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여당 주도 손실보상법 논의 무대응?
기재부에 "2월 임시국회 대응에 만전" 지시하면서도 손실보상법은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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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컷 뉴스
홍남기 부총리, 여당 주도 손실보상법 논의 무대응?
기재부에 "2월 임시국회 대응에 만전" 지시하면서도 손실보상법은 언급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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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노컷 뉴스
100조가 불가능하다면 현실적인 안을 내오던가 해야지. 하기 싫다고 논의조차 거부한다면 경질밖에 답이 없다.
차선안을 찾아야지 무작정반대는 현 시국에 안맞음
홍남기 “與 ‘100兆 자영업 손실보상법’ 현실적으로 불가능” - 유사한 내용의 조선일보 기사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1/25/7ZZJWX57YFA5DIFPPFYFG73QBM/ 대통령이 직접 언급 한건을 일개 관료가 이렇게 뭉개버릴 수가 있는 건가?
아무리 대통령의 말이라고 해도 반론조차 듣지 않는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가 큰거죠. 기재부는 기재부의 입장이 있는 데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잖아요. 만약 문통이 홍남기의 언행이나 설득이 부족하다 싶으면 경질했겠죠. 그깟 기사에 나오는 기레기들 말로 모든 걸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홍남기가 이쪽저쪽으로 입장을 반복해서 바꿨다면 몰랐도 홍남기의 의견은 항상 확충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는 것이니까요. 자금 확충을 해야 한다는 이들과 다를 게 없단 말이죠.
대통령이 왕임?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소신있게 하는거지. 어제는 이재명 기사 안 나오니 잠잠하다가 또 헛발짓한다. 문재인도 재정고려해서 검토하라는 것이었는데 또 차포 떼고 선동한다. 알바냐?
ClassicSign
100조가 불가능하다면 현실적인 안을 내오던가 해야지. 하기 싫다고 논의조차 거부한다면 경질밖에 답이 없다.
차선안을 찾아야지 무작정반대는 현 시국에 안맞음
자신이 속한 모피아들과 대기업들 지원은 무한히 해줄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