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마블 '샹치' 처음 코스튬을 입어 본 주연 배우 소감

[블루보틀]

시무 리우:

"처음 코스튬을 입고 울 뻔 했어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닷새째가 되었을 때 느꼈죠. 와 정말 싫다 무슨 지퍼가 이렇게 많은거야 하고 말이죠"

출처 : https://torontolife.com/culture/simu-liu-kims-convenience-marvel-shang-chi-q-and-a/

[마이클 베이]

초심을 잃지 말리우

[수전증소년]

음? 김씨네 편의점에 나오는 아들역 배우인가?

[고구맙습니다]

맞아여 정

[미풍가도]

아들은 마블 히어로, 아빠는 만달로리안에서 엑스윙 파일럿 되었음.

[WIFE_캐런]

뭔가 동네 형 같이 히어로 답지 않은 푸구한 인상이라 오히려 정감가고 좋은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