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 반드시 막아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프로그램이 공정성을 위반했다고 보고 법정 제재 '경고'를 의결했다.
"가정을 파괴하는 동성애 보호법은 출산율 저하로 인구 절벽에 직면한 시대 인구정책에 역행한다"
"법이 제정되면 사법기관이 법 조항 해석권을 토대로 양심적 국민과 성도들을 탄압하고 성경대로 살 자유를 박탈할 것"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이 그런 법안 때문에 성적 타락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망할 수밖에 없다"
방심위 관계자는 2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아무리 종교 채널임을 감안해도 지나치게 일방적인 주장만을 내세워서 '경고'를 의결한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권을 중시하는 분위기인데, 이번 방송은 너무 일방적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앤조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관련 불명확한 사실 단정적 방송'…방심위, CTS 법정 제재 '경고' 상정
방심위도 거르는 개dog.
지네들 교리는 지네들끼리 있을때나 통하는거고 일반인들 상대로는 개쌉소리에 불과한데 그걸 몰라요 ㅉㅉ
방심위도 거르는 개dog.
지네들 교리는 지네들끼리 있을때나 통하는거고 일반인들 상대로는 개쌉소리에 불과한데 그걸 몰라요 ㅉㅉ
그걸 알고 있었다면 애초에 개dog을 믿지도 않았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