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은 아무나 함. 중요한 건 실천. 여가부 없어졌죠? 없애지도 않고 있지만, 문제는 설사 없애도 기능은 그대로이고, 이름만 바뀐 여가부 2가 나올거란 거.. 쟤들도 그걸 아니, 돈 이중으로 들기 싫어서 이준석 씹다 버린 껌처럼 버리고, 이대남 기만하는 행동하고 있잖슴. 자꾸 저런 말에 호응하니 속으론 비웃으면서 현자인척 구는 거-_-;
진짜 웃기는게 여가부 폐지하고 페미니즘 관련 정책 축소하면
한남부랄폭파 외치던 여성들이 한남죠와 외치게 될까?
기존 윤석열 공약이었던 여가부 폐지부터가
실질효과는 0인 공약이었음..
근데 지지율 내리꽂으니까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을 중단 하네마네..
페미니즘 관련 정책으로 어떻게 하던 변하는것 없음
오히려 반발사고 홍보돼서 더 융성하면 했지
권선동은 지금 바보들한테 지지해달라고 하는중인것임
구김당은 여가부 찐 사랑함. 극성 페미를 뒤에서 지원하는 것도 쟤넬껄? 여론 때문에 금방 자르긴 했지만, 극성 페미 신지예 영입했던 것도 국힘.. 쟤넨 지들에게 도움되면 친 페미 짓거리도 아무렇지않게 하는 애들임.
이런 애들이 잘도 여가부폐지 하겠다. 해도 딴 이름으로 부활이야-_-;
분석하는거랑 실행하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표 문제가 있을테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중요하겠죠.
누구나 좋은단어 같은걸 많이들 외치죠. 이번 평등 문제라던가 멀리보면 평화까지.
근데 좋은거라고 과정까지 다 똑같이 생각하던가요?
누구는 이렇게, 누구는 저렇게 등등.
아무튼 전부 다 생각이 달라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의 성평등은 IMF 이후 여성인권이 신장된것도 일부 존재하지만 남성인권이 퇴보된것도 일부 존재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즉 강제적으로 조정된 형태다보니 누구도 만족못하는 현실이 생긴거죠.
근데 여기서 정치인같은 가진 기득권들과 일반 남성들과는 괴리가 생긴거 같아요. 부채감 타령하는 인간들은 대개 성차별 세계관이 7080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스스로가 갇혀있고 대중들과 괴리되으니 말로는 쉬워도 행동으로는 굉장히 어렵죠.
왜냐면, 그 원론적이니 온건페미니 등으로 스스로를 참칭하던 분들은 극단세력을 확실히 구분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임. 오히려 은근히 밀어주던 정황은 눈에 많이 띄었음. 그래서 그 몇년동안 래디컬 돼지년들이 나라 여기저기서 개판칠동안 그 올바르신 자유주의 온건페미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설명하기 바람
결국 똑같은 취급 받아도 할말없음. 이런식의 원래 취지는 좋다는 식으로 변호하기엔 이미 늦었음. 뭘 모르는건 그쪽이네
저기에 현혹되는 사람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진짜 금붕어 수준임
이거 레알 하지만 권성동은 말뿐이라
북한놈들도 일본새끼들 팩폭으로 후드려팹니다 전혀 이상할거 없습니다
확실한건 저게 얼마나 진심인지는 별개로 여가부가 외치는 방식의 페미나 성평등은 좋은 결과로 나갈거란 생각은 안해. 마치 파시즘이 평화라는 단어를 외치는 꼴이지.
지지율 떨어지니까 들고오는게 결국 그 부처 폐지인건데, 언제까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넘어갈까 경찰국 신설할 때처럼 국민들 반대의견도 뭉개고 속전속결로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여가부는? 헐 생각이나 있나?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더니 내가 권성동말에 공감을 할줄이야
cp2237
이거 레알 하지만 권성동은 말뿐이라
북한놈들도 일본새끼들 팩폭으로 후드려팹니다 전혀 이상할거 없습니다
그만큼 여가부 맛이간거죠
맞는 '말'은 아무나 함. 중요한 건 실천. 여가부 없어졌죠? 없애지도 않고 있지만, 문제는 설사 없애도 기능은 그대로이고, 이름만 바뀐 여가부 2가 나올거란 거.. 쟤들도 그걸 아니, 돈 이중으로 들기 싫어서 이준석 씹다 버린 껌처럼 버리고, 이대남 기만하는 행동하고 있잖슴. 자꾸 저런 말에 호응하니 속으론 비웃으면서 현자인척 구는 거-_-;
액티브20
이재명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굥처럼 대놓고 오답이랴
액티브20
지금 대텅령은 굥인데 떨거지 재명이는 왜 자꾸 찾니? 만약에 재명이가 찢이... 이딴 개소라 그만하고 현실 좀 직시해라
저기에 현혹되는 사람 본인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진짜 금붕어 수준임
깨시민 납시오
민주당도 또 선거에서 지고 싶지 않으면 정신은 차려야지.
스탈린이 나치랑 싸워서 이겼다고 좋은 놈이 되는건 아니죠 그냥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한테 뭐라 한겁니다
손인증좀
하지만 여혐하는 명찍윤지들 동공지진 소리가 천둥같이 들리네.
반미주의자분이랑 비슷하신데 중국 가시지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탈린은 싸우기라도 했죠 권선동은 그냥 말뿐
안되겠다 싶으니 또 다시 무적 페미검을 뽑았네... 갈라치기는 무적의 기술인듯. 떠나는 이대남 붙잡고 싶은 권성동.. ㅠㅠ 애잔하다.
그만큼 민주당의 아킬레스 건이라는 뜻도 됨.
민주당이 정의당 짓거리하는것도 아니고 아킬레스는 절대 아님. 이번 대선에서 국짐당의 젠더갈라치기로 오히려 이득본게 민주당이라고 생각함.
지난 대선때 페미니즘 문제와 젠더 갈등에 가장 민감할 20대 계층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이겼었죠? 기존의 통념대로면 절대 불가능한 결과였죠.
https://youtu.be/nkeqB-_1SpQ
어제 저 윤영찬이란넘 처음 봄. 기자 출신이라더니 구렁이 담 넘듯, how 없이 슥슥 넘어가는데 어떻게 저런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지 싶었음.
특정계층 지지율 급상승?
그리고 느그 의원들 연수라고 놀러가는것도 자비로 해라
권XX : 2022년에도 매관매직을 하지만 반페미 하니깐 20대 청년들아 지지해주겠지? ㅋㅋ
확실한건 저게 얼마나 진심인지는 별개로 여가부가 외치는 방식의 페미나 성평등은 좋은 결과로 나갈거란 생각은 안해. 마치 파시즘이 평화라는 단어를 외치는 꼴이지.
페미만 까주면 그저 좋단다 언제 정신차릴래
맞는 말을 했다고 댓글에서 성질내는 인간들은 도대체 생각 방식이 어떻게 된걸까요 -_-? 그냥 비자발적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열심히 쉴드치십시요.
행동으로 보이는게 없는데 말만 보고 좋다고 여가부폐지 5글자에 속은게 3년전이라도 되나 ㅋ
지지율 떨어지니까 하는 소리에 또 속으면 세번 속는 등신이 되는 거
맞말이지만 '행동'은 반대로 했다고 한다.
진짜 웃기는게 여가부 폐지하고 페미니즘 관련 정책 축소하면 한남부랄폭파 외치던 여성들이 한남죠와 외치게 될까? 기존 윤석열 공약이었던 여가부 폐지부터가 실질효과는 0인 공약이었음.. 근데 지지율 내리꽂으니까 성평등 문화 추진단 사업을 중단 하네마네.. 페미니즘 관련 정책으로 어떻게 하던 변하는것 없음 오히려 반발사고 홍보돼서 더 융성하면 했지 권선동은 지금 바보들한테 지지해달라고 하는중인것임
지지율 떨어지니까 들고오는게 결국 그 부처 폐지인건데, 언제까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넘어갈까 경찰국 신설할 때처럼 국민들 반대의견도 뭉개고 속전속결로 하려면 할 수 있는데 여가부는? 헐 생각이나 있나?
정정) 헐 생각 -> 폐지할 생각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898369589
구김당은 여가부 찐 사랑함. 극성 페미를 뒤에서 지원하는 것도 쟤넬껄? 여론 때문에 금방 자르긴 했지만, 극성 페미 신지예 영입했던 것도 국힘.. 쟤넨 지들에게 도움되면 친 페미 짓거리도 아무렇지않게 하는 애들임. 이런 애들이 잘도 여가부폐지 하겠다. 해도 딴 이름으로 부활이야-_-;
권선동이가 싸지른게 얼만데 또 이런 미끼에 덥썩 물려가는 2찍이 없제?
"대찬성, 잘된 인사"..권성동, '女女장관 발탁' 尹에 호평 https://news.v.daum.net/v/20220526155330800 권성동 "尹, 여성 인재 중용 고심..김승희·박순애 지명, 굉장히 잘 한 인선" https://news.v.daum.net/v/20220526175047756 ㅎㅎ
권성동 "여성 비중이 높아야 성평등이란 주장도 우습지만 이런 사업에 왜 세금을 지원하냐" https://news.v.daum.net/v/20220813103522970 왜 과거와 말이 틀리니? ㅎㅎㅎㅎㅎ
교육부·복지부 장관 여성 인선...권성동 “유리천장 뚫을 기회” - 22.05.26 http://www.good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546 으이구 ㅎㅎ
또 먹힐 거 같은데?ㅋㅋㅋ
지난 2019년도에 대통령직속 정책위원회 내부 보고서에 관련해서 이 문제가 나온게 있는데 왜 상황이 변하질 않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원인분석을 잘 한 것 같던데
분석하는거랑 실행하는건 별개의 문제니까요. 표 문제가 있을테고 무엇보다 본인 스스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중요하겠죠. 누구나 좋은단어 같은걸 많이들 외치죠. 이번 평등 문제라던가 멀리보면 평화까지. 근데 좋은거라고 과정까지 다 똑같이 생각하던가요? 누구는 이렇게, 누구는 저렇게 등등. 아무튼 전부 다 생각이 달라요. 제 생각을 말하자면 지금의 성평등은 IMF 이후 여성인권이 신장된것도 일부 존재하지만 남성인권이 퇴보된것도 일부 존재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즉 강제적으로 조정된 형태다보니 누구도 만족못하는 현실이 생긴거죠. 근데 여기서 정치인같은 가진 기득권들과 일반 남성들과는 괴리가 생긴거 같아요. 부채감 타령하는 인간들은 대개 성차별 세계관이 7080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스스로가 갇혀있고 대중들과 괴리되으니 말로는 쉬워도 행동으로는 굉장히 어렵죠.
극단적 레디칼 페미니즘이 아닌 원론적 성평등 페미니즘은 민주주의의 근간임에도 이 천박하고 무지한 놈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떠드는 것은 똑같은 수준 마초들이 밀어주기 때문
아시겠지만 2015년도에 핝창 이슈였을때 그들도 한 분파라면서 감쌌고 관련단체, 언론, 지시인, 정치권, 행정부처 장관까지 관계되서 이 지경까지 온 것이라..
그 5년동안 레디컬을 누가 밀어줬는지를 생각해보신다면... 국짐도 존재했지만 대다수는 민주당 계열이었습니다. 물론 원론적 페미니즘의 순기능을 믿고 밀어준거겠지만 지금보면 민주당 머릿속에는 꽃밭으로 가득찼던거밖에 안보입니다.
왜냐면, 그 원론적이니 온건페미니 등으로 스스로를 참칭하던 분들은 극단세력을 확실히 구분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임. 오히려 은근히 밀어주던 정황은 눈에 많이 띄었음. 그래서 그 몇년동안 래디컬 돼지년들이 나라 여기저기서 개판칠동안 그 올바르신 자유주의 온건페미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설명하기 바람 결국 똑같은 취급 받아도 할말없음. 이런식의 원래 취지는 좋다는 식으로 변호하기엔 이미 늦었음. 뭘 모르는건 그쪽이네
기사 읽어보니 진짜 쓸데없는 곳들에 세금이 들어가고 있었네요. 저 돈을 차라리 장애인 이동시설에 투자했더라면.
니들도 밥먹고 토론하고 노는건 니들 돈으로 했으면 좋겠다
말로만 떠들지말고 실천을 좀 해라 여가부 없앤다고 하더니 왜 이리 주둥이가 길어
그렇게 잘 아는 새끼가 왜 꽂아 넣냐고
또 코인타준다고 좋댄다.
투호8/18
좋냐?
저당이 페미 싫어했으면 이명박그네 시절 없앴지 핑크주차장이니 여성전용이니 다 그때 마련하고는 무슨
댓글들 보니까 처참하네 ... 아따 정치하기 쉽다 ㅋㅋ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를 하고 비호감짓을 해도 페미한마디 꺼내니까 갓선동 되네~
등신들 또 심장이 벌렁거리죠?ㅋㅋㅋㅋㅋㅋ
속지 마라. 저번에 여가부 폐지로 한번 속아놓고, 또 속으면 진짜 상등신 그 자체다. 어디까지나 지금 지지율 떨어지니까 뭐라도 잡아보려고 저러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