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체포…필로폰 1천회분 압수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고중력 세상 1년 후.jpg
- 차 사러갔다 멱살잡음.jpe
- 참다참다 작가에게 한소리를 한 독자
- 좀 다른 의미로 PC판을 개판으로 만든다는 게...
- 간장게장 먹는 마이클 패스벤더 ㄷㄷㄷ
- 핸드폰 하나로 미국군인되는 기분 내보기
- 솥뚜껑 삼겹살 처음인 우크라이나 쌍둥이 자매....
- ㅎㅂ) DOAXVV 호노카
- 창작물에서 자주 무시당하는 가성비 방어구
- 버튜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냥치르가 걸...
- 군대서 아이폰 금지 검토중
- 블루아카)와카모 최면시키는 만화
- 스패츠 근본 애니매이션
- 의외로 유희왕 역사상 최악의 망언인 대사
- 촉법소년 근황
- 5년 전 오늘 개봉했던 영화...
- 근튜버)여왕님 VS 왕들의 화신
- 내 게임 인생중 가장 당황스러운 조작을 가지고...
- 블루아카) 애니 4화 콘티담당 경력
- 블루아카)미카가 원하는 옷 입고와주는.manh...
- 근튜버)미치르 여왕님 다 깨고도 빙구짓을 하다...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천회분이면 공급책아녀?
진짜 킹핀이었나 ㄷ
연예계 한번 피바람 불겠냉...동료 연예인들 다 불러서 조사 할듯...ㅎㅎㅎ
이왜진?
술이 싫어서 약을 했냐?ㅎ 그나저나 타이밍 기가 막히네ㅋ 그래서 짜장은 바이든 이라고 했데?ㅋ
1천회분?? 이걸 혼자 다 하려고 했다고??
천회분이면 공급책아녀?
ㅁㅇ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정확히 말은 못하겠는데 단순히 혼자 하루 한개씩 써도 3년치네
저 정도 양이면 혼자 하진 않아요. 중간 공급책 정도는 된다는 얘기.
연예계 한번 피바람 불겠냉...동료 연예인들 다 불러서 조사 할듯...ㅎㅎㅎ
술이 싫어서 약을 했냐?ㅎ 그나저나 타이밍 기가 막히네ㅋ 그래서 짜장은 바이든 이라고 했데?ㅋ
SBS 뉴스 에도 똑같은 자막 있는데 국찜 MBC 뉴스만 정조준 사격만함...제3자가 봐도 이건....ㅎㅎㅎ
진짜 너무 타이밍이 속보임 ㅋㅋ
다른기사 찾아보니까 통상 1회 투여량 0.03g 그럼 30g 인데 이게 일반인에게는 소량으로 보이니 1000회분으로 타이틀 뽑은것 같음 홍정욱 딸이 밀반입한 LSD 3kg에 비하면 약해 보이잖아요 (LSD는 코카인의 100배, 메스암페타민의 300배의 환각효과인데 이걸 가지고도 집유 받는 클라스) 그럼 3kg 바이든하면 집유인데
홍정욱 딸이 밀반입한거 3kg이 아님 Lsd 1.75장, 애더럴 3정, 대마오일카트리지 6점 이렇게 가져왔음 lsd 3회 투약 가능한 분량임
대마 액상 카트리지 무게 3kg인 모양이네요
개당 15g정도 애초에 3kg이라는 말 자체가 출처도 없이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였음
약쟁이 범죄자가 맞는가 O LSD 3kg을 가져왔나 X
진짜 킹핀이었나 ㄷ
1천회..ㄷㄷ ㅁㅇ은 유통기한 같은게 없나요?ㄷㄷ
병원에서 쓰이는 ㅁㅇ류 약품들도 사용 기한이 있으니 ㅁㅁ 같은 ㅁㅇ도 효능이 떨어지기 전까지의 사용 기한이 있겠죠? 가루 형태가 많으니 기한은 꽤 오래 가능할 것 같은데 사본적이 없으니 알 수가 없네요
1천회분?ㄷㄷㄷ
일단 감옥 가시고.. 윤의 바이든은 계속 해야지??
돈스랑 사적으로 친한사람들 싹다 조사해야할듯
천회분 ㄷㄷㄷ ㅁㅇ상인가
고기로는 부족했냐??
앗 이거 완죤 로스포ㅛ
배만질 일이 아니었네 ㄷㄷ
수리남에서 가져왔나
이제 보니 존나 무섭게 생김 ㄷㄷㄷ
끗났네 근데 집유나오겠지..
대기업회장딸도 몇번이나 하고 마.약이 키로그램 단위로 나와도 집유니
얘네들로 판례가 생겼으니 가능성이 올라서..
1천회분 ㄷㄷ
갑자기 연예계에 탈색 붐이 일겠구만
어림도 없지 똥꼬털뽑기!
1천회면 아무리 봐도 개인이 하려고 한 수준을 넘어섰는데
워후
얼마전에 결혼도 한 사람이.... 그래서 바이든이 어떻게 날리면이 되냐고 약빤 사람 따로있고 헛소리하는 사람 따로있네
진짜 보스였네ㄷㄷㄷ
긴장타고 있는 유명인들 많겠네 뭐 어쩌겠어...정권 이슈덮기던 뭐던간에 ㅁㅇ한 지들잘못이지...
ㅁㅇ은 무관용으로 뿌리 뽑자
왜 하필이면 지금.. 국민들은 니들바람처럼 바보가 아닙니다
미묘한 시기에 캐비넷 깠네 ㅋㅋ 그래서 바이든이 머라고??
이왜진?
요즘 ㅁㅇ이 진짜 사회곳곳에 퍼진 느낌임. 재벌, 연예계, 화류계 쪽 일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일반 대학생, 주부들도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같음.
저거 유통기한 무한임?
제약회사 유통해본 사람 으로서 보관만 잘 하면 꽤 오래 가고 또 유통기힌이 지나도 상하지 않았으면 약효가 좀 줄어 들뿐 섭취하는데는 큰지장은 없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옛날 90년대 후반때에는 약을 조제 할때 유통기한 지난 약을 뜯어서 조제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건 일반약품의 경우 이고 말약은 어떨지는 오르겠는데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기 팔아서 약 살돈 마련 한건가
결혼도 한 양반이..
하.. 바베큐 집 가까워서 함 가볼까 했는데 실망 제대로네
개인적으로 ㅁㅇ 사범은 중국처럼 다스려야 한다고 봄 아니면 멕시코처럼 국가에서 관리하던지
영화 더킹 생각나네~ ㅋ
그래서 윤석열씨 바이든이 뭐에요??
저정도면 중독자인가?
진짜로 ‘돈’ 이었나…
고기에 뿌리면서 팔았나?
1000회분이면 진짜 엄청난거 아님? 얼마전에 결혼했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훅 가네
정상적인 일반인 시점에서야 큰일났네 사고쳤네 하겠지만 저쪽 동네 돈많은 인간들은 사고쳐도 집유고 어차피 이번일도 그새끼 사건 덮으려고 터트린거 같은데
신혼 아님?
돈크도 처음엔 대.마를 담배 취급하며 시작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