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맨가니엘로:
"잭은 트루 블러드를 인상 깊게 봤고 거기서 저를 본 뒤 슈퍼맨으로 캐스팅 하려 했어요. 결국은 무산되었죠.
그가 다시 연락을 해서 벤 애플렉을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말했죠. 그렇게 벤을 만났고
그의 배트맨 영화에 데스스트로크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잭이 저를 추천한거죠..
결국 그 영화도 무산되었지만 잭과 아주 재미있는 것들을 할 겁니다.
진행 중인 몇가지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이 있어요"
일단 조 맨가니엘로는 잭 스나이더의 아미 오브 더 데드 스핀오프 드라마에 합류한 상태 입니다.
댕댕이 너무 귀여워서 썸네일 시선강탈 장난아니넼ㅋㅋㅋㅋ
갠적으로 샘 레이미랑 연을 통해서 베놈 플래시로 머블 멀티버스에 한번 나와주면 간지 폭풍일 것 같은데
강아지 귀여움 무엇 ㅋㅋㅋ
똑뚜미여사 바깥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