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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과거 MBC <이야기 속으로>, SBS <토요 미스테리 극장> 등을 통해 1990년대 후반 세기말 분위기에 맞춰 방송돼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지금 봐도 참 재밌음 https://www.youtube.com/watch?v=KPGcbDaVyaM
오래할 포맷은 아니더라 이야기 속으로 형식으로 해줘
얘기 중간 중간에 양념으로 농담이 들어가면 모를까 얘기를 한창 하고있는데 출연자끼리 자꾸 농담하고 장난쳐서 분위기 깨던데..
전문적인 괴담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마치 과거 <놀러와>납량특집 정도로 느껴졌어요. 그 괴담파괴자 분의 이야기로 몰입감을 깨려는 이유(지나친 공포심 조장도 심의에 걸림)를 알긴 하겠는데, 차라리 프로그램 진행이 다 끝나고 말미에 시청자들의 공포심을 해소해주는 역할로 순서를 바꾸는 건 어떨지 생각해보았네요. ^^
볼때마다 표절이 생각난단 말이지...
결과물이 어떻든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이야~ 죄다 연옌사생활, 트롯프로만 판치는 것보다야
분위기 고조됨 -> 패널들이 분위기 깨부심 -> 분위기 고조됨 (반복)
극강 까지는 아니더라도 공포심을 제대로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패널들이 흐름과 분위기를 꺠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만약 정식으로 방영된다면 그 부분은 꼭 보완이 이뤄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