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마을금고 2명 사망 '흉기난동', "성비위 송사 때문"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112417114023888
가해자 A씨가 흉기를 휘둘러 직원 B,C (남 48, 여 39)가 사망
가해자 A씨는 감사로 재직할 당시 숨진 두명의 직원에 의해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당하나 몇몇직원의 증언으로 누명을 벗음
피해직원 2명은 당시 해임되었으나 최근 복직하였으며 성추행건으로 A씨가 쓴 변호사비용을 두고 공금횡령이라 주장해 다시 송사가 진행
그 과정에서 원한이 극에 달한 A씨가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지인들이 언급
경찰도 원한 관계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중
저 상황에 원한이 안생기면 생불이지
무고로 해임된 걸 왜 복직시켰는지..
얼마나 원한이 쌓였길래... 사람은 진짜 남한테 원할 살 짓은 하면 안 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회사입장에선 존나 난처한 상황인거 같고 죽은 두명은 무덤 제대로 판거 같다. 한번 무고했다가 해임까지 갔으면 반성해야지 조옷되바라식으로 또 찌르면 그게 사람이냐
복직시키지만 않았어도...
저 상황에 원한이 안생기면 생불이지
무고로 해임된 걸 왜 복직시켰는지..
얼마나 원한이 쌓였길래... 사람은 진짜 남한테 원할 살 짓은 하면 안 된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복직시키지만 않았어도...
나같아도 저랬을듯
모범시민
아.. 이 정도면 정말 참기 힘들었겠네
잊을만하면 예금횡령사건이 터지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살인사건까지 나냐? 새마을금고는 아주 문제투성이구만...
회사입장에선 존나 난처한 상황인거 같고 죽은 두명은 무덤 제대로 판거 같다. 한번 무고했다가 해임까지 갔으면 반성해야지 조옷되바라식으로 또 찌르면 그게 사람이냐
무고죄로 사람 엿먹인것도 모잘라 복직? 대체 누가 복직시킨걸까 졸라 어이없다 ㅋㅋ
회사에서 해임시켜도 당사자가 부당징계라고 노동청에 넣을 경우 대부분 노동청에서 징계 다시하라고 합니다.. 아마 이 케이스도 노동지청에서 부당징계의견을 줘서 회사에서 해임 -> 정직 으로 낮춘거겠죠.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정말 전부 잃어버립니다. 직장 가족 친구 모든걸... 하 나라도 저랬을거 같다.
정의는 승리합니다 힘내십쇼
뒤져야할 것들이 뒤졌네
이건 정당하고 착한 살인이다. 무고로 사람 인생 망쳐놓고도 뻔뻔하게 복직한 거에다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해서 피해자를 또 엿먹이려 했으니 죽어 마땅하지. 이 나라가 무고 범죄에 대한 처벌이 아주 x같으니, 무고 저지르는 연놈들은 저 분이 한 것처럼 저렇게 죽여버리는 게 최상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