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역배우 자매 사건 성폭력 가해자들, 여전히 현장서 활동"

[Trust No.1]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비슷한 증언 여러 건 확보"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4137800005?input=tw

[은빛 바람]

진짜 여성단체고 여성부고 인권위면 이런 것에 관심가지고 해결해야지... 이슈가 크게 되는 곳에나 등장하는 역겨운 것들

[AllNew LiveAid]

이슈가 크게 되도 강자 관련해서는 절대 안나타남. ㅋ

[lrkgnd]

음..추모 장례식 여성단졔랑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어줘서 뉴스도 나걌고 그때 여성가족부 장관도 참석했고
2차 피해 강화하는 법률도 만들었음. 여긴 싫어했지만..

[에이다웡]

보조 출연자들 사이에서 이미 얼굴 다 팔렸더만요.
게다가 한 명은 성격도 유별나게 ㅈㄹ이라 일하는 내내 뒤에서 겁나 씹힙니다.
꼴을 보면 레알 언제 또 사고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에이다웡]

이름은 까먹었는데 보조 출연하면서 몇차례 관리 당한 적이 있죠..

[얼음공룡]

어짜피 장자연 사건이고, 이건희 성매매 사건이고... 다 뭍히고
정치인들 작전에만 나팔부는 언론이나 어용 여성단체들이 다 망치고 있는거.

[장조림과 메추리알]

안잊혀지고 이렇게 말들이라도 자꾸 나와서 다행이네요
그냥 넘어가면 안되죠

[눈꽃사슴]

법적 문제가 있어서 직접 알려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저 사람 디지털교도소에 다 박제되어 있더라고요.

[오렌지레몬애플]

성추행으로 ■■까지 하는 정치인이 있는데 저런 개.쓰.레.기 파렴치한 놈들은 도대체 얼마나 뻔뻔해야 저리 될까.

[@Crash@]

여성부는 관심도 없구나...
에휴

[연금술사알케]

사기와 성폭력과 청소년 범죄는 관대하지만

미투와 무고죄는 절대적으로 처벌하는 이상한 범죄자 우대민국

[Safty Bread]

노노
미투는 딱 두가지 타입의 남성만 처벌됨.

권력이 없고 비싼 변호사 쓸 돈도 없거나
아니면 민주당에서 한자리 하고 있거나

이 두가지 경우만 미투에 의해 처벌 가능.

[지휘조무사]

다시 말해 현재의 미투는 흙수저와 민주당을 숙청하는 흉기네요.

[뉴타입추종자]

이거는 좀만 찾아보면 답도 없음. 피해자들에게 온갖 협박과 강요로 고소 취하해서 같은 사건으로 재 기소도 못하고 어휴.....

[지휘조무사]

밀양연합, 장자연 성접대, 단역배우 윤간 어느 거 하나 처단되지 못 했다.

[SKY만세]

이래서 난 여성운동가 아니면 페미니스트 어쩌고 지껄이는 년놈들 안믿음..진짜 인권운동가면 이런 데 나서서 여론을 확산시켜야 하는데 누구한테 이쁜 백이라도 받아쳐드셨는지 코빼기도 안보임

[가면야옹이]

착하고 만만한 사람에겐 달려들고
강하고 뻔뻔한 태도로 나서는 짐승들 앞에선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