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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난사 ㅋㅋㅋㅋ 슈팅 4번에 1골이면 꽤나 준수한 골 기록인데 작년 메시가 25골 159슈팅인데 이것도 난사인가보네요
그와중에 손흥민 슈팅 11회한얘들중에 득점성공율 무엇 ㄷㄷㄷ
케인 욕심 모드 들어가면 골이 안나옴
슈팅 난사 까지는 아니지만, 두 골 넣은 후로 헤트트릭 욕심 보인 건 사실임. 그리고 그 시점부터 점수가 더 이상 안 나왔죠. 사실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 토트넘이 괜찮은 경기를 보일 때는 주로 손이 골을 많이 넣었을 때죠. 이건 작년 챔스 결승까지 갔을 때도 그랬음. 손이 득점의 중심일 땐, 주 공격루트가 다양해지면서 모우라, 베르통헌, 요렌테, 토비.. 수비수가 손에게 몰리는 것을 활용해 여러 선수가 득점하면서 챔스도 결승까지 갔던 거.. 그러던 것이 결승에서 케인 들어오니까 거짓말같이 공격이 단조로워지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리버풀에게 완패했죠. 웨스트햄 전도 전반 초반 분위기였으면 6대0도 가능한 게임였는데, 케인이 두 골 넣은 시점에서 패스를 안 하기 시작함. 물론, 그 후의 슈팅도 양질의 슈팅이었고, 공격수가 헤트트릭 노리는 것도 잘못은 아니었지만, 전반 초반의 그 좋았던 분위기도 점차 사그러 듬. 그리고 손이 나가자마자 10분 만에 세 골 헌납.. 이 정도가 되면,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토트넘도. 케인이 골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팀이 망한다.. 이건 이미 지난 세 시즌에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결과란 과학으로 입증됐음. 반면, 케인이 뒤로 조금 내려와 수비수 달면서, 동시에 그 환상적인 패스를 뿌리기 시작하면 토트넘의 결과가 어땠는진 모르는 사람이 없음..
손흥민 4골 넣었던 경기에선 두골 들어가니 다들 손흥민 밀어주기 바빴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그날 컨디션 좋은 선수 밀어주는건데 왜 외부에서 그 들을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케인 욕심 모드 들어가면 골이 안나옴
케인이 손흥민에게 걸고 몰아주면 됩니다.(농담)
나중에는 케인이 역전할거 같긴 한데..그래도 흥민이 지금 폼 잘 유지해서 리그에서 20골이상 넘겨보자!!
캐인의 슈팅난사가 시작됐던데 무리뉴가 이거 못잡으면 답이 없음
레데리
저거보고 난사 ㅋㅋㅋㅋ 슈팅 4번에 1골이면 꽤나 준수한 골 기록인데 작년 메시가 25골 159슈팅인데 이것도 난사인가보네요
정상적이면 아래 손흥민 같은 피니셔가 있으면 팀 차원에서 메인으로 밀어주는게 당연한건데 지난경기 안본건지, 보고도 딴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흥민이 1골 먹여주고나서 팀 전체가 캐인에게 밀어주기 몰리는거 못봤나? 팀 상황에서 캐인의 난사가 시작됐다는거고 5골 저거 pk 포함인것도 모르고 계산하고 있네 ㅋㅋ 더구나 메시 이야기가 대체 왜나옴? ㅋㅋㅋ
비추나 처 누르고 앉아있네 ㅋㅋ
레데리
손흥민 4골 넣었던 경기에선 두골 들어가니 다들 손흥민 밀어주기 바빴어요.. 그냥 자기들끼리 그날 컨디션 좋은 선수 밀어주는건데 왜 외부에서 그 들을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Edward Trisha
슈팅 난사 까지는 아니지만, 두 골 넣은 후로 헤트트릭 욕심 보인 건 사실임. 그리고 그 시점부터 점수가 더 이상 안 나왔죠. 사실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 토트넘이 괜찮은 경기를 보일 때는 주로 손이 골을 많이 넣었을 때죠. 이건 작년 챔스 결승까지 갔을 때도 그랬음. 손이 득점의 중심일 땐, 주 공격루트가 다양해지면서 모우라, 베르통헌, 요렌테, 토비.. 수비수가 손에게 몰리는 것을 활용해 여러 선수가 득점하면서 챔스도 결승까지 갔던 거.. 그러던 것이 결승에서 케인 들어오니까 거짓말같이 공격이 단조로워지면서, 찍소리도 못하고 리버풀에게 완패했죠. 웨스트햄 전도 전반 초반 분위기였으면 6대0도 가능한 게임였는데, 케인이 두 골 넣은 시점에서 패스를 안 하기 시작함. 물론, 그 후의 슈팅도 양질의 슈팅이었고, 공격수가 헤트트릭 노리는 것도 잘못은 아니었지만, 전반 초반의 그 좋았던 분위기도 점차 사그러 듬. 그리고 손이 나가자마자 10분 만에 세 골 헌납.. 이 정도가 되면,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함, 토트넘도. 케인이 골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팀이 망한다.. 이건 이미 지난 세 시즌에서 지긋지긋할 정도로 결과란 과학으로 입증됐음. 반면, 케인이 뒤로 조금 내려와 수비수 달면서, 동시에 그 환상적인 패스를 뿌리기 시작하면 토트넘의 결과가 어땠는진 모르는 사람이 없음..
니가 비추 처먹을 댓글을 썼으니까
"난사가 시작됐다" <- 가장 최근경기를 가지고 하는말 4골 넣었던 경기 <- 지난,지난 경기.
무슨 논리세요. 그 경기 케인 폼이 좋았기 때문에 케인 몰아주는 선택이 이상하지 않았다고요.
아니 이거야말로 무슨논리 11샷 7골하고 21샷 4골하고 같습니까? 케인의 폼이 좋은건 누구나 알고 지금 그 위에 있는게 손인데? 현지에서도 설명이 안되는 폼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손써야하는거고 이 상황에 갑자기 캐인한테 몰리니까 난해하다는건데?
아 네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댓글을 쓴 제 잘못입니다.
그리고 잘 지적한듯 폼좋은 캐인에게 몰아주면 2골, 폼좋은 손에게 몰아주면4골. 결과적으로도 설명이 완벽함
비아냥거리기나하고..ㅉㅉ
아 손흥민이 밥먹듯이 헤트트릭하던 선수인가보네요 그렇게 뛰어난 피니셔면 시즌 최다골을 한 40골은 넣었나봐요?
와 근데 손흥민 슛팅 11번에 7골이면 쩔긴 쩐다.
저 정도가 난사고 결과가 저 정도면 난사하게 놔둬야지 슈팅수대비 골 확률 존나 높은건데 저 정도면
그와중에 손흥민 슈팅 11회한얘들중에 득점성공율 무엇 ㄷㄷㄷ
손이든 케인이든 좋은데 둘한테 찬스가 많이 날려면 안정적인 수비가 필수지 산체스 다이어 좀 갈아치우자
개인커리어로 득점왕 하는거 함 보고 싶다 정말... 지금도 충분히 넘사벽클라스지만 그거만 해주면 아시아에서는 꿈도 못꿀일로 만들어 놓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