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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삽니다. 강서 or 인천 남동공단 쪽으로 일하면 확실히 메리트 있습니다. 근데 내 직장이 여의도를 넘어선다? 뭐 여의도까진 그래도 참고 다닐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출퇴근하는게 어디 쉽나요. 날로 먹으려면 서울 가야죠. 근데 여의도 넘어서면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광화문 이런데? 차라리 파주가서 gtx-a 존버 하세요
누군가는 잡게 될 상투라는거 다들 알고는 있지, 그게 나는 아닐꺼라는 믿음으로 뛰어들뿐
호구 투기꾼들 부동산 스터디 카페 알바한테 낚여서 설겆이 당함
부산에서 저런일 있었지 ㅋㅋㅋ 분양때 5억이 10년이 지나도 5억이였던 ㅋㅋㅋ 분양때 사람들 엄청 몰리고 프리미어 몇억이 붙고 난리였는데 마지막 매입자가 독박을 썼던 ㅋㅋㅋ
사실 그게 정상이죠.
막차탄 사람들만 불쌍..근데 30~40대가 대부분이라니..더더욱 절망이네..에휴..
정말 김포는 거기 인근지역에서 일하는 사람 아니면 전업으로 애키우는 사람들이나 좋지 출퇴근 다른데로 하는 사람에겐 지옥이더만. 친구집 집들이 가서 하루 자고 나오는데 인세에 보기드문 헬을 경험해봤음. 그런데도 오른다고? 좀 살아나 보던가 거길 좀 가보던가. 그 인근에 교통이 조금이라도 김포 보다 편하면 정말 그쪽으로 다빠지고 망해도 할말 없을 정도던데
루리웹-2453254740
김포 삽니다. 강서 or 인천 남동공단 쪽으로 일하면 확실히 메리트 있습니다. 근데 내 직장이 여의도를 넘어선다? 뭐 여의도까진 그래도 참고 다닐수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서울 출퇴근하는게 어디 쉽나요. 날로 먹으려면 서울 가야죠. 근데 여의도 넘어서면 그냥 다른데 알아보세요. 광화문 이런데? 차라리 파주가서 gtx-a 존버 하세요
고생많으시네요. 까려고 깐게 아니라 정말 평일 집들이가서 담날 출근땜에 나오는데 얼마나 심하겠어 했는데 와 정말 여기서 살고 출근하는 분들 대단하시구나 보다 괜찮은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이게 다 김포시가 무능하고 서울시가 이기적이라 그렇죠 뭐. 5호선 9호선 발로 뻥뻥 차고, 이제 와서 5호선 땡기고 싶으니까 검단이랑 손잡고 '형님 5호선 좀...' 하니까 서울은 '응~ 차량기지랑 건폐장 가지고 갈거 아니면 꺼져 ㅄ들아 ㅋㅋㅋ' 이렇게 나오니 뭐 교통이 해결될 게 있나요 올림픽대로에 버스전용차선 만들어주는것도 아니고... 김포는 딱 강서구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코딱지만한 경전철이 9호선 급행이랑 환승하기는 수월한 편이라, 그쪽 라인을 타던가요
여의도까지면 사실 일산이나 고양 dmc쪽이면 나쁘지 않죠. 사실 서울 진입하는데 강변쪽이 막히는 일이 없으니 단 동작에서 부터 한남대교까지는 생지옥 김포는 좀 멀기는 하죠. 여의도가
예전에 강남에서 김포사시는분 면접본적있었는데 전직장에서 판교로 출퇴근 하셨데요 그먼거리 어떻게 다니냐 일주일에 두번들어간다 이러시더군요 가장의 무게란... ㅠ
이번 폭등장에 갈아타기 했음. 폭등 시작때 못난이 넓은 집 싸게 샀고, 폭등 중간에 내 집 팔았음. 대충 어깨에서 턴 듯. 3.85에 팔았는데 지금 시세가 대충 4.5임. 못난이 집은 5억에 사서 6억정도 시세 형성된듯 집을 먼저 사고 팔았기 때문에, 좀 더 늦게 팔았으면 대출이자라도 줄였을건데, 그러지 못해서 매우 아쉽긴 한데 (6천이면 3년 연봉 꼴박해야 하는 돈이니까) 한편으로는, 이런 불장이니까 집이 쉽게 팔렸지 싶기도 함. 지금 김포 부동산 카페는 뭐 조정지역에도 집값 떨어진데 없다면서 우상향 행복회로 풀로 돌리고 있던데,(GTX-D는 덤) 나도 떨어질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근데 이전 불장처럼 막 오르면서 쉽게 팔릴지도 의문임. 이번 불장 때는 못난이 집도 가격만 맞으면 다 팔려나갔음. 근데 지금은 호가가 오를만큼 올라서 매도자는 싸게 팔 마음도 없고, 매수자는 조정지역이다 보니까 구매에 신중해졌음. 투자자가 없으니, 신고가 상승폭은 더딜꺼고, 실거주 입장에서 접근해야 하니까 이쁜 놈들만 팔려나갈 듯 싶음. 그래도 아직까진 강서 생활권 (마곡 등) 에서는 확실히 메리트 있는 금액대이긴 함. 존.만한 지하철이지만 역에서 200m 떨어진 초역세 37평을 5억에 샀다고 하면 이야 김포 집값 싸네 소리가 먼저 나올정도니까.
???
아 기사에서 나온 불장에 상투잡은 놈이 저라고 말씀드린거에요 늙으니까 말을 조리있게 못쓰네요 간단하게 세줄로 요약하면 내가 상투 잡은 놈이다. 아직도 김포 집값 싼편이라서 장기적으로 봤을 땐 메리트는 있는데 지금 현재로썬, 난 줘.땐거 같다. 입니다
누군가는 잡게 될 상투라는거 다들 알고는 있지, 그게 나는 아닐꺼라는 믿음으로 뛰어들뿐
지금 부동산이랑 비트코인이랑 흘러가는게 똑같음. 받아줄 놈이 나만 아니면 된다는 믿음
제목 참 일부러 노리고 거지 같이 다네 김하나 꼭지 잡아 뜯을 기레기 이런 기사 제목 내면서 속은 열렬한 페미니스트겠지
근데 ;;;너무 오르면 서울아니면 일단 잡지말던지 해야함 ...서울이면 돈있음 걍 지금 들가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