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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어디서봤어. 남편 밀랍인형 조종하면서 복화술 써서 남편 노릇하는 공포영화...그게 생각나네.
김건희가 본체 아녔냐? 다들 그렇게 알고 있자나
역겹....
머리 도리도리 흔드는거 보니 가능성 높네요.
건핵관 윤절망
나 저거 어디서봤어. 남편 밀랍인형 조종하면서 복화술 써서 남편 노릇하는 공포영화...그게 생각나네.
hanhogyu
머리 도리도리 흔드는거 보니 가능성 높네요.
데드 사일런스 ㅡ2007.제임스완 감독 아버지는 예전보다 성격이 유해졌고 새로 맞이한 젊은 새 아내 엘라가 그를 헌신적으로 보살펴주고 있다. 경악한 제이미는 문득 아버지가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항상 엘라가 옆에 서서 한 손을 아버지의 등에 올려놓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낸다. 메리 쇼는 인간과 똑같은 '완벽한 인형'을 만드는데 성공했던 것이다. . . 이거였다
김건희가 본체 아녔냐? 다들 그렇게 알고 있자나
역겹....
건핵관 윤절망
캣맘으로 활동도 했더라 건희
최소한 그릇에 담아서 주지. 고양이가 대한민국 국민인줄 아나~~~ (비꼬는 말입니다)
사료를 갖다놓으면 새도 엄청 많이 오고 쥐도 엄청 많이 왔겠죠.. 여의도에 쥐떼 창궐했다던데 누구 때문일지 ㅋㅋㅋ
와 내닉
ㅋㅋㅋ
하나 다름. 캣맘=사이비무속=정신병
이야~ 이거 완전 대통령 김건희네?!
처벌받고 깜빵 가야할 미친쓰레기가 경찰 흉장을 달아주다니 토악질 나오네..
뭐 국민들이 모르고 있던건 아닌데, 이젠 대놓고 선넘는거 보여주네..
콜걸이 달아주는 흉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사장.. 아니, 大통령......임.
503보다 더한 바지 대통령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