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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주인공 귀여워서 끝까지 봄...
추리물 아니구요 모험물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홈즈라는 캐릭터는 안나오니 그점에 끌려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재밌었음 일단 일레븐이 매력적으로 성장하고 있어보여 반갑고 좋았고 페미니즘 이야기가 주류인데 튀지 않고 여성이 투표권도 없고 차별받던 빅토리아 시대라 납득이 되고 자연스레 이야기에 잘 녹여냈음. 후속작도 기대가 됩니다. 원작 소설이 있는 거 같던데 이번에 흥행해서 계속 잘 나와주길.
아직 보진 않았는데 기묘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봐서 몰입 안될꺼같애;;
그냥 일레븐때문에 봤음.
재밌었음 일단 일레븐이 매력적으로 성장하고 있어보여 반갑고 좋았고 페미니즘 이야기가 주류인데 튀지 않고 여성이 투표권도 없고 차별받던 빅토리아 시대라 납득이 되고 자연스레 이야기에 잘 녹여냈음. 후속작도 기대가 됩니다. 원작 소설이 있는 거 같던데 이번에 흥행해서 계속 잘 나와주길.
저는 페미고 뭐고 간에 그냥 영화가 재미가 없었습니다;; 믿고 거르는 넥플릭스 영화 진심 드라마 반도 못따라가네요
시청자랑 대화하려고 하지마 제발...
나는 셜록홈즈와 마이크로프트를 허수아비처럼 세워두고 까대는게 너무 거슬렸고 대상 연령대가 낮아서 그런지 유치하게 느껴져서 비추 게다가 추리보다는 그냥 어드벤쳐 모험기라 굳이 셜록홈즈를 가져오지 않았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홈즈라고 한게 명작에 빌붙어 보려는 시도 같아보여서 더 싫었음
이거보고 로다주 나온 영화 시리즈랑 BBC 셜록 다시 보면서 눈정화했다
그냥 여주인공 귀여워서 끝까지 봄...
개인적으로 유명 케릭터 주변인을 주인공을 내세우는 작품들은 너무 게으른 설정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라. 특히나, 이 작품처럼 PC함에 기대어 가려는 작품은 더더욱..
진심 1도 기대안됨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빈약한 설정에 구멍난 개연성의 이야기에 여성의 지위가 제한된 시대에 주체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이란 메시지 외에 대체 뭘 봐야하지 PC고 페미고 이전에 재미가 없음 왜 고평가인지 당췌 이해안됨
진짜 ㅈㄴ 재미없었음... 캐스팅은 쩔었는데 각본이 문제 ㅋㅋㅋㅋ 슈바 오덕웹에 pc충이 왠말이야. 비추수 봐라 ㅋㅋㅋㅋㅋㅋ
추리물 아니구요 모험물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홈즈라는 캐릭터는 안나오니 그점에 끌려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넷플에서 봤으니 욕하면서라도 끝까지 봤지 영화관서 돈주고 봤음 돈 개아까웠을듯
아직 보진 않았는데 기묘한 이야기를 재미나게 봐서 몰입 안될꺼같애;;
그냥 일레븐때문에 봤음.
엄청난 호불호의 현장이네요..ㄷㄷ
와이프랑 보다가 20분정도 봤나 재미 너무 없어서 끔...
그냥 귀엽고 재미있게 봤는데. 페미니즘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 정도 수위라면 받아들일 수 있음. 그다지 거슬리는 것도 없고.
진짜 재미없던데
본명이 있음에도 일레븐으로 불리는 그녀
홈즈라 하면 의례 기대되는 요소들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게 전혀 없어
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속편이 계속 나오면 좋겠더라구요.
원작 소설도 있던데 시리즈물로 더 보고싶긴함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탈코 언급해서 걍끔
대단히 재밋다기보단 소소한 재미 정도.. 헨티카빌의 셜록홈즈가 활약하는게 더 궁금
홈즈의 여동생이라고 해서, 그 베네딕트나오는 드라마의 여동생을 떠올림. 홈즈를 가지고 노는 빌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착각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