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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출산 해결 하겠다고 포커스를 잡은적도 없음 ㅋ 꼴페미 지원 사업이 핵심이지 킹민단체에 지원금으로 말이지 ㅎㅎㅎ
어떻게든 지금정권 면죄부 주려고 이상한 그래프 또 가져오는데 당신 혹시 정부 알바임? 부동산부터 가져오는 그래프 죄다 이상한거만 가져오던데 얼마 받으심?
애초에 해결할 생각이 없었을걸. 세금은 다 딴데 가서 살살 녹았고. 타가는 사람만 바뀐거지요.
성대결 이슈는 제쳐두고 남자가 안정적인 직장이 없으면 남자고 여자고 결혼안하지 남자는 스스로 준비가 안됬다고 생각하니 안하고 여자는 경제력불안한 남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고
소득이랑 부동산이 안잡히는데 여긴 손 안대고 엉뚱한 곳에다만 예산을 퍼주고 있으니 잡힐턱이 있나...
애낳으면 돈을 억단위로 주니 대출탕감이라느니 헛소리는 제끼고 아기 키우면 대충 이놈이 어른밥 먹기전까지 드는 부식비가 제법 많음. 지금 애 낳으면 대략 와이프 말론 한달에 1~20만원 가량 지원이 나오는데 없는거 보단 낫지만 큰 도움 된다하기 어려움. 게다가 지금 나오는 지원금도 보육원신청하면 그쪽으로 돈이 가고. 애낳으면 대략 어른밥 먹기전 못해도 7세까지 애기 앞 부식비라도 될만큼 지원금 나오면 애키우는 부담 많이 줄거임.
그 이전에 청년 정책을 제데로 펴서 결혼 자체를 유도 할 정책이 안나오고 있음 정책이 하나 같이 애낳으면 ~을 해준다 뿐이고
여성가족부 홈피들어가면 님이 말하는거 하고있음 ㅋㅋㅋ 하도 여성가족부 들어가봤다 알았는데
뭘함? 부식비가 나옴? 애 있음? 우리집에 아기 앞으로 부식비가 안나오는데 뭘 여가부에서 한다고 헛소리하고 있어
어린이집 안가면 부식비는 아니고 양육 수당이 나옴 12개월 미만: 20만원 12개월 이상 ~ 23개월 : 15만원 24개월 이상 ~ 86개월 미만(취학전): 10만원
님 댓글에 적은 지원금은 내가 위에 써놨고 저 양반은 뭔 부식비 같은걸 여가부에 주니 어쩌니 헛소리 싸는거잖슴.
애초에 저출산 해결 하겠다고 포커스를 잡은적도 없음 ㅋ 꼴페미 지원 사업이 핵심이지 킹민단체에 지원금으로 말이지 ㅎㅎㅎ
애초에 해결할 생각이 없었을걸. 세금은 다 딴데 가서 살살 녹았고. 타가는 사람만 바뀐거지요.
이구조 특히 비정규직이 늘어났던 2010년도 부터 출산율 저하는 가팔라 졌음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8 아닌데요
십만년백수
어떻게든 지금정권 면죄부 주려고 이상한 그래프 또 가져오는데 당신 혹시 정부 알바임? 부동산부터 가져오는 그래프 죄다 이상한거만 가져오던데 얼마 받으심?
통한의 비추 ㅋㅋㅋ
염병 지금이 2015년이면 몰라도 10년 전꺼 들이대면 어쩌자는 거임? 2025년에 출산율 안오르면 그 땐 뭐들고 올껀대?
이제 여기선 댓글 안달고 다른 글 가서 이짓 반복할껄요
결혼을 할 상황이어야 결혼을 해서 애를 낳지 게다가 돈 문제도 큼
애를 맘놓고 기를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여자쪽에선 일단 임신 되면 경력단절이 심하게 오고 이거에대한 대책이 거의 없음 남자쪽에선 애 가지는 순간 가정의 경제를 오롯히 홀로 책임져야하는데 월급은 안오르고 물가는 치솟고 애 좀 커서 어린이집이니 유치원이니 보내기 시작하면 우리애 왕따는 안당하는지 노심초사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누가 애를 놓고 싶겠냐?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원점을 파고들면 양극화 현상 때문임. 양극화 문제를 단기간에 극복하기는 힘듬. 부동산같은 문제도 해결해야하고 가정내 실질 소득도 증가해야되고 육아 관련된 복지도 개선되야 비로소 출산율이 오를랑말랑 할거 같음.
최근에 결혼율이 떨어진 문제가 비정규직이라 이부분이라도 조정해야 하는데 노동자가 노동자와 싸우고 있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음
진짜 근본적인 이유는 안정적인 직장이 없어서임. 공무원들 월급 적은대도 꾸준하고 확실한 수입이 있으니 다 결혼함. 월급 500씩 받아도 1~2년 계약후 이직해야 하는 환경의 회사면 결혼 안함.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여기에 남녀 혐오조장은 덤이고.
내가 생각하는 답은 복지임 북유럽 처럼은 아니더라도 세금 더 내고 여러분야의 복지를 확장해 나가야 함.
아이러니하게 금전적으로 안정화 되면 남녀혐오도 줄어듬
우리나라가 복지가 부족한 나라는 아님. 맨날 복지하면 북유럽이랑 비교 하는데 북유럽과 복지비교해서 나은 나라가 잇긴함? 미국하고만 비교해도 한국이 절대 복지가 부족한 국가가 아님. 근데 한국은 고용안정성은 떨어지는데 이직이 유연화 되있지 않음. 일본은 이직이 힘들긴 해도 고용이 한국보다는 안정적인편임. 미국은 반대로 고용은 불안정 해도 이직이 상대적으로 쉽고. 근데 한국은 둘다 어정쩡하니 결혼 안함. 단적으로 연봉 5000~6000만 직장을 다니는데 이직때문에 2년마다 이사다녀야 하는 사람이 결혼하기 쉽겠음? 이직이 잘되는 능력자여도 주말부부로 살게 뻔한데. 그럴거면 결혼 안하고 연애만 하고 살다 가는거고.
현실은 예산에서 복지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 따지면 미국이 두 배쯤 더 많아요.
미국은 의료보험 개판이라 복지비비율도 떨어질꺼라 생각했는데...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 만들어라... 능력있는 사람이 알아서 출산 할것다.
성대결 이슈는 제쳐두고 남자가 안정적인 직장이 없으면 남자고 여자고 결혼안하지 남자는 스스로 준비가 안됬다고 생각하니 안하고 여자는 경제력불안한 남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고
집 직장근무환경 교육환경 등등등등
대책이고 나발이고 한다고 염졍하지말고 현금 꼽아주라니깐 제일 확실다
이딴 나라에서 스스로 돈바치는 기계가 되라고? 뒷통수에 총 맞으면 그렇게 할께요.
난 연예도 못하는데 결혼은 무슨 ㅜㅜ 주변에 여자도 안보임..
결혼하고 애낳으면 나라에서 직장이랑 집이랑 2개만 딱 보장해준다면 걱정안하고 다 애낳지 근데 직장안정이랑 집이랑 둘다 전혀 가망이 없잖아 나라 한번 뒤집어 지지 않는이상..
1-2억 주는것보다 저 2개만 확실히 잡아만줘..
소득이랑 부동산이 안잡히는데 여긴 손 안대고 엉뚱한 곳에다만 예산을 퍼주고 있으니 잡힐턱이 있나...
꺼어어어어억
생산성 올린다고 몇 명이 할 일 혼자 영혼까지 털리게 일하는데... 월급은 그냥 죽지 않을만큼. 결혼은 무슨. 다들 넷플릭스보고 혼술이나 하다 뒤질 수 밖에.
여자들이 결혼을 원하지 않아 ㅋ
그.걸.아.직.도.몰.라.서.물.어???
17세까지 매달 정부에서 일정금지원. 캐나다의 ccb가 효과도 있고 좋더군요...
좀 극단적으로 세게 말하면 이전까지는 출산을 하는 이유 = 자식 덕을 보기 위한 자궁 가챠 = 내가 가난하니까 자식으로 더 벌기 위해 던지는 투자 즉 자식을 더 낳아서 투자해야 돈이 벌리는 사회가 되어야 사람들이 출산을 함. 문제는 지금은 갈수록 사람을 넣어서 돈이 벌리지 않는 경제구조가 정립됨.
사실 댓글에서 답 다나오는데 뭘.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야 결혼함.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려면 기업을 어떻게 해야함 기업을 어떻게 하려는 당이 있나? 민주당은 어떻게 깔짝 거리는 정도고 국힘당은 뭐 대놓고 부자/기업 중심이니 해결 못함.
좋은 직업을 가진 남자가 점점 줄어들면서 혼인율이 줄어드는거죠 간단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직업이 예전보다는 소득이 괜찮고 근속기간이 길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즉 솔로로 살아도 비정규직이 아니라면 그런대로 버틸만 하다는거죠.
어차피 이번 정부는 저출산 대책을 성인지 교육으로 해결하는게 기조임. 50년 내에 한국인 없는 한국 기대하라고.
부동산 해결 못하면 답 안나옴 500~600 벌어봐야 수도권 들어오기엔 3년 사이에 너무 많이 올랐음
쉬엄쉬엄들 하세요~
아직도 독박육아 거론하는 정부 정책이 퍽이나 잘도 돌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