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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당한 아주머니랑 안내견한테는 사과했냐? 전형적인 4과문은 항상 당사자들에겐 사과 안하고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만 사과하더라. 거기에 지들이 사고쳐놓고 마치 고객들이 그런것처럼 안내문 붙여놓은것도 어이없던데. 누가 쪽■■ 기업 아니랄까봐.
허미 애가 쉬까지한거면 얼마나 윽박지른거야
200만원이 아니라 2000만원 이상 나와야 맞을 텐데..
2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200만???
허미 애가 쉬까지한거면 얼마나 윽박지른거야
200만원이 아니라 2000만원 이상 나와야 맞을 텐데..
모욕당한 아주머니랑 안내견한테는 사과했냐? 전형적인 4과문은 항상 당사자들에겐 사과 안하고 상관도 없는 사람들에게만 사과하더라. 거기에 지들이 사고쳐놓고 마치 고객들이 그런것처럼 안내문 붙여놓은것도 어이없던데. 누가 쪽■■ 기업 아니랄까봐.
2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200만???
일본기업 수준
200억
불매가 답
앞으로 저 매니저 승진은 글렀구만... 그러게 왜 저런 무지한 짓을 해서...
삼성 마크가 보여서 본능적으로 경쟁사에 대한 거부반응을 일으킨게 아니냐는 것이 업계의 정설
예비 안내견은 생후 7주부터 일반 가정집에 위탁돼 1년간의 사회화 교육을 받는다. 이를 ‘퍼피워킹’이라고 하며, 예비 안내견의 훈련을 돕는 자원봉사자를 퍼피워커라고 부른다. 근데 이걸 누가알겠냐고.... 매니저가 롯데마트 잠실점 이라고 하니 위치도 그렇고 고객 항의도 있었다고 하니 좀 안쓰럽긴하네
뭐가 어찌됐건 안내견옷은 입혀놓은거 아님;?
접객업인데 몰랐다고 하면 되는게 아니죠.
보통 이런걸 무식한것도 죄라는거다
모르면 매뉴얼을 찾아보고 대응해야지 막무가내로 소리 지르는게 잘했다는건가요? 저 매니저가 안쓰럽긴 뭐가 안쓰러워요. 모욕당한 아주머니랑 강아지가 안쓰러운거지.
모르면 저래도 돼?
무식하면 용감하지
주변에서 고객이 클레임 내놨다는데 대응하다가 목소리 커진거질 수도 있다고 봄 물론 안하무인으로 소리지렀다면 매니저가 잘못한거고
접객업이 메뉴얼대로 다알고 하면 좋겠으나 서비스직 일해봤으면 알거에요 애들 모르는게 훨씬많음 저 매니저가 잘했다는게 아니고 주변항의에 의한 대응으로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소리질렀는지도 안나와있고 무조건적인 무조건적인 매니저 공격은 지양했으면 함
무슨 매니저애들이 사내법규까지 다 외우는걸로 알고있냐 서로 격해져서 소리지르고 한거 일 수도 있고 근데 매니저는 200만원 벌금 또는 짤릴 수도 있는 상황이지 누가 더 불쌍하냐 매니저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안쓰럽다는말이야
모르고 매뉴얼 찾을 상황이 아니잖아요? 주변에서 이미 고객들이 클레임을 한상황이고 매니저는 그거 해결하러 간거고 안내견이 업소나 마트 돌아다녀도 된다 라는거 모르는경우 많은 개 안키우면 나도 몰랐음 몇달전까지 계속말하지만 서로 격해져서 둘다 소리커진것같은데 아주머니는 모욕정도로 끝나는데 저 매니저는 200만에 직장을 잃을 수도있음 그럼 안쓰러워지는건 당연하지 않겠나 싶다
Firtsbornunicorn
소리지른다고 200만은 너무 하지 않음? 좀 그래 물론 저 매니저가 잘했다는건 아니지
저러면 안되지 그래서 안쓰러운거라는거
옆에서는 고객이 개있다고 치우라고 클레임해~ 자기는 매니저라 이걸 해결하긴 해야되~ 그 시간에사내법규 찾아볼 생각은 안하겠지 자기가 매니저니까 이 일로 200만원 내고 잘 못 하면 짤릴 수도 있어 그러니 안쓰러운거지
무식해서 본인 혼자 피해보고 손해봣으면 불쌍한게 맞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는 단계면 무식한게 죄지 누가봐도 안내견이고 안내견이 공공장소 드나들수있는건 킹본상식인데 이걸 모르면 무식한게 맞고, 알고 그랫으면 개쓰래기지 어느쪽이든 인과응보지 소리를 왜질러
난 원래 롯데라는 기업이 겁나게싫음 근데 이번건 반은 피해자라고 하고싶음 기본상식도 모르는 매니저데리고있다가 기업이미지 개ㅁㅁ난거아냐ㅋㅋ
기사에서도 나와있지? 아줌마쪽도 나는 정당하다라고 이야기했음. 듣는쪽도 가만히 있던게 아니야 서로 언쟁이 높아져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 안내견이 공공장소 드나들 수 있는거 모르는 애들이 많다니까 의외로? 개를 키워봤어야 알지 알바하는 쪽에서도 알려주는 사람들 있음? 내가 적지 않은 곳에서도 일하고 알바하고 햇는데 그런사람들 없었음. 매니저가 잘못한건 좋게 좋게 말로 해결할 수 있는걸 언쟁을 높였다는거 그게 벌금 200만원의 징벌에 해당된다고 하면 좀 심하지 않냐?
매니저면 거기에 맞게 침착한 대응을 했어야 되는데 그게 안된거니 뭐 자기탓이지
수업료에 부가세 쌔게 붙었네ㅋㅋ 왜 자꾸 조미료를 쳐 언성을 높힌게 문제가 아니잖어 사건은 '안내견의 매장 진입을 제지하고 그 과정에서 언성을 높혓다'지 '고객 앞에서 언성을 높혓다'가 아니잖아
매장진입 제지 그 과정에서 언성을 높혔다고 = 고객 앞에서 언성을 높혔다 이거지 매니저가 미친넘도 아니고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지도 않는이상 ㅋㅋㅋㅋㅋ 매니저가 두둔하는게 아니고 그 벌로 200만원 또는 이런데는 짤릴 위험도 있는 곳이야 그게 안쓰럽다는거. 본인책임이긴 한데 좀 심하다싶다
회사에 큰 피해를 끼쳣는데 짤리는건 당연하고 죄를 짓고 벌금을 내는건 당연한건데 문제가 뭐야 그냥 벌금이 1~2만원하고 말아야되나? 헛짓거리하면 숨넘어가게 쳐맞아야지 안그러면 음주운전하는 새끼들마냥 또 그러거나 또 다른 멍청이가 튀어나와요
사람에 손을 댄것도 아니야 재산손해도 끼친게 아니야 실직적인 피해는 없어 누가 언쟁한걸 인터넷으로 퍼트려서 일이 커진거지 일반적으로 매장에서 서로 언쟁높여서 싸운다고 벌금을 매김? 경찰서로 같이 가봐도 이건 훈방이야 이런 다혈질 사장이면 나도 일안하겠다
아 왜 자꾸 앞에 얘길빼 안내견이 사건의 발단인데 왜 자꾸 빼니 어떤 미친인간이 소리질럿다고 벌금맥이냐고 제90조(과태료) ③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3. 제40조제3항을 위반하여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 장애인 보조견 훈련자 또는 장애인 보조견 훈련 관련 자원봉사자의 출입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자
애초에 법이 거부하면 안되는거고 법을 모르면 처벌 안받나요? 진짜 몰랐다면 가서 강아지는 못들어온다고 이야기를 하면 아주머니가 이 개는 안내견이고 법적으로 들어가도 된다라고 했을테고 그럼 그걸 알아보고 사실이면 들어오라하고 클레임 건 사람에겐 법적으로 들이게 되어있고 거부하면 벌금이라 어쩔수없다하면 되는건데 그냥 소리 지르는게 잘한건가요? 모른다고 죄가 안되는게 아닙니다. 몰랐다면 알아봐야하는거죠. 저걸로 직장을 잃는다면 그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결과로 오는건데 누굴 탓하나요.
위에 말했잖어 누가 법을 달달왜어 ㅋㅋㅋ 너도 지금 찾아봤잖어 뭐 자꾸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쟤 두둔하는게 아니라니까? 왜 계속 똑같은 말하게만드냐 ~
위에부터 계속 보세요 재가 잘하다고 한적 있나요? 뭐 폭행이나 재산손괘로 난리가 났으면 두둔하지도 않음 저 일로 가해진 처사가 가혹하다고 생각해서 이런말 하는겁니다
그리고 말하는거 생각해보니까 골때리네 실질적인 피해가 없는건 누구멋대로 판단하고 누구 멋대로 훈방이야ㅋㅋ 안내견 훈련에 들어가는 비용 다 벌금으로 맥엿으면 시위도 햇겟다? 왜 언쟁이 발생햇고 왜 언성을 높혓는지를 생각해야지. 언쟁이 발생햇다는것만 초점 맞춰서 물을 흐리는 저의가 굉장히 궁금해지는 중이고 언쟁을 높혓다고좀 하지마 겁나 불편하네
재산 손괴가 있었냐? 없음. 폭행이 있었는가? 없음. 누가 먼저 언쟁을 높혔는가? 없음 뭘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거야 그자리에 있었음? 궁금해서그래
그리고 뭘 주장하고 싶은거임; 내가 무슨말하고 있는지는 알겠음?
언쟁을 높히다 가 아니라 언성을 높히다 라고... 언성을 높혀 싸웟다고 표현한건 당신이고 그마저도 틀렷지 일방적인 지.랄을 보통 싸웟다고 표현 안하니까 안내견과 고객의 당연한 권리를 침해햇는가 O 폭행이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법에서는 고성으로 폭언을 하는경우도 폭행으로 인정하고있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러증언으로 토대로 말하면 '예'라고 대답이 가능하네 좀만 보면 알수있고 진짜 기본중에 기본상식만있었으면 매니저도 지.랄병 하기전에 상급자한테 보고하고 조치를 햇겟지 왜자꾸 법을 달달외우냐는 비꼼에대해서는 이게 최소한의 규칙이라는걸 언쟁이랑 언성이랑도 구분 못짓고 말하는사람을 이해시켜야되니까 근거를 풀어서 말해줘야되니까 그러지
아 쫌 ㅋㅋㅋ 넘어가자 그런건 댓글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런거니까 내가 말했잖아 저 매니저가 잘한건 없으나, 좀 과하게 처벌받은것 같아 안타깝다고 서로 가치관이 다른걸로 보이는데 뭐 이렇게 글이 길어질 상황인거임?
그러니까 내말이~ 매니저가 처신을 잘 못 한거야 매니저급이면 어느정도 상황보고 차분하게 처리할 경력은 될 건데 말이지
난 다 대답한거같은데 무식한것도 죄고 인과응보라고 글이 길어진건 당신이 사람들이 싸운게 문제인양 연막쳐서 길어진거고 어떤식당은 안내견막고 3백뱉어냇음 2백으로 봐줫네 좋게 얘기햇으면 주변에서 사진찍어다 SNS나 뉴스제보같은거 안햇을거같은데
사람들이 싸운걸로 연막을 친게 아니라 매니저가 '안타깝다' 라는 전제에 포함되어서 말한 것 뿐이야. 법자체도 있으니 왈가 왈부 할 필요없지만서도, 이 법이 이 상황에서는 좀 과하다고 봐서 그러는 거지 서로 갈길 갑시다 뭐 이렇게 이야기 해봤자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갈길가고싶으면 조용히계셔요 시덥잖은소리해서 남 복장터뜨리지말고
그쪽이 계속 다니까 대답해줄려고 그러는거지 심심하기도하고
잘못은 지들이 해놓고 애먼 고객들한테 훈계질임 ㅋㅋㅋ 안내견은 어디든 갈수있다고? ㅋㅋㅋㅋ 니들빼고 다 알듯
저 퍼피워커 하는거 본적 있는데 애기때부터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라던가 낯선 인물에 대한 공포감을 줄여나가는 훈련이라 하더군요. 그래야 위급시 주인도 지켜주고 안전하게 하기 위한 과정인데 저렇게 오줌 지릴정도면 그냥 고성만 높여가지고는 잘 안그러는데...발로 위헙적인 행동을 했거나 강아지가 느끼기에 위해한 행동을 했을것 같네요.. 매니저가 삼성 마크 찍혀있으니까 조건 반사적으로 행동했나 보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