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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벌레 새끼들 선거패배 화풀이 국민 이간질용으로 이용만 당하네
언제나의 곽상도 발 선동 찌라시네
허위사실유포 분쟁조장 명예훼손 ㅋㅋ
뭔 기사가 의심만 적어. 기사니? 소설이지.
기사쓰기 참 쉽다 약간의 팩트에 통합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쭉 적어 넣으면 완성!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가 벌레 새끼들 선거패배 화풀이 국민 이간질용으로 이용만 당하네
뭔 기사가 의심만 적어. 기사니? 소설이지.
허위사실유포 분쟁조장 명예훼손 ㅋㅋ
언제나의 곽상도 발 선동 찌라시네
기사쓰기 참 쉽다 약간의 팩트에 통합당이 주장하는 내용을 쭉 적어 넣으면 완성! ㅋㅋㅋㅋㅋㅋㅋ
번호시키들 패턴이 똑같다
의혹 제기 할 수 있는데 추가 취재를 하는 꼴을 본적은 없네요.
추가 취재하면 의혹이 해결되니까 안하는듯 맨처음 주점건도 주점가서 매출 내역 확인하면 의혹 풀리는데 안하고 쉼터매매가도 건축한 사람 찾아가서 건축비 확인하면 풀리는데 확인안함 지금도 계약금 중도금 합쳐서 5%라 수상하다면서도 확인은 안하고 의혹기사씀
주점주인도 그렇고 집을 판매한 사람도 그렇고 다 다른 기자들에게도 설명했다 함 기레기놈들 중 아는 놈들이 있는데 모르는척 하는거임
기레기 취재-기사 패턴이, 의혹 질문하고, 당사자가 해명하면, 본인들이 한 질문만 기사로 써내고, 당사자 해명은 무시. 당사자에게 소설 감상 들으려고 물어보는건지.. 이러니 기레기들은 취재를 해도 의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