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진으로 보는 숀 코너리 경

[captainblade]

He was regarded by many as the greatest ever James Bond.

He set the template for Bond as the suave, dashing hero who was surrounded by beautiful women - such as here in 1967's You Only Live Twice.

He won an Oscar for best supporting actor for his role in The Untouchables in 1988.

Connery was the recipient of the American Film Institute's Life Achievement Award in 2006 - presented by his Indiana Jones co-star Harrison Ford.

출처 : 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41523800

[라이트트윈스]

더락 다시 달려야겠다.

[Berserker Suite]

저도 인생작 중 하나가 더락.....
배역도 제임스 본드 오마주한 영국 스파이...
명배우의 명복을 빕니다.

[한글은_찰지다]

인디아나존스 봐야겠네요.

[사탕불량]

최후의 성전 보러 갑니다

[K_crash]

no ticket

[leiarde]

젠틀맨리그 보러 갑니다.

[샹노움]

붉은10월 보러갑니다.

[벨스타]

007 ost를 며칠전에도 즐겨들었는데 ㅠㅠ 명복을 빕니다. 007...영원히 살다...

[alphamale]

노타임 투 다이 맨 마지막에 추모글 올라오겠네요

[이제새로운시작이야]

머리 벗겨지고 흰 머리로 변해도 마치 다른 사람처럼 더 멋있었던 배우
파인딩 포레스터는 내 인생 영화인데...
수십번을 봤는데 한 번 더 봐야겠다

[황야의헨리폰다]

영원한 제임스 본드

[롤로노아 조로1]

진짜 제임스본드 이분작품을 처음으로 봐서 제임스본드중 제일 좋아했었는데...ㅠ_ㅠ

[그대도 이미덕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닭ㅋ나이트~.]

장미의이름은 아무도 거론을 안하네 ㅜㅜ

[마성전설]

카멜롯의 전설 보러가야징~

[루리웹-9580319291]

하이랜더 보러가야징 ~

[제노기어스]

전설...

[루리웹-0802991269]

붉은 10월 잰틀맨 리그 최근에 봤었는데.. 카멜롯의 전설이나 다시봐야갰다

[드로아크]

파인딩 포레스터 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