 뉴딜이 싫은 것 뿐이잖아.
국가별 부채현황(OECD발, 2017) 일본 223%, 그리스 288%, 영국 116%, 미국 106% 심지어 독일도 71% 한국 44% 좋은거 맞음 OECD 평균이 1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쾌변엔차전자피
가계부채가 늘어나서 국가에세금이 낼사람이 줄어들어봐라??
중간에 퍼주기라고 물타기하는놈들 간간히 보인다?
어떻게든 이재명 욕하는 분위기 끌어가야하는데 뉴스 번짓수가 틀렸어요 몇몇님들 끌끌끌.
이낙연 욕하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건 되고?
ㅋㅋㅋㅋ 발끈하시긴.
감방 갈 걱정을 해야 할 사람이 ㅋㅋㅋㅋ
빨리 300이나 맞으시길......
지금 3차 추경도 250조 규모라 통합당이 재정건정성 하면서 사다리 걷어차는 판입니다. 이재명이 제정신이면 이 상황에서 돈 더 뿌리게 부채 늘리라고 하면 거지같은 소리하는 겁니다.
정부가 알아서 함 버스비나 처올려놓고 짖는거 뭐임?
이럴때 쓰라고 세금 거두는거지 하지만 죄묭이 입에서 나오니 좀 그렇네 ㅋ
이재명은 좀 도정이나 신경쓰면 좋겠다. 다른 도지사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이분만 입 터시나?
기업에 돈퍼주는거 국민에게 준다고 하는 사람들 말도 맞지만, 그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을 보호하는 목적도 있음. 지금은 고용유지가 필요한 입장이라 자금을 투입하는것임.
나는 경기도지사지만 전국민에게 기본소득 주기 위해 3차 추경에서 10조를 더 할 것을 건의함?? 담론으로 지원금 더 줘야 한다는건 이해함 근데 추경에 도지사가 뭔데 전국민에 10조를 추가함? 경기도는 2조 필요하다던데 경기도만 달라하기 눈치보이니 전국민 끼워넣은거 아님?
난 이재명이 처음으로 재난지원금 지급하자고 하고 특히 모두에게 지급하자고 한 부분 덕분에 ㅈ같은 차등 지급이 없었다고 생각해서 점수를 주고있음
경기도는 주는데..망할 인천은 왜 안주냐 ㅡㅡ
인천사람이면 이 사단을 만든 놈들을 아실텐데 그 놈들한테 물어보심이 좋을듯.
이사한 사람 좀 구제해주라.. 40만원 날리게 생김 ㅠㅠㅠ
문통, 이지사 둘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얘기를 해보자면 대선 때 과도한 공격으로 문통 지지자들에게 미움 받은건 이해함 박시장도 평소랑 다르게 디스전에 참전했지만 손가혁때문에 더 미운털이 박힌건지 이자사와 박시장 대하는 방식이 좀 많이 다르다고 느껴 뭐 이지사 본인도 대선때는 좀 헤까닥 했다고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렇다고 과오가 없어지는건 아니지 루리웹은 그래도 합리적인 논의가 많은 사이트라고 생각해서 자주 들어오는데 이지사 관련 글만 보면 잘해도 욕 못해도 욕 입이나 터는 무능한 인간취급까지 성남시는 공약의 효율적 관리와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 응모하고 있으며 2013년 부터 2017년까지 4회 연속 최우수(SA등급)평가를 받았다 공약 이행율 90% 이상 이러면 이재명 빨아준다고 비추폭격 받겠지만 난 잘하고 있다고 보이거든 요새 기레기들 욕하잖아 근데 댓글들 보면 참 가관임 관심법 쓰는 듯한 사람도 보이고 정책이나 행동을 비판하는거야 개인의 자유지 근데 조중동처럼 맘대로 맥락을 비틀어서 장난질 하고싶냐? 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해야된다는 주장에 문통 괴롭히기라니 최배근 교수도 기본소득 주장하는데 이분도 반문인가보내
대선때 헤까닥만 했으면 다행이지. 이재명은 정부가 뭐만한다고하면 숟가락들고 가거나 정부의 지침하고 정반대의 의견으로 언플을 함. 그리고 성남시 공약 이행율 그건 성남시 자체에서 준 자료로 만든거라 신빙성이 없습니다. 교수나 정치연구원이 기본소득 주장을 할 수 있음. 근데 논문이나 조사로 이루어져야할 상황이고 오랜 기간동안 연구와 재원마련을 위한 각종 법안을 마련해야하는데 도지사가 그냥 툭하고 던지듯 말할 처지는 아님.
최교수 말은 존나 좋아하는데 똑겉은 논리로 이재명이 말하면 욕하는 루리웹 ㅋㅋㅋㅋ
저는 이재명의 강점이 현재 가지고 있는 힘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조사기관의 신뢰야 그쪽 나름대로 확인을 해봤겠지만 정확히 확인한 바가 없으니 못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랜기간동안 연구를 해서 법안을 탄탄히 만들어야 된다는 점도 동의합니다 세금을 쓰는데는 그만큼 조심해야되니까요 다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속도전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는지 본인이 권한 내에서 여유제정으로 이미 10만원씩 지급했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은 이미 4월에 시작을 했죠(정부에서 지원하는건 5월초부터) 도지사가 툭 던지기만 하면 언플에 정치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행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성남에서 남은 재정으로 청년수당 지급한것도 같은 맥락이죠 정치적 발언이나 개인의 성격등을 비난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업무능력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지지자 특 1. 난 이재명 지지안함, 난 이재명 싫어하는데~ 라고 말한뒤 항상 끝에는 일은 잘한다거나 이재명 두둔하는걸로 끝내는 무논리의 끝을 보여준다. 2. 민주당 갈라치기하네, 원팀인데 왜 방해하냐며 올챙이 적 모르는 무식한 발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