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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당시 A씨의 옷 일부는 벗겨진 상태였으며 입고 있던 옷은 주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실족 여부 등 사망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입은 옷이 일부 벗겨져 있었는데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이게 무슨 소리지;;
견찰들 제대로 검사 안 하면서 막 단정짓는 거 보소.
요근래 그래도 날씨가 좀 따뜻했던거 같긴한데 일단 제 경우에는 혹한기 훈련가서 야간작전 나갔을때 갑자기 너무 더워서 못참고 야상 벗고 깔깔이 벗었던 경험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갔던 선임이 저 멱살 잡고 작전부 막사에 억지로 밀어넣었던거 생각나네요 사람이 너무 추우면 실재로 너무 덥다고 느껴서 옷 다벗고 얼어죽는일이 실재로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겪었고;
옷이 무엇인지가 중요한데 보통 저런 사건에서 옷은 하의쪽이 많았으니 그쪽으로 생각나는건 당연한걸 수도 있음. 그래서 댓글들이 다들 이게 왜 타살혐의점이 없냐고 그러는걸테고. 무슨 dlc도 아니고 취재를 처음부터 똑바로 해서 상읝 하읜지 써야 되는거 아니냐?
옷 일부가 벗겨져 있었는데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발견 당시 A씨의 옷 일부는 벗겨진 상태였으며 입고 있던 옷은 주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실족 여부 등 사망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입은 옷이 일부 벗겨져 있었는데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이게 무슨 소리지;;
옷 일부가 벗겨져 있었는데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실족하면서 옷벗으면서 넘어져???
지나가는 변태 뿅뿅이 죽은 시체랑 세세세 했나 보지...
자.살인가?
옷이 벗겨진채로 발견됐는데 타살혐의점이 없다고 ...
ㅁㅁ 당한 뒤 동사한거라면 대충 말이 맞음
타살이라고 할수 있는 근거가 없으니 옷벗고 뭐 하다가 사고난걸로 보는건가....
견찰들 제대로 검사 안 하면서 막 단정짓는 거 보소.
요근래 그래도 날씨가 좀 따뜻했던거 같긴한데 일단 제 경우에는 혹한기 훈련가서 야간작전 나갔을때 갑자기 너무 더워서 못참고 야상 벗고 깔깔이 벗었던 경험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갔던 선임이 저 멱살 잡고 작전부 막사에 억지로 밀어넣었던거 생각나네요 사람이 너무 추우면 실재로 너무 덥다고 느껴서 옷 다벗고 얼어죽는일이 실재로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실재로 겪었고;
일단 사람이 죽은채로 발견되면 타살로 보다가 증거가 없으면 타살 아닌거로 보는게 맞지 않나? 외인사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 들어가야 한다던데 다 이런거 염두에 두고 그렇게 해놓은거 아님?
옷이 무엇인지가 중요한데 보통 저런 사건에서 옷은 하의쪽이 많았으니 그쪽으로 생각나는건 당연한걸 수도 있음. 그래서 댓글들이 다들 이게 왜 타살혐의점이 없냐고 그러는걸테고. 무슨 dlc도 아니고 취재를 처음부터 똑바로 해서 상읝 하읜지 써야 되는거 아니냐?
아니 무슨 90년대도 아니고 아직도 논밭에서 여성이 숨진채 발견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