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당진시내 커피숍에서 턱스크 공무원 신고후 2월에 4차례 돌아가면서 방문.
간판부터 내부 데크, 주차장 철거 명령 당함.
시청에 사실확인하니 당진시장이 직접 민원24시로 제보 들어와서 적합한 절차로 시행했다고 코멘트 해줌.
시청 공무원 노조들, 당시 취재했던 지역내 신문사 절독, 취재 x
지역내 유명 인터넷카페서 해당 글 올리면 분란조장된다하여 삭제됨.
요약.
당진시내 커피숍에서 턱스크 공무원 신고후 2월에 4차례 돌아가면서 방문.
간판부터 내부 데크, 주차장 철거 명령 당함.
시청에 사실확인하니 당진시장이 직접 민원24시로 제보 들어와서 적합한 절차로 시행했다고 코멘트 해줌.
시청 공무원 노조들, 당시 취재했던 지역내 신문사 절독, 취재 x
지역내 유명 인터넷카페서 해당 글 올리면 분란조장된다하여 삭제됨.
진짜 더럽게 노네 저러니 공무원들 비리가 끝이 없는거겠지
ㅋㅋㅋㅋ저걸 시장이 감싸줘?? 진짜 국가에서 공인해준 조폭이네
국민신문고 까보면 공무원이나 공무원 혈연지연이 찌른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애새끼들 진짜 나이만 처먹었지
시장 소속이 어딘가 했는데 더불어 민주당이네. 중앙당 뭐하냐?
당나라냐
예전에 당나라 가던 항구가 있던 곳 맞아요.
진짜 더럽게 노네 저러니 공무원들 비리가 끝이 없는거겠지
ㅋㅋㅋㅋㅋ 애새끼들 진짜 나이만 처먹었지
국민신문고 까보면 공무원이나 공무원 혈연지연이 찌른 거 아니냐?
ㅋㅋㅋㅋ저걸 시장이 감싸줘?? 진짜 국가에서 공인해준 조폭이네
당진 시청이... 시장부터 좀 드러운 짓을 많이 했음. 시 승격때도 별 꼼수 다 썼음
너무 드럽구만
시장 소속이 어딘가 했는데 더불어 민주당이네. 중앙당 뭐하냐?
네임드급 국회의원 몇 명 정도는 다를까.. 그 외 어중이 떠중이 의원들, 특히 지자체 장이나 기초의원은 그냥 대놓고 국힘이나 민주나 쓰레기더미라고 생각합니다.
찢과인가?
공정한 사회 어디갔냐 이거도 청원 올려야 그때서야 대응할려나
이게 현실이다 막강한 공권력의 파워에 머리를 조아리지않은 서민은 이렇게 된다 화가나고 바꾸고싶어도 못바꾼다
진짜 역겹네요.. 이런 거는 어떻게 민원제기 못하나요??! 맨날 말로만 서민 위한다고 하지, 이런거 보면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요
보복 지리네 ㅎㅎ
한달에 4번 ㅋㅋㅋ 일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게 시.발 욕나오내
민주당이네 왜 이것들은 먹이가 될만한 짓만 골라서 할까
저 턱스크 공무원 아파트서 투신하여 현재 하반신 장애더라구요. 잘못한건 맞는데 너무 많은 비난 때문인지는 몰라두요.
3층이라면..
이 나라는 어느새 공무원이 왕인 나라가 되었음
이러니 공무원들이 욕먹는거지 욕먹어도 싸다
그레이트 ㅆㅂㄴ이구만
이제 감사원이 저기 존나 털어서 먼지한개 당 담당자 한놈씩 날리면 되겠네
공무원새키들이 뭐 그렇지
와 정말 당진시 억울하겠다. 여기서 문제 하나. 이 가게 방역관리에 문제있는 것 같다고 주민 신고가 들어오면 시에서 단속을 나가는 게 맞다? 아니다? 저 커피숍은 공무원 2명이 턱스크를 했다고 문제삼을 정도로 방역을 잘 지킨 곳인데 정작 다른 손님한테는 그렇게 방역을 철저하게 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말이 많이 나왔다고 함. 주민들에게 찍혀서 헛소문이 도는 것일 수도 있는데, 아무튼 시에서는 주민 신고가 들어왔으니 검사를 나갈 수밖에 없었다는 게 전부임. 이걸 보복단속이라고 몰아가면 시 입장에선 정말 억울한 일일 수 있음. 단속 안 나가면 옹호한다고 욕 먹기 때문.
공무원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신고한건데?
다른 손님들은 이런짓 까지 한게 아니니 구지 신고 안한거겠지
단속 나온 건 방역건이 아님 위에 짤을 읽어보면 알 거임 일반 시민이 국민신문고로 까페 현수막이 불법이고 내부에 설치한 데크가 불법이라고 신고를 했을거라고? 그것도 갑자기 한달사이에 4건이나?
저거 민원 투신 ■■시도한 공무원 여동생이 6건 넣은거임. 당진시 게시판에 가보면 그 여동생이 쓴 글 있는데 cctv 전체 영상 봐야할 정도로 상황 골때리는거 같음..
나도 방금 게시판 찾아서 읽어봤는데 일단 최초에 까페 직원이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한 건 잘못된 대응이 아님. 그사이에 뭐 어떻게 시비가 걸렸는지 몰라도 영상에선 서로 감정이 안좋아진 티가 남 하여간 감정싸움을 일으켰고 일행이 커피를 가지고 온 사람에게 학교는 다니면서 하는거냐고 시비를 건 것도 사실임. 근데 비염이 있어서 마스크를 못쓸 상황이면 본인이 이미 지침이고 뭐고 찾아봐서 그걸 얘기했겠지 까페 직원에게 지침서 없냐고 요구하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가고 비염 환자는 마스크를 내린채 다녀도 되는것도 아닌데다 정말 입으로 숨을 쉬기 힘든 중증의 상태였다면 그런데도 까페에 간 건 잘못 아닌가 싶음 뉴스를 봐도 저 글쓴이의 오빠를 직접 지목해서 죄를 뒤집어씌우는 인터뷰도 아니더구만 그에 반해 과연 글쓴이가 넣은 6건의 민원 내역을 본인이 혼자 파악하고 넣은건지 누구의 도움을 얻은건지 궁금함 그리고 정말 과태료 및 철거 대상이었는지 억지로 규정을 적용한 건지도 궁금하고.. 일단 사실로 드러난 건 마스크를 안썼다는거랑 일행이 직원에게 험담까지 해서 말싸움이 있었다는 거임 그리고 마스크 미착용이 과태료 대상이 아니었다고 해서 신고도 못했는데 그 이후 있었던 직위해제건은 해당 공무원과 시청 사이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저 까페 직원이 무슨 잘못인지 모르겠음. 그 까페를 대상으로 그 동생이 보복 민원을 넣은 것도 사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