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 악플 고통 호소 "'죽이겠다' 살해 협박까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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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브레이브걸스 유정, 악플 고통 호소 "'죽이겠다' 살해 협박까지 받아"

역주행으로 주목되자 악플과 살해 협박 DM 받아 

걱정에 경호원 대동하니 "자기들이 뭐라고 경호원을 달고 다녀" 비난해

원본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216399

고소미 가자

할짓이 그리없나?유정이를 괴롭히게..

뭐 평소 행실이 구리고 뉴스 사회면이나 나오는 연예인에게 악플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그런게 아닌 그냥 별다른 구설수없이 잘 활동하는 연예인에게 쓸모없는 악플다는것들은 = 뿅뿅 이라고 생각

악플다는 색기들은 행실이 구리든 수설수가 없든 암 상관이 없어, 구실을 만들어서 달지. 제정신이 박힌 인간이면 사정도 정확히 모르는데 기사만 읽어보고 욕질을 하겠어?

그럴땐 악플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고 그냥 무플로 답하시는거에요

보통은 그리 생각해야 하는데.. 여전히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부질없다라고'님의 닉처럼 돌아가는 거 같네요. ㅜ,ㅠ

제발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셈......

범죄자 새끼가 피해자한테 '니가 그럴만하니까 당하는거야' 라고 하는거랑 다를게 1도 없는 말이야

티아라와 김보름이 생각난다

악플달던 애들 나중가서는 나 몰라라하던데

악플은 엄연히 범죈데 범죄의 원인을 피해자한테서 찾으시면 안 되죠

용형 대표님은 사랑하는 내새끼들이라고 그렇게 아끼시는데 저런놈들 안잡고 뭐하세요 인실↗ 시전좀 해주시지

브걸 소속사는 일 안하나?

용형 .. 아니 대표님 .. 이상한 NFT 팔 시간에 일 좀 하세요...
그리고 소속사 관계자들 그렇게 팬들이 합심해서 지켜주고 건의 할 때는 듣지도 않고
정말 조잡한 수준의 굿즈부터 팬들을 대하는 수준 낮은 대응으로 일관하더니
퀸덤 나가서 정말 심각하게 의상, 무대, 컨셉으로 지적당하고 비교되고 회사가 싸잡아서 욕먹으니까
그제서야 움직이던데 진심으로 엔터 회사라면서 이 정도로 일 못하는 회사가 있나 싶음.

싹다 고소해야지
악플달면 안된다는 참교육을 시켜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