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의 경영진 Tom Ascheim가 승진과 함께 향후 해리 포터 프랜차이즈와 위자딩 월드 유산을 관리, 감독하게 될 것 입니다.
그는 워너를 대표해 J.K 롤링과의 관계를 이어가며 다방면으로 해리 포터와 위저딩 월드 IP를 확장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아직 해리 포터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워너 미디어의 최고 경영자 앤 사르노프에게 직접 보고를 할 것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8편의 영화를 통해 박스 오피스에서 77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워너 브라더스 최고 프랜차이즈 중 하나 입니다.
신비한 동물 시리즈부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조앤 롤링은 이제 메인 작가 말고 자문으로만 두고. 충분히 매력적이고 성공할 수 있는 소재인데 제대로 활용들을 못하니 원..
해리포터 ip에 미래가 있나?
한국에도 해리포터 테마파크 들어오면 좋겠다...ㅠㅠ
호크룩스와 따까리들
세계관 자체도 워낙 탄탄하고 일단 전세계적으로 골수팬 엄청나죠 남녀노소 다 아우르는 프렌차이즈가 어디 흔한가요
한국에도 해리포터 테마파크 들어오면 좋겠다...ㅠㅠ
호크룩스와 따까리들
해리포터 ip에 미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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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자체도 워낙 탄탄하고 일단 전세계적으로 골수팬 엄청나죠 남녀노소 다 아우르는 프렌차이즈가 어디 흔한가요
신비한 동물 시리즈부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조앤 롤링은 이제 메인 작가 말고 자문으로만 두고. 충분히 매력적이고 성공할 수 있는 소재인데 제대로 활용들을 못하니 원..
적폐포터의 시작인가 끝인가 헤르미온느 좀 허마이온네로 개명 시켜주세요.
이미 책으로 나온 저주받은 아이 영화화 한번 해서 자식세대 이야기 나오면 좋겠네 기존 주인공들도 나오니까......
지금 진행중인거나 마무리 잘했으면... 신비한 동물사전 억지로 스토리 늘인다고 2편부터 내용 공백이 많은데다가 제목은 신비한 동물인데 동물과 관련도도 점점 떨어지고
반지랑 해리포터가 재밌었던 이유가 전무후무한 교과서 판타지에다가 기승전결 완벽한 스토리였던건데, 아무리 확장해도 기대감을 충족시키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