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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지금 이 사건이 다른 관점에서 놀라운게 다들 알겠지만 싸가지없고 갑질하는 연예인? 솔직히 그동안 아이린만 그랬던거 아님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살 뿐이지 모르는데서 갑질+싸가지없는 연예인들 수십년전부터 셀수없이 많았음 그런데 그들은 그게 아무리 심하더라도 업계에서 암암리에 소문이 퍼지는 수준이거나 불러주는 방송이 줄어드는 정도였을뿐 이렇게 대놓고 수면위로 폭로가 되고 심지어 업계 관계자들이 다같이 동맹맺고 뚜까패는건 전에는 없던 정말 이례적인 상황임 그전의 다른 갑질연예인들은 이렇게까지 대놓고 폭로로까지 번진적은 한번도 없었다시피 한데 (기껏해야 찌라시로 A군 B양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이런식으로 떠도는게 고작이었지) 얘는 대체 그중에서도 얼마나 심했길래 전에는 없던 직접적인 실명거론과 폭로로까지 번졌을까 싶어서 궁금함+놀라움..;;
그간 태도논란이 있을때마다 우리 주현이가 내성적이라서 그렇다, 원래 예민하다라면서 매번 팬들의 피의 쉴드로 버텨왔지만.. 결국 피의 쉴드였을뿐이었군요..;
딱 봐도 성격 안좋아보이던데.... 치킨공포증 물공포증이니 허언만 가득하고
내가 레드벨벳 팬이었으면 얘 밑에서 눈치보며 힘들었을 웬디 슬기 생각하면서 존나 화났을거 같음.
그래서 인성교육이 필수라는거같음 오냐오냐 키워주면 지가 세상에 전부로 알아버림 자식도 마찮가지 자기 자식이 최고라고 오냐오냐 하면 밖에서 꼭 사고침
그간 태도논란이 있을때마다 우리 주현이가 내성적이라서 그렇다, 원래 예민하다라면서 매번 팬들의 피의 쉴드로 버텨왔지만.. 결국 피의 쉴드였을뿐이었군요..;
근데 나는 지금 이 사건이 다른 관점에서 놀라운게 다들 알겠지만 싸가지없고 갑질하는 연예인? 솔직히 그동안 아이린만 그랬던거 아님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살 뿐이지 모르는데서 갑질+싸가지없는 연예인들 수십년전부터 셀수없이 많았음 그런데 그들은 그게 아무리 심하더라도 업계에서 암암리에 소문이 퍼지는 수준이거나 불러주는 방송이 줄어드는 정도였을뿐 이렇게 대놓고 수면위로 폭로가 되고 심지어 업계 관계자들이 다같이 동맹맺고 뚜까패는건 전에는 없던 정말 이례적인 상황임 그전의 다른 갑질연예인들은 이렇게까지 대놓고 폭로로까지 번진적은 한번도 없었다시피 한데 (기껏해야 찌라시로 A군 B양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이런식으로 떠도는게 고작이었지) 얘는 대체 그중에서도 얼마나 심했길래 전에는 없던 직접적인 실명거론과 폭로로까지 번졌을까 싶어서 궁금함+놀라움..;;
근데 제가 들은 광고촬영장 썰은 더 어메이징한게 많아서.. 20분 세워놓고 폭언 정도는 우스울 정도로 진짜 엄청난게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돈벌러 왔으니까 회사에서 우리가 직장동료한테 하는 정도, 아니면 첨보는 거래처사람한테 하는 정도 까지는 지키는데. 서로 계속 볼사이도 아니고 일은 계속해야하니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케이스는 서로 잘못걸린것 같네요.
갑오브갑 이였나 보죠 실제 저 폭로 하신분 글에도 그런식으로 표현 하셨고 폭로 하신분 께서도 산전수전 다 겪으시고 더러운일 다 겪으셨지만 그런 분도 참지 못하시고 터지실 정도면 진짜 상상을 초월 했었나 보죠.
지금 저게 남일 같지 않은 연예인들은 당장 정신차리고 시한부 인생 즐기기 바라고 과거 저런 수준이였어도 안들키고 잘 살다가 지금은 개심해서 안그런 연예인들은 ↗잡고 반성하고 살기 바란다.
이쪽은 팬덤도 X랄이라서! SNS 평한것처럼 터질게 터진것뿐이라고 보여짐 그 여자 팬덤이 많다는 개소리 스타트로 별 쓰레기들 집합체니 예전에 여기도 쟈들 기사 관련 뜨면 갸들와서 길드 치고 난리였음 남자 비하어인 한X 소X 등등 써대도 관리가 걍 신경도 안쓰고 오히려 신고하고 지적한사람 정지때림
그래서 인성교육이 필수라는거같음 오냐오냐 키워주면 지가 세상에 전부로 알아버림 자식도 마찮가지 자기 자식이 최고라고 오냐오냐 하면 밖에서 꼭 사고침
내가 레드벨벳 팬이었으면 얘 밑에서 눈치보며 힘들었을 웬디 슬기 생각하면서 존나 화났을거 같음.
이런거 터지면 몇명이 나서서 저렇게 나서서 말 하는거 몇 번 보긴 했어도 폭발하듯 쏟아져 나오는건 처음 보네;;
딱 봐도 성격 안좋아보이던데.... 치킨공포증 물공포증이니 허언만 가득하고
진짜 캐릭터 너무 웃김. 치킨 공포증, 물 공포증, 고소 공포증. 인간 빼고는 다 무서운가봄.
심하긴 한가보네...
걸크러쉬를 몸소 실천
근데 너무 코너로 몰고 가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이러다 사람하나 잡을기세로 기사가 쏟아지고 물론 그런 수치심이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이 놀라운 게.. 중소 소속사도 아니고 국내 대표 소속사라는 거.. 거기에 대표 그룹이었다는 거.. 더군다나 한번의 실수가 아니었다는 거와 이제 와서야 알려졌다는 거..
보통 천천히 진행되면서 증거와 증인이 한둘 늘어나면서 터지는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단기간에 확 터지는걸 보면... 진짜 한번 터지기만을 기다렸나보다. 얼마나 심했으면...
저런 애들은 자기 인기 평생 갈 줄 알고 있는건가
대한땅콩급인가
나이도 아이돌치고 적은것도 아닌데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