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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라고 가보면 대부분 별거없던데
이런 건 선정기준이 어케 되는 지를 몰라서 못 믿겠고 인맥팔이나 세금 받아먹기나 아니면 좋겠다 싶음
그냥 쿠폰북을 만들어서 지역 편의점에서 팔게 하지.....
미쉐린 타이어의 미슐랭이라는 어처구니 없는것도 결국 그냥 지들 입맛에 따라 돈받아처먹는 뒷돈질일 뿐이었는데, 이런게 가당킨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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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선정기준이 어케 되는 지를 몰라서 못 믿겠고 인맥팔이나 세금 받아먹기나 아니면 좋겠다 싶음
맛집이라고 가보면 대부분 별거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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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선정기준이 어케 되는 지를 몰라서 못 믿겠고 인맥팔이나 세금 받아먹기나 아니면 좋겠다 싶음
그냥 쿠폰북을 만들어서 지역 편의점에서 팔게 하지.....
미쉐린 타이어의 미슐랭이라는 어처구니 없는것도 결국 그냥 지들 입맛에 따라 돈받아처먹는 뒷돈질일 뿐이었는데, 이런게 가당킨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