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숀 맥나마라
출연
퍼넬러피 앤 밀러 : 낸시 레이건
대니스 퀘이드 : 레이건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 나카쏘네
레슬리 앤 다운 : 마가렛 대처
로버트 다비 : 브레즈네프
케빈 딜런 : 잭 워너
감독 : 숀 맥나마라
출연
퍼넬러피 앤 밀러 : 낸시 레이건
대니스 퀘이드 : 레이건
캐리 히로유키 타가와 : 나카쏘네
레슬리 앤 다운 : 마가렛 대처
로버트 다비 : 브레즈네프
케빈 딜런 : 잭 워너
미국의 이상향은 레이건 부터 완전히 끝장남
대처 빠는 영화가 나오더니 이젠 레이건 빠는 영화가 나오네.
맥카시즘 앞잡이
이 사람 영화가 나온다니 충격과 공포네요 그런 영화가 아닌건가.
닉슨이나 부시를 다룬 영화도 있는데 전기영화라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다룬다는 보장이 있나요 뭐
맥카시즘 앞잡이
미국의 이상향은 레이건 부터 완전히 끝장남
근데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은 저 레이건을 엄청 좋게 보는 거 같더군요
대처 빠는 영화가 나오더니 이젠 레이건 빠는 영화가 나오네.
올리버스톤 감독이 만든다면 레이건 까는 영화가 나오겠죠 그나저나 그 감독님 지금은 뭐하시나 모르겠어요
이 사람 영화가 나온다니 충격과 공포네요 그런 영화가 아닌건가.
"이 빨갱이 새키들~!!! 레일건 맛 쪼끔만 맛보아라~!!!"
닉슨이나 부시를 다룬 영화도 있는데 전기영화라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다룬다는 보장이 있나요 뭐
중간에 아웃월드의 소서러가 껴있네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바이스도 딕 체니의 전기 영화지만 대놓고 까는 내용이라..
미국 보수는 빨고 진보는 까는 사람인데 어떻게 다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