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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바쿠
어벤저스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은 숙제하듯 의무감로 보고 있네요... 그 이후 확 땡기는 건 없어서....
케빈 파이기가 스탠리의 말을 빌려 말하길 마블의 매체는 언제나 창 밖을 그린다고 했습니다. 영화든 코믹스든 현실 세계의 사건이나 일을 언제나 반영하는게 작품의 방향이라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을 현실세계가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품 외부적 사정으로 설정을 바꾸기 보다는 헌사를 바치는 것으로 방향성을 정했다고 하네요.
아이언 하트 캐릭터 맞네...
마블 영화중에 의상팀이 열일하는 영화가 블랙팬서
노기대
킹바쿠
왜깐디아 포레버
4짤 뭐지? 키차이가 어떻게 저렇게나지
한명은 계단 위라서요
그거 감안해도 엄청나서요
달도 차면 기울듯이... 마블도 이제 기울 때가 되었지
아이언 하트 캐릭터 맞네...
어벤저스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은 숙제하듯 의무감로 보고 있네요... 그 이후 확 땡기는 건 없어서....
어차피 이번 페이즈5가 마지막일거니 그때까지만 즐깁시다 진짜 전반적으로 너무 완성도가 떨어짐.. 쿠키도 이제 재밌지도않음.
마자요 공감합니다.
진짜 의무감으로 디플도 다 챙겨보긴하는데 진짜 미즈마블, 쉬헐크 진짜 핵재미없음…와
영화 안에서는 블랙 팬서 사망 원인을 뭐로 할까? 배우와 똑같이 하나? 작품 안에선 허브 먹고 초인 된 캐릭터를...? 배우 사망으로 캐릭터 배우를 왜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지 않는 걸까? 워머신 배우 교체 관련해서 껄끄러워서? 이건 그 때와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인데
포키몬
케빈 파이기가 스탠리의 말을 빌려 말하길 마블의 매체는 언제나 창 밖을 그린다고 했습니다. 영화든 코믹스든 현실 세계의 사건이나 일을 언제나 반영하는게 작품의 방향이라는 거죠. 그런 상황에서 채드윅 보스만의 사망을 현실세계가 체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품 외부적 사정으로 설정을 바꾸기 보다는 헌사를 바치는 것으로 방향성을 정했다고 하네요.
마블 영화중에 의상팀이 열일하는 영화가 블랙팬서
안 그래도 헐크 꼽주는 메리수 캐릭으로 나와서 비호감인 슈리가 배우 죽어서 어부지리로 주인공 꿰찬거 역함
얼렁 두번째 예고편 좀
앤드게임이후 퀼리티 개처참해짐
히어로무비+포에버라는 부제. 으윽..불안감이...으윽....카드...카드만은 안된다
백인 배우가 하나도 안나오는데 인종차별아닌가염
애넨 왜 창들고 싸움?
블랙팬서 1편 기대 잔뜩하고 개봉날 첫회 상영으로 봄 감상은 너무 어이가 없었음 기술 문명은 탈 지구급 수준인데 사회 운영 시스템은 원시부족 사회임 1편에서 블랙팬서랑 킬 몽거가 왕위 놓고 싸우는 장면에서도 다들 어디 아프리카 원시 부족들 마냥 우 우 우 이러고 애초에 싸움으로 왕위를 정한다는게 저게 무슨 문명 사회냐 싶었음 흑인들 나라라서 저렇게 원시적으로 그린게 아닌가 생각듦과 동시에 흑인들이 졸라 화나겠는걸 생각했지만 흑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홀리 바이블 수준의 영화라네?
흑인들이 별 생각없이 산다는 걸 증명해버림 ㅋㅋ
원시 부족민 차림새 하고 있는게 흑인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인 정체성 투영한답시고 갓쓰고 도포자락 바이든 하면 이상하다고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