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러분은 13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
[정치] 조국 "여러분은 13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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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공작해서 하나같이 다 싹을 잘라버림 유시민도 한동훈검사 채널에이 기자가 공모한 덫에 걸렸다면 언론이 도와서 인간 쓰레기를 만들었을거임
와 님은 친구들 부모님 직업을 일일이 기억하고 다니나봐요 머리가 좋네 그리고 부모님이 교수면 유명인임? 전국에 교수 부모님둔 자식들은 다들 얼굴만 봐도 알겠네
현 정권의 개들이었으면 현정권인사를 물지도 않았겠지. 아무리 개라도 지 밥주는 주인은 안무는 법인데 개도 인할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ㅉㅉ
유명인과 일반인을 같은 취급 하는 님 지능에 감탄을... 생각은 하고 말하나? 연예인 실물 보면 오래 기억에 남지만 지나가는 사람 다 기억함? 뭔 ㅂㅅ 같은 소릴 하고 있어
그 친구가 유명한 친구였거나 친한친구면 얼굴봤을때 왔었지 하고 기억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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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비서비
대권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공작해서 하나같이 다 싹을 잘라버림 유시민도 한동훈검사 채널에이 기자가 공모한 덫에 걸렸다면 언론이 도와서 인간 쓰레기를 만들었을거임
13년전에 저 아저씨가 유명했으면 기억했을지 몰라도 어떻게 기억하냐
16년전 생태탕집 손님 신발브랜드 기억하는게 당연한거라면서.. 13년전 동창회 누가참석했는지 기억하는것도 당연할것 같은데;;
산이K
유명인과 일반인을 같은 취급 하는 님 지능에 감탄을... 생각은 하고 말하나? 연예인 실물 보면 오래 기억에 남지만 지나가는 사람 다 기억함? 뭔 ㅂㅅ 같은 소릴 하고 있어
이런 상황인건 알고? 아 참고로 저 증인이 기억에 의존할땐 모른다 그랬는데 영상보고 조민씨 맞다고 증언했는데.. 그런건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니 뇌피셜에 저 글만 보고 헛소리나 쳐하지.. 하긴 니 글들보니 왜 그런진 알겠다
2009년이면 상대평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학생들끼리 서로 공부 못하게 공책찢는다는 뉴스 나오던 시기지 그 와중에 아빠가 서울대 교수, 엄마가 동양대 교수인데 학교에서 유명인이 아니었을까? 추측이지만 학교에 소문 다나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유명인이었을거 같은데?
카루페
와 님은 친구들 부모님 직업을 일일이 기억하고 다니나봐요 머리가 좋네 그리고 부모님이 교수면 유명인임? 전국에 교수 부모님둔 자식들은 다들 얼굴만 봐도 알겠네
오세훈이리는 유명한 사람을 만난것도 신기한데 그 사람이 자기랑 똑같은 신발을 신고있어서 기억이 남아있다는거잖음. 이걸 모든 손님들의 신발 디자인을 다 기억하고 있는거라고 받아들이는 아둔함은 무엇? 너같은놈은 길거리에서 스쳐지난다한들 1초도 관심안두고 잊혀지겠지만, 유재석을 길가다 우연히 만나면 16년이 지나도 기억되는것과 마찬가지. 능지수준 참담하네 진짜.
몇몇 인물은 소문이 나더라고 당시 상대평가때문에 견제가 심해서 권력이나 교육계 쪽 부모는 소문이 들려오던데?
쟤네 아빠 뭐하는 사람이래더라 엄마는 뭐하는 사람이래더라 이런식으로. 뭐 난 친구들 부모님 직업엔 관심 없었긴 했는데 친구들 사이에 소문이 퍼지는 직업이 있긴 하더라고. 특히 내신 노리고 학생회 쪽에 출마하는 애들이 그런 소문이 많이 들려왔지.
그래서 님은 그사람들이 언제 학교 나오고 안나온지 다 기억한다는거죠? 10년 이상지났어도? 유명인이라 참 대단한데 그래서 영상보고 맞다고 한건 왜 씹힘?
나도 특별한 날에 그렇게 소문난 애들 봤으면 기억하지. 영상보고 어쩌고에 대해선 난 암말 안했는데?
상식적으로 영상보고 맞다고 했으면 그날 왔는지 안왔는지 몰라도 전자가 훨씬 정확한거 아님? 님은 지금 그날 못봤다고 한것만 맞다고 박박 우기고 있는거 잖아요?
난 뭐가 틀리거나 뭐가 맞다거나 박박 우긴적 없는데?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기억할만한 특징이있는 사람을 특별한 날에 봤으면 본걸 기억 할거라고 말했을 뿐인데?
정확한 증거는 영상에 나온 사람이 조민 이다 라는거고 조민 부모님이 교수니까 유명했을것이다 그러니까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등등은 다 님이 혼자 생각해낸 뇌피셜이고 저 증인이 교수 부모님을가진 같은학교 학생들을 다 기억하고 있을거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걸?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유명인들은 적어도 티비에 얼굴 자주 나오는 연예인 정치인 이런 사람들이지 어디 듣보잡 교수 자식들이 아니예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자식이 누군지 아는 사람들 전국에 도대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함? 그에반해 오세훈은 이름 석자 안들어 보고 얼굴 한번 티비에서 못본 사람이 몇명일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말하면 증인은 조국 딸이 누군지 알고 있었지. 만났으면 알고 있지 않았을까? 물론 못 만났을 수도 있지. 세미나장에서 얼굴을 못봤을수도 있어. 세미나 장에서 서로 마주친적도 없을 수도 있고. 조국 딸이 세미나 내내 화장실에 틀어 박혀 있었을지 난모르지. 내가 판단할 일도 아니고 다만 영상하나 만으로 정확한 증거로서 인정된다면 법원은 왜 증인들을 불러서 증언을 들었을까? 그리고 증거로 인정된다면 증인들이 봤다고 증언하던 못봤다고 증언하던 그건 의미 없는거 아닐까? 왜 그렇게 화나있냐?
일반적인 유명인을 생각하면 안되지. 교내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인을 생각해야지. 심지어 저 증인들은 조국 딸이 누군지 알고있었고. 넌 혹시 친구랑 "옆반에 누구가 뭐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본적 없니?
영상이 확실한 증거가 아니면 도대체 뭘 내밀어야 증거가 되냐 영상이 증거가 아니려면 조작했어야 하는건데 조작이라는 증거는 있고? 이게 뭔 ㅋㅋㅋㅋㅋ 혹시 검사세요? 김학의 영상보고 김학의 인줄 몰라? 도대체 영상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세상에 어딨어 그리고 조국딸 친구니까 그날 만났으면 그날은 당연히 알겠지 근데 그게 13년 후에 기억하리라는 보장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13년전 학교 유명인을 다 어떻게 기억하냐고 ㅋㅋㅋ 그것도 특정한날 어디에 출석했나 안했나까지 그날 자신에게 뭔가 큰 사건이 일어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13년전에 저런데 참석했는데 거기서 자빠져서 다리뼈가 두동강 났으면 그날일을 정확하게 기억하겠지
그리고 조민이 그 학교 유명인이었다는 증거는 어딨고? 님 뇌피셜로 교수자식이니까 유명인?
그거야 재판하는 판사들이 판단할 일이지. 그렇게 영상보다 확실한 증거 없으면 재판장가서 더 이상 증거 필요없으니 판결하라 그래. 아님 니가 판사 하시던가. 위에도 써놨지만 난 기억하리란 보장이 있다고는 안했다. 일반적이라면 기억할거라고 했지. 쟤네들이 만나고 기억나는데 안난다고 하는건지 정말 기억 안나는건지 아니면 조국 딸이 거기 없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교수 자식은 학교에서 유명인 이것도 일반적이지가 않고 13년전에 그 친구가 어디 출석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하는것도 일반적이지가 않아 뭐가 일반적이라는거냐
난 위에서도 말했지만 난 특별한 날에 특별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친구 만났으면 기억한다. 니가 기억 못한다면 넌 기억못하나보다 하겠지만.
그 특별한 날이 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특별한 날이라는건지? 님 수능날 옆에서 수능본사람 얼굴 기억함? 아니면 시험 감독관 얼굴 기억함?
조민이 교수 자식이라는걸로 소문이 나있어서 유명했는지 아닌지 넌 어떻게 아냐? 니가 쟤들한테 물어봤냐? 조민 어떻게 아세요? 하고
그러니까 모르는걸 왜 뇌피셜로 쏴지르냐고 존나 멍청하네 ㅋㅋㅋ 모르잖아 나도 모르고 너도 몰라 근데 왜 그걸 사실인것처럼 말하고 있어
평생한번 참석할까 말까한 고등학생신분으로 참석하는 세미나가 특별한날이 아니면 뭐가 특별한건지 모르겠다
기사 제목 안보냐? 조국이 "여러분은 13년 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 뇌피셜로 물어보는데 뇌피셜로 대답하는게 맞지
평생 한번 참석할까 말까한 세미나 인지 아닌지도 댁은 모르잖아요 나도 몰라 저게 얼마나 중요한 세미나인지 저사람들 인생을 바꿔놨을지 아니면 그냥 저 학교에선 많이 참석하는 세미나인지 뇌피셜만 늘어 놓고 앉아 있어
13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 이부분의 뇌피셜이 도대체 뭐지?
럼 가서 니가 가서 변호인신분으로 물어봐 나도 그거 궁금하다. 난 고등학생 신분으로 대학교수와 함께하는 세미나 참석해본적이 없어서 저게 꾀나 특별한 경험일거 같은데 니말대로 1년에 300번정도 참석하는거일지도 모르지.
13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 못할거라고 뇌피셜로 말하는거 같은데 아냐?
그러니니까 13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시나 의 어느부분이 뇌피셜이냐고
13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누가 압니까 이러면 뇌피셜이지 니들은 13년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하냐? 이게 뇌피셜임? ㅋㅋㅋ
ㅋㅋㅋㅋ 일부러 그러는거냐?
조국 말뜻 풀어보면 님들도 13년 동창회에 누가 참석했는지 기억 못하자나. 그러니까 증인들도 기억 못할거야 라는 뜻이자나
일반적인 상황을 묻는건데 그걸 뇌피셜이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하냐 그냥 누가 뭐 질문하면 다 뇌피셜이겠네 너 이거 아냐? 모를거야 이러면서 물어보는거니까? 아니면 너 이거 아냐? 넌 공부 잘하니까 알겠지? 뭐 이런거니까 그렇지?
나도 일반적인 상황을 대답한건데 그걸 뇌피셜이라고 하면 뭐라 해야할지 난감하긴 했다. 모두가 예스라고 할때 노를 외치는 사람도 있으니까 존중은 하긴 한다만. 뭐 어쨋든 내가 저 세미나에 참석해서 조민이라는 사람을 알고 있고 조민의 부모가 유명 대학 교수라는 소문도 알고 있고 대학입시교 경쟁하고있는 상황이라면 난 기억한다.
니가 그런상황에서도 기억 못한다면 기억못하는 너의 지능도 너라는 개성으로 존중한다 ㅇㅇ
교수 자식들은 학교에서 유명인일 것이다 이게 일반적인 상황이야? 교수 자식이니까 세미나에서 만난거 13년 후에도 다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이것도 일반적인 상황이고?
조민의 부모가 유명 대학 교수라는 소문이 있다는건 어디서 나온거냐 ㅋㅋ 이런게 뇌피셜이야 그냥 니 맘대로 하는 말이잖아 진짜 상식이란게 있긴하냐?
난 20년전 호텔에서 일하면서 스쳐지나간 일반인은 기억에 없지만 딱 한번 와 본 이인제는 아직도 생각난다.
내가 학교 다닐땐 일반적이었어. 당시 시대 상황도 비슷했고. 나랑 조국딸이랑 나이차이 크게 안난다. 물론 지역적 특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위에도 적었다 싶이 내가 학교 다닐땐 정치계 쪽이랑 교육계 쪽 자녀는 나름 소문이 퍼져있었다.
너야말로 니 뇌피셜이 마치 세상의 전부인양 지껄이는거 같은데 상식이란게 있냐?
도대체 학교를 몇군데나 다녔길래 그당시에 교수 자식들은 다 소문이 났을거라는 이야기를 하냐 ㅋㅋㅋㅋ
어떤식으로 소문이 있었냐면 쟤네 아빠 누구누구 라던데 대학갈때 아빠백으로 특혜 받는거 아냐? 라는 식으로 소문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지.
반대로 넌 절대평가 시절에 학교 졸업했냐? 그럼 모를수도 있겠구나. 난 상대평가시절에 졸업해서 내신으로 학교 표창장이나 봉사시간, 학생회소속같은거로 추가점수 있어서 그런거에 다들 예민했단다.
추가점수에 예민한거지 부모가 뭐하는지에 예민했구나 대단하다 ㅋㅋㅋ
ㅇㅇ 교육계쪽이나 정치계쪽 부모는 권력으로 추가점수 받아갈거라 생각했으니까. 실제로 그거때문에 정경심이 유죄판결받았고 ㅇㅇ
오죽하면 부모가 다른 학교 선생님이면 그걸로 개인교습한다고 불공평하다는 말도 나왔었지.
도대체 어떤 ㅂㅅ이 부모가 자식 가르치는걸 불공평하다고 이야기 하냐 어느 세상에 살고 있는거야 그냥 태어난걸 사죄해야지 그정도 수준이면
부모가 고작 타학교 선생님이라는것만으로 소문이 돌았었는데 서울대 법학교수 딸이 소문이 안났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냐?
소문이 안났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야 멍청아 났을수도 안났을수도 있다는거지 이걸 이해를 못하네 넌 무조건 소문났을거라는 뇌피셜을 싸지르는거고 나는 났을수도 안났을수도 있다고 이야기 하는거고
마자 났을수도 안났을 수도 있지. 난 무조건 소문 났다고는 안했어. 시대 상황을 생각하면 소문이 났을 거라고 이야기하는거고. 실제로 지금 중요한건 소문이 났냐 안났냐가 아니라 조민을 알고 있는 애들이 조민을 본 기억이 없다고 증언했다는 사실이지. 물론 난 조민을 알고 있는 조민의 친구들이 조민을 봤다면 본걸 기억할거라고 생각하지만 뭐 실제로 보고서 기억을 못하는건지 정말로 못봤는지 난 모르지. 그리고 조민의 친구들의 증언이 증거로서 가치가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건 판사들이고.
그리고 넌 절대평가 시절에 졸업했을거라는 말에 반박을 안하는거 보니까 최소 38은 넘어간거 같은데 당시 시대 상황에선 그런거 소문 많이 났었다 ㅇㅇ
니가 위에서 이야기 한건 전부다 소문이 났다라는 전제 하에 이야기 하는거야 위에 쓴건 기억하고 있냐?
ㅇㅇ 난 소문 났을거라는 전제하에 썻고 소문 났을거라고 봐. 물론 난 무조건 소문 났다 라고는 안했다. 이점에 대해 반박할려면 증인들한테 물어봐야겠지만 위에도 썻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법정에서 증언으로 채택한건 조민의 친구들이 조민을 못봤다는 증언이지 조국의 직업이 소문이 되어있냐 아니냐는 아니니까. 물흐리지 마라
조민을 못봤다는 증언이 조민이 거기 없었다 가 될수는 없는거야 증언과 증거가 갈리면 어느쪽에 손을 들어줄거 같냐 말은 그렇게 했지만 세미나 영상을 보고 저 증인은 조민이 맞다고 이야기 했어 어느쪽이 신빙성이 있는지는 상식이라는게 있으면 알수 있는거 아니냐?
아무래도 넌 증인들의 증언이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계속 덤벼드는거 같은데. 그걸 판단하는건 담당판사들이지 너나 내가 아니다. 판사들이 영상만으로 증거로서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면 그걸로 판결할꺼고 조민을 못봤다는 조민의 친구들의 증언이 중요하다고 판단하면 그것도 포함해서 판단 할꺼다. 중요한건 조국이 말한 13년전 동창회 발언은 간단히 부정이 가능하고 조민의 친구들의 증언은 증거로서 채택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뜻이다.
이건 추측이지만 판사들은 영상을 조작해서 만들어냈을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증은을 들은게 아닐까 싶다.
증인들의 증언이 증거로서 가치가 없는게 아니야 증언과 증거를 토대로 재판을 해야하는데 영상에 떡하니 본인이 찍혔는데 그걸 무시하고 못봤어요 한마디에 유죄를 내리는게 이상하다는거지 니가 억지로 우기는거야 증거 아몰랑 증인 OK 이러고 있어 너는 그리고 못봤다 가 없다 가 될수는 없는거야
영상을 조작해서 만들어 냈으면 그걸 증명해 내야 하는거고 그걸 증명하지 못했으면 그만큼 정확한 증거가 세상에 어딨냐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는거보다 녹화된 영상이 당연히 정확한거 아니냐? 아직까지 영상이 조작됐다는 기사는 본적도 없다
이건 또 뭔 개소리야 어디에 유죄 때렸다고 나와있냐? 심리에서 그렇게 증언했다고만 쓰여있는데? 넌 판결과 심리가 뭔지 모르냐?
재판 과정도 모르는 사람이랑 재판에 대해서 논하고 싶진 않은데
아 판결은 안났으니 이건 내 실수다
난 영상이 조작됬다고는 한마듸도 안했다. 조민 친구들의 증언을 채택한걸 볼때 조작 가능성을 염두해 둔게 아닐까 라고 말했을 뿐이다. 말꼬리 잡지 마라.
그런게 뇌피셜이라는거고 판사는 신이 아니야 검사도 신이 아니고 공명정대하게 모든일을 처리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추측이라고 말해도 뇌피셜이라고 지껄이는거 보니 뇌피셜에대한 개념이 제대로 안박혀있나보구나. 뭐 그건 넘어가자 판사는 신도 아니고 검사도 신 아니다. 완전하게 공명정대하게 모든일 처리할거라고는 생각안한다. 하지만 판결이라는 일에 손을 댈 자격도 없는 니가 증거자격을 운운하는건 오만이다. 니가 그 일에 손을 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라.
그래서 과학적 증거인 cctv는 증거로 불충분하고 망각의 산물인 인간의 기억력은 증거로 충분하다??
고등학교때 프랑스출생에 부친은 교수 모친은 의사인 같은반 애가 있었는데 무슨학교 교수인지 무슨병원 의사인지 내가 어찌 암?
기를 쓰는구나 위에도 적었다 시피 그걸 판단하는건 담당 판사라고
부친은 교수 모친은 의사인 같은반 애를 세미나에서 봤으면 13년이 지나도 걔가 거기 왔다는걸 너도 기억 할거 같은데?
또 욕설하시네요. 신고 넣고 갑니다. 화이팅!
딱봐도 장애인인데 왜케 힘들게 말상데 하세요. 저런애들은 자기 상대해 주는거 자체가 고마운 애들임
그날의 참석자 10명중 용의자가 아닌 참고인이 한명이라도 기억한다면 재판은 그걸 인정해줘야 하는데, 기존 재판과는 다른 상식밖의 재판들을 사람을 잡고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캐미화이트
현 정권의 개들이었으면 현정권인사를 물지도 않았겠지. 아무리 개라도 지 밥주는 주인은 안무는 법인데 개도 인할 멍청한 소리를 하고 있구나 ㅉㅉ
캐미화이트
검사들이 시험쳐서 들어오지 청와대가 검사를 일일이 인성검사해서 들어오는줄 알고있네?
이미 상식이 없는 애들이 재판을 끌고 가고 있다는 게 정설이니 답이 없다.
100명중 99명이 봤다고해도 1명이 못봤다하면 그 극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대다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하는것이 완전히 ㅁㅊ놈들 짓거리더군요...
애초에 그게 법임 범죄자를 못잡더라도 피해자를 만들지말자는건데 그걸 부정하면서 무슨말을하는건지 자기가 편할때는 법 정당했다하고 불리할땐 그게 아니라하면 할말이없음 다 아니라고해도 그게 진짜 맞는지 확인해도 모자랄판에 1명이 못봤는데 무시해라? 법따위 버리라는이야기랑 무슨차인지
제가 피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니지요. 무죄추정의 원칙을 싸그리 무시하고 있는 현 판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상식과 일반적인 통념을 싸그리 무시하고 있는 억지 판결에 대해서 말하고자하것이죠.. 제가 혹시라도 헛갈리게 썼다면 그것도 제 탓이지요.
진술서를 쓸 정도로 확실하세 조민을 봤다고 한 유일한 증인(세미나측 관계자)은 일단 조민하고 전혀 관계없던 사람임 그외엔 진술서를 쓸 정도로 확신한 사람이 없음 그리고 그 진술서에는 회색교복이어서 기억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영상은 검은색임 그래서 그날 뒷풀이만 간걸로 법원에서 판단한거고…다들 조국 전 장관 트윗만 보고 이야기하는데 정작 변호사는 어떻게든 영상속의 여성이 입은걸 교복이라고 끼워맞출려는게 보임…실제로 춘추복이다 VS 아니다 로 진행되고 있고.. 또 조민씨가 졸업앨범촬영과 세미나가 시기상으로 매우 가까운데 졸업앨범상은 단발인데 영상의 여성은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온것도 불리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