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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신용이 없다고 하는건 무슨 근거죠?
음.. 국내는 그냥 카드사에 신청하면 알아서 결제되서 엄청편했는데요;;;
지인이 일본에 있는데 7월에 신청한 거 아직도 못 받았다고 하더군요
ㄴㄴ 말이 백신이지 신용도 없는거 전국민대상 임상이죠
백신 접종 인증 하려고 팩스 보내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하지만 그 백신 들여올 방도가 없는데
저긴 재난지원금이나 다 줬나 모르겠네 수기로 확인한다고 하루에 100명씩 접종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만엔은 6월까지 대다수 지자체가 다 줬고 5만엔은 예산 편성중이랍니다 그리고 수기확인하는 그짓 그만하자고 마이넘버(신분증) 만들면 포인트도 주고요 뭐 그리고 수기고 나발이고 요람부터 무덤 직전까지 차별없이 다 10만엔 줬는데... 솔직히 전 재난지원금 결제되는 매장 찾아다녀야했던 입장에서 비웃을수가 없네요
ㅁㄴㅁㄴㅇ
음.. 국내는 그냥 카드사에 신청하면 알아서 결제되서 엄청편했는데요;;;
노숙자처럼 연고지없는 사람들은 줄 생각도 안 해서 다큐로도 나왔었죠
xfcly
지인이 일본에 있는데 7월에 신청한 거 아직도 못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건 잘한거같은데
집값만큼벌자
ㄴㄴ 말이 백신이지 신용도 없는거 전국민대상 임상이죠
쟤네가 산게 아스트라 제네카 + 화이자였나요 ?
무료로 나눠주던 마스크보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듯.
과정도 중요하니까요 일단 뉴스로 나온게 저거라서 저 결정 자체는 잘한것같긴해요.
임상실험 완벽하게 완료되지 않은 미국산인데 한국 언론은 마치 만병통치약 예약한 것 처럼 떠드네 ㅋㅋㅋㅋㅋㅋ
3상에서 수만명까진 검증된 백신들이니 리스크 생각해도 쓸만하다고 봤겠죠
백신 신용이 없다고 하는건 무슨 근거죠?
백신 접종 인증 하려고 팩스 보내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솔직히 여기서 백신 신용도 없다 이런 말 하는 거 좀 많이 추하다...
추하고 뭐고 기간이 너무짧아서 백신들 검증 제대로 안된건 사실임.
지금 국민 대상 투여해서 검증된 백신이 전무한 상황에서 신용도 확보한 백신 찾는 게 좀 우습기 때문임..화이자 백신 3상 기준 95% 효과 있다고 결과 나왔고 FDA는 긴급 승인 했고 영국도 승인 했음...이 국가들은 바보일까. 말 그대로 기간이 너무 짧지만 시시각각 감염 전파는 피크를 찍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먼저 백신부터 확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급해서 확보하는 것과 백신자체의 안정성에 대한 검증 문제는 따로 봐야죠. 여튼 백신확보하는 건 찬성입니다
kerse
님...신종플루 창궐할때 일미영독프 모두다 국가가 책임 지기로 계약하고 백신 도입한거 모르시죠? 세상에 부작용 없는 약은 없는데 수천수억번 접종하고 부작용 나왔을때 제약사한테 책임지라고 하면 시판할 제약사가 있을까요? 좀 현실적인 시각을 가지시면 좋겠네요. 소스 드립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0082010170003750
kerse
네..전 우리 정부의 선택을 믿고 현대 의학을 믿습니다 ^^ 그리고 남에게 부작용 직접 확인하라는 그런 몰상식한 마음도 없습니다.^^ 실제로 백신 투여 여부를 떠나서 님도 몸 건강하게 코로나 사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kerse
아..질본이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 집단 아닌가요? 그걸 정치적인 성향이란 연관시키다니ㅋㅋ..그리고 백신음모론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 부정까지 하시네요. 암의 완치률은 과거와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2-2016년 암발생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하 생존율)이 점점 높아져서 70.6%로, 2001~2005년에 진단받은 암환자의 생존율 54.0% 대비 16.6% 증가되었다.) 님이 말하는 정복은 아마 신의 기적을 말하는 걸까요. 그럼 정복 못한게 맞네요 ^^; 수백명이 전신마비된 사례가 뭔지는 모르나 결국 소아마비와 천연두를 절멸시킨 백신의 성과는 압니다^^ 아마 님도 어릴때 맞았지 않았을까요? 한국인 10%가 보균자였던 B형 간염도 0.1% 이하로 정복 직전이네요 ^^ 님은 백신 부정하시지만 이미 백신의 혜택을 보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좀 재밌게 느껴지네요^^
어디사 백신이 후유증이 있는지 없는지 1억상대로 알수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