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미국 게임 시장을 두고 닌텐도 패미컴과 세가 제네시스(국내명 슈퍼 겜보이/알라딘 보이, 일본명 메가 드라이브)의 게임기 전쟁을 그린 다큐영화입니다.
인터뷰이로는 닌텐도 미국지사의 하워드 필립스와 당시 세가 미국지사 부사장 도요타 노부오가 출연했네요.
일본어 더빙 예고편인데... 일본에선 12월 4일 현지 OTT 업체 유넥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1990년대 미국 게임 시장을 두고 닌텐도 패미컴과 세가 제네시스(국내명 슈퍼 겜보이/알라딘 보이, 일본명 메가 드라이브)의 게임기 전쟁을 그린 다큐영화입니다.
인터뷰이로는 닌텐도 미국지사의 하워드 필립스와 당시 세가 미국지사 부사장 도요타 노부오가 출연했네요.
일본어 더빙 예고편인데... 일본에선 12월 4일 현지 OTT 업체 유넥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꿈의 4세대기들... 진짜 너무 좋아했다
개인적으론 그 다음 시대인 새턴, 플스, 64 시대의 이야기도 나중에 만들어 지면 좋겠네요.
모든 콘솔 통틀어서 가장 좋아했던게 메가드라이브... 그 다음이 비타...
세가 콩의 역사
꿈의 4세대기들... 진짜 너무 좋아했다
세가 콩의 역사
... 닌텐도가 나와줘서 세가의 명예로운 패배지 어디서 보니까 세가가 바보짓만하다 자멸했더만 ...
개인적으론 그 다음 시대인 새턴, 플스, 64 시대의 이야기도 나중에 만들어 지면 좋겠네요.
모든 콘솔 통틀어서 가장 좋아했던게 메가드라이브... 그 다음이 비타...
비슷한 콘솔을 다룬 다큐가 넷플릭스에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