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Q&A 통해 스나이더 감독은 "'아미 오브 더 데드'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다른 버전을 볼 필요가 없다. 처음 보는 버전이 최고이다' 라고 하며 추가 디렉터스컷은 없다고 언급 출처 - https://extmovie.com/movietalk/64705079
에초에 디렉터즈컷이 있는게 잘못임 감독이 자기 뜻대로 연출하지 못하고 제작사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다는 거니 블레이드러너 이후 유행처럼 나오기 사작했는대 절대 좋은 뜻은 아님
이 영화는 파이널컷 권한을 스나이더가 쥐고 있는데 당연히 디렉터스컷이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거..
에초에 디렉터즈컷이 있는게 잘못임 감독이 자기 뜻대로 연출하지 못하고 제작사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다는 거니 블레이드러너 이후 유행처럼 나오기 사작했는대 절대 좋은 뜻은 아님
사실 영화말고도 상업적인 모든 분야엔 이런 디렉터스컷이 있죠. 광고도 그렇고여... 디렉터스컷이 없어 질 수 없는거긴 한데, 필요없던 디렉터스컷을 고의로 만들어 상업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있는지라 모르겠네요.
이 영화는 파이널컷 권한을 스나이더가 쥐고 있는데 당연히 디렉터스컷이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거..
잭스나이더 떡상까제는 아니어도 조금씩 능력인정받으며 승승장구 하고있는거같아서 좋네요.. 응원해요~~ ........ ............ 그러니 저스티스리그 후속편좀 ㅠㅜ
대표적으로 피터잭슨 감독이 확장판을 남용해서 작품의 가치를 흐리멍텅하게 만든 사례가 있었죠 호빗 트릴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