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공동 소유자는 10명인데, 이들은 가족이나 지인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조사는 광명·시흥 신도시 지역의 땅 소유자 6천6백 명과 LH 직원 1만 명의 명단을 하나하나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LH 직원이 자기 이름으로 실명 투자한 것만 찾았을 뿐, 차명 투자는 못 찾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조사가 확대될 경우 가족이나 지인 이름으로 구입한 차명 투자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광명시와 시흥시도 오늘 시청 직원들의 토지 거래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자체조사 하루 만에 4곳 더 나와…차명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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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음도 저기서 사장까지 해먹은 놈인데 몰랐을리가 없지 차명도 아니고 지 이름으로 산놈들이 많다는데 그렇다는건 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저런식의 투기가 관행화되면서 무뎌졌으니 그런거고 지금까지 당연한듯이 존나게 해쳐먹다가 이번에 운나쁘게 한번 걸린거지 똥참음 이하 전수조사 들어가야지
저거 계획자체를 백지화 해야되는거 아니냐...
부동산 정책 흔들린다고 장관 경질도 안시킬꺼고 공공임대는 시작해야되니까 "일부" 직원들의 일탈로 엄중 징계하고 끝나겟군
ㅆㅂ 계획을 뒤엎던지 징역 20년씩 때리던지 해라
많이 심각한가 보네요
ㅆㅂ 계획을 뒤엎던지 징역 20년씩 때리던지 해라
저거 계획자체를 백지화 해야되는거 아니냐...
똥참음도 저기서 사장까지 해먹은 놈인데 몰랐을리가 없지 차명도 아니고 지 이름으로 산놈들이 많다는데 그렇다는건 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저런식의 투기가 관행화되면서 무뎌졌으니 그런거고 지금까지 당연한듯이 존나게 해쳐먹다가 이번에 운나쁘게 한번 걸린거지 똥참음 이하 전수조사 들어가야지
부동산 정책 흔들린다고 장관 경질도 안시킬꺼고 공공임대는 시작해야되니까 "일부" 직원들의 일탈로 엄중 징계하고 끝나겟군
많이 심각한가 보네요
자체조사로 저렇게 나올 수준이면 자체조사로 은폐하는건 얼마나 클까...
그냥 계획 백지화하고 모든걸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야 맞다니까? 지금상황에서 누굴 믿음? ㅋㅋㅋㅋ 장관이란 작자가 저 집단 대가리였는데 ㅋㅋㅋㅋㅋ 정부 수준하고는 진짜
지금 백지화 안하고 버닝썬 시즌 2 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건 잘 처리해야됨.. 검찰이 미덥진 않겠지만 결국 법적으로 해결될 문제임. 정 안되면 감사원 감사부터라도 빨리 시작해야함.
이건 계획 백지화하고 계획 설립과정부터 이제 아예 투명화하는 수박에 없다.
투기꾼은 있었다 정부 쪽에 어엌ㅋㅋㅋ
투기꾼탓하던데 정부쪽 투기꾼이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