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의 G식백과 작심 토로 "먼저 제안해놓고 한 달 넘게 시간 끌어.. 대선 콘텐츠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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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5자만 써주면 이대남 공약을 필요없다고 생각한거 같다
여가부 폐지 한줄 믿고 지지해주는 머저리들아 이게 니들 미래 예행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해라 ㅋㅋ
딱 드는 생각이 뭐냐면 설령 뭔 말을 할지 준비가 다 되어있다 해도 윤석열 본인이 겁먹고 못나올것 같은 느낌임 나오면 어버버하다가 딴 후보랑 비교당하며 까일게 뻔해서
삼프로는 무슨 자신감으로 나왔을까?
딱 드는 생각이 뭐냐면 설령 뭔 말을 할지 준비가 다 되어있다 해도 윤석열 본인이 겁먹고 못나올것 같은 느낌임 나오면 어버버하다가 딴 후보랑 비교당하며 까일게 뻔해서
'여가부 폐지' 5자만 써주면 이대남 공약을 필요없다고 생각한거 같다
문제는 진짜로 지지율 팍팍 올랐다는게 웃프네요.
이대남을 위해 따로 공약을 낸 것도 없고 논란만 일어나는데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죠 ㅋ
이게 이대남의 힘이다! 라고 지들은 신나하겠지만, 이대남을 위해 정치를 할 필요가 1%도 없음을 스스로 증명해줬죠. 정말 한심...
조사한 곳에 따라서 거의 안오른 곳도 많음... 특정 몇몇 여론조사 결과만 보고 그럴 필요없음... 어떤 곳은 20대 50%뚫었다고 하는데, 어제 나온 여론조사 2개는 20대 20%대임... 이재명이나 윤이나.
이대남은 그냥 빡대가리가 맞음. 이건 이미 증명끝난 명백한 사실임.
삼프로는 무슨 자신감으로 나왔을까?
3프로라 3자가 갈한숫자라 나왔을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삼프로 댓글 예전부터 많이 보수적이고 주식쟁이들이 홍남기를 필두로 문정권 싫어함 그거 믿고 갔을거임
무슨 채널인지 잘 모르고 나갔다던 말이 있던데요 ㅋㅋ
삼프로라 그래서 텐프로 애들 중에서 에이스들만 모아논 줄 알고 갔을까? ㅋ 원래 떡검이 법조 브로커들한테 청담동에서 접대 받는거 좋아하잖아? 99만원 검사세트도 그렇게 탄생한거고 ㅋㅋㅋ
무속인이 게임쪽을 잘몰라서 지시를 안하니 윤가놈도 출연 확답을 못한거 아닐까
뭘 하겠다 하겠다 그러는데 하는거 보면 신뢰도가 영 아님
여가부 폐지 한줄 믿고 지지해주는 머저리들아 이게 니들 미래 예행연습하는거라고 생각해라 ㅋㅋ
20대 중에 저런 얄팍한 사고하는 애들 존많 ㅋㅋㅋㅋㅋㅋ 그저 폐미 이슈에만 대가리 전체가 매몰된 수준.
와 성회형을 물먹이네
손 없는날로 하자고 했어야.ㅋ
이제 지지율도 자기가 우위에 있겠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을겁니다. 뭐하러 공약발표하고 선거운동하고 그러나요? 그냥 대충 인터넷에 7글자 올리면 무지성으로 지지해주는데...
저정도 유튜버도 그냥 무시하는데 일반 국민은 말할것도 없겠지..
지가 왕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석렬이인데, 국민 하나 물 먹건 말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겠지~
약속을 애초에 지킬리가 없는 사람인거만 새삼 알겠구만 이명박이 표받으려고 택시운전사들 설렐 공약 내놓고 나몰라라하고 그러더니 오세훈한테 또속고 욕은 박원순한테 하더라만...지금 2030도 저런 거 한테 지지한다는거 보면 택시운전사만 아니지 하는 짓은 볇반 차이 없을 지도... 원망과 지탄의 대상도 몰라 공약이 지켜질지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몰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여가부 폐지 알량한 말한마디에 저렇게 속아넘어가는거 너무 웃김. 그전에 말한 150시간 일하고 최저임금 폐지한단 말이 나올때 이미 사람이 아님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많이 글러먹은 젊음들만 보임,
아예 투표도 안하던 전 세대들 보다는 나은거 같긴 합니다만 상대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고려 없이 겉으로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그렇게 시끄럽지만 정작 투표는 할지 모르겠네여, 진일보한거라면 정말 영향력을 증명하는 연령이라는거지만 지금보면 혐오를 기반으로 일관되게 그리고 참 심플하게 국민갈라치기하는 야당의 전략에 놀아나는것 같아만 보여요. 철지난 빨갱이 이념만으론 더이상 호소력도 없고 고령층으로 지지율 확보에 한계가 생기니까 페미 거들먹거리면서 여당이 제일 우왕좌왕하고 해맬때 기가 막히게 그걸 들고와서 여가부 폐지로 지지율 확보하는 전략보면 전략으론 날카롭지만 결국 화합과 통합보다는 쭉 그래왔듯 더욱더 서로 혐오하고 싫어하게 되겠죠. 그것로도 저 짜장이 되면 안될 것 같은데..답답하긴 하네요.
아마도 그전까진 어려서 투표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가 본인이 이제 성인이되어 사회를 피부로 느끼자 정치에 관심이 이제야 갔는데 자신들이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 많을 듯한데 문제는 그 공약을 하는 사람과 정당이 누구였는지 어떤일을 해왔었는지 모르는게 참 아쉽죠.
루리웹-0988901099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는 세대가 아닌 지역으로 편견을 가진 댓글에 마음 많이 상하죠. 저나 제가족, 제 친구등 주위 사람들 다 예전부터 항상 민주세력 지지하였지만 대구에 산다는 이유로 바퀴벌레만도 못하다느니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 듣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때 얼마나 마음이 상하는지...
이대남들(일부)이 대한민국 전부가 다같이 망하자는거지 뭐 페미만 죽이면 인생에 중요한 다른 모든 것들이 전부 죽어도 상관없다는데
손없는 날이 아니라 빠구 놓은듯
지금의 국힘은 모든 형태가 다 할듯 하면서 하는거 없고 실속 없고 책임 없고 국민 속이는 방법만 연구하고 있음. 그것도 가능한 것이 뭔 ㅂㅅ 짓을 해도 다 빨아 주니 간댕이가 탱탱 부은 거겠지. 결국 국민들 잘못이라서 슬프다....
3년간 하는꼬라지봐라 믿을만한가?
??? : 답변마십시오. 좌팝니다.
지 출연한다고 하던것도 저 꼬라지인데 공약은 지키겠냐...
국짐당 기본이 공약을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딨냐? 선거때는 아무말이나 하는거지!! 이 스탠스라..
김성회님 말대로 밀당하는 연인사이도 아니고 눈치보면서 기다릴필요 없긴함.
지금까지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는 1도 생각 안하고 그저 여가부 폐지할께 응 한마디에 지지한다고 하면 고통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나다를까 '그 게시판'은 김성회 욕하는 중
아니 한달을 연락처 돌리기 당하면 개빡치지 ㅋㅋㅋㅋㅋ ㄴ ㅋㅋㅋ
벌레 없는 클린 게시글이군.
이재명은 여가부 개선 한다고 하긴 했는데
어..그...저..그ㅋㄱㅋㅋ
또또또 20대 개객기론으로 혐오배설하는 파랑 일베들 바글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