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둥둥 떠다니는 도시 건설한다…모나코 절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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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야기 옛날부터 계속 나왔는데 결국 안함.
워터월드가 실제로 된다는 건가?
기사 읽어봤는데 너무 허무맹랑해서 솔직히 믿기 힘들다. 저런 덩치를 가진 인공섬을 만들 돈은 어디서 구할 것인지도 모르겠고, 태풍 피해 이동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저런 이야기 옛날부터 계속 나왔는데 결국 안함.
인간이 살면 쓰레기가 나오는건 당연한데, 떠다니는거면 처리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거지? 그냥 바다에 버릴려고 하는건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극장판에서 이런거 본거같은데
바이오 쇼크 랩처가 더 낫지 않을려나요? 일단 태풍이나 파도에는 안전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