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우수 작품상: 〈모가디슈〉
2. 감독상: 류승완 〈모가디슈〉
3. 각본상: 김세겸 〈자산어보〉
4. 남우주연상: 설경구 〈자산어보〉
5. 여우주연상: 문소리 〈세 자매〉
6. 남우조연상: 허준호 〈모가디슈〉
7. 여우조연상: 김선영 〈세 자매〉
8. 신인감독상: 박지완 〈내가 죽던 날〉
9. 신인남우상: 정재광 〈낫아웃〉
10. 신인여우상: 공승연 〈혼자 사는 사람들〉
11. 기술상: 정철민, 정성진 〈승리호〉
12. 미술상: 김보묵 〈모가디슈〉
13. 음악상: 방준석 〈자산어보〉
14. 촬영조명상: 이의태, 유혁준 〈자산어보〉
15. 편집상: 김정훈 〈자산어보〉
16. 인기스타상: 구교환, 송중기, 전여빈, 임윤아
모가디슈 대중성도 있고 분단의 비극이라는 우리 정서도 잘 표현하고 배우들의 열연은 말할것도 없고.. 코로나때문에 초토화된 영화계라 그렇지 평시였으면 천만도 가능했을거같네요 실화는 마지막이 좀 더 담백했다던데 영화적 각색 잘한거같음
인기스타상이라는 제도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죠
자산어보는 상 많이 받을 줄 알았다
모그다슈 자산어보 두개가 다 먹었네
모가디슈 대단하네
모가디슈 대단하네
자산어보는 상 많이 받을 줄 알았다
낫이웃,혼자사는 사람들 개띵작인데 수상해서 좋네요
인기상 전여빈.송중기는 사실상 드라마 때문에 받은거 같은데?
류승완 부활
모그다슈 자산어보 두개가 다 먹었네
모가디슈 대중성도 있고 분단의 비극이라는 우리 정서도 잘 표현하고 배우들의 열연은 말할것도 없고.. 코로나때문에 초토화된 영화계라 그렇지 평시였으면 천만도 가능했을거같네요 실화는 마지막이 좀 더 담백했다던데 영화적 각색 잘한거같음
마지막은 극장에서 보는데 참... 먹먹하더군요. 개인적으론 한국인이 아니라면 그 참담한 현실을 제대로 느끼기 실감하기 어려울거 같더군요.
송중기, 임윤아는 왜 받는 거야 한게 없는데
승리호 기적
무슨게임하꾸야광배
인기스타상이라는 제도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죠
이번 인기스타상의 다른이름이 청정원 인기스타상 이더라구요 ... 아마도 영화제 스폰서 기업이 지정해서 주는 상인듯 ...
인기상은 말그대로 인기상...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죠.
하긴 올해 한국영화중 단연 탑으로 재밋었음
아 꼬꼬무에서 모가디슈 스포당함
조인성은 뭐받은거도없넹.
구교화니 인기스타상 받았네 21년 기억에 남는 한해일듯
개인적으론 반도에서 그나마 건진건 구교환이라는 배우였는듯...
허준호는 모가디슈에서 내 갈데가 없소 라는 대사할때 눈빛이 잊혀지지 않더라
자산어보로 흑백영화 살면서 처음으로 끝까지 봤는데 재밌었어여
같은 감독 동주도 흑백인데 한번 봐보세요
낫아웃....주연 연기가 꾀나 별로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