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용산구 일대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30대 '캣맘' A씨는 아예 무기류인 '삼단봉'을 구매했다.
A씨는 "보통 사람도 많고 가로등도 밝게 켜진 공원에서 밥을 주기 때문에, 지나가던 남자들이 고양이 밥을 준다는 이유로 위협해도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며 "하지만 신당역 사건을 보니 공공장소라도 안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ㅋㅋㅋ 무개념 쉴드도 치네
요즘이 아니라 예전에는 더 심했고 CCTV 늘어난 요즘이 대한민국 치안이나 안전에서 최고의 상태 입니다... 90년대만 해도 대낮 길거리서 봉고차가 여고생들 그냥 납치하는 사건들 많았어요. 그외 실종, 납치, 강도, 살인 더 비일비재 했어요. 단순 실종 처리되서 사건화 조차 되지 않았던 경우도 많구요.
스토킹에 대한 피해 사례가 인터넷과 SNS로 본격화 되기 이전부터 저런 싸이크들은 존재했고 피해자들은 법의 도움도 제대로 못 받고 당하고 살았었죠.
용산구 일대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30대 '캣맘' A씨는 아예 무기류인 '삼단봉'을 구매했다.
A씨는 "보통 사람도 많고 가로등도 밝게 켜진 공원에서 밥을 주기 때문에, 지나가던 남자들이 고양이 밥을 준다는 이유로 위협해도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며 "하지만 신당역 사건을 보니 공공장소라도 안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ㅋㅋㅋ 무개념 쉴드도 치네
용산구 일대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30대 '캣맘' A씨는 아예 무기류인 '삼단봉'을 구매했다. A씨는 "보통 사람도 많고 가로등도 밝게 켜진 공원에서 밥을 주기 때문에, 지나가던 남자들이 고양이 밥을 준다는 이유로 위협해도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며 "하지만 신당역 사건을 보니 공공장소라도 안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ㅋㅋㅋ 무개념 쉴드도 치네
삼단봉 캣맘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빌런인가 ㅋㅋㅋㅋㅋㅋ
중동이나 인도 안가본애들이 꼭 저래....
대부분 본인들 외모가 호신용무기인걸 모르는 것들이 열심히 구매중
미X년들.. 좀 잠잠하다 싶더니 또 나대네...
젠더 폭력이 아니라 스토킹범죄 인데요... 왜또 저러지???
우리나라가 전세계 탑급 치안 이라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해지고 술쳐먹고 돌아다녀도 되는 몇 없는 나라잔아.. 편의점 알바하는데 강도가 들어와서 총 쏘지도 않고…
호신용품 하나씩 구매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남녀 떠나서 하나씩 있음 좋지 ~ 사람일 모르는건데
중동이나 인도 안가본애들이 꼭 저래....
신경 예민해져서 되도 않는 망상으로 후추스프레이 뿌리고 다니는거 아닌 이상에야 남여 할꺼 없이 요즘 같은 세상에 호신용품 챙기는건 권장할만 하다고 봄
요즘이 아니라 예전에는 더 심했고 CCTV 늘어난 요즘이 대한민국 치안이나 안전에서 최고의 상태 입니다... 90년대만 해도 대낮 길거리서 봉고차가 여고생들 그냥 납치하는 사건들 많았어요. 그외 실종, 납치, 강도, 살인 더 비일비재 했어요. 단순 실종 처리되서 사건화 조차 되지 않았던 경우도 많구요. 스토킹에 대한 피해 사례가 인터넷과 SNS로 본격화 되기 이전부터 저런 싸이크들은 존재했고 피해자들은 법의 도움도 제대로 못 받고 당하고 살았었죠.
라우무
휴대폰 가지고 있으면 그냥 문자보는척 하고 누르면 그뿐이라...
염병을 떠네 ㅂㅅ들.
용산구 일대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30대 '캣맘' A씨는 아예 무기류인 '삼단봉'을 구매했다. A씨는 "보통 사람도 많고 가로등도 밝게 켜진 공원에서 밥을 주기 때문에, 지나가던 남자들이 고양이 밥을 준다는 이유로 위협해도 그다지 무섭지 않았다"며 "하지만 신당역 사건을 보니 공공장소라도 안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ㅋㅋㅋ 무개념 쉴드도 치네
식물국가V2
삼단봉 캣맘 ㅋㅋㅋㅋ 도대체 누가 빌런인가 ㅋㅋㅋㅋㅋㅋ
외국에서라면 처벌될 범죄자가 참 뻔뻔..
무슨 2000년대 초반 온라인게임 몹이름같네요
미X년들.. 좀 잠잠하다 싶더니 또 나대네...
대부분 본인들 외모가 호신용무기인걸 모르는 것들이 열심히 구매중
빌런이 볼때 재들도 동족이라 생각하고 피해갈꺼 같은데~
누구는 안전한 한국이 위험하다고 난리고 또 누구는 안전해서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한국떠나 위험한 외국가서 조회수 얻으려고 쇼를 하고있고 알수가없다.
1~2 달 들고다니다가 무겁다고 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