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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형님...사람이 좋아도 정도가 있는 법이죠...ㅜㅜ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가족 관계는 사실상 끝남 마음 독하게 먹고 따로 갈길 찾아라….
박수홍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저렇게 자라온거임 가스라이팅 당한게 몇년인데... 어쨌든 내가볼땐 이거 절대 사이다로 결론 안날듯 안타깝다
리빙포인트: 박수홍 엄마는 목사 사모님이다.
아이고 형님...사람이 좋아도 정도가 있는 법이죠...ㅜㅜ
저런부모및에서 어떻게 저리순둥이로 자라셨는지
이 경우에는 견부호자네요
알아서 해야지 뭐
일단은 부모님있니까......
저런 부모님은 없는게 낫지않나... 아무리 낳아줬어도 돈버는 기계로보고.. 무조건 장남장남.. 가족들 외식에서 박수홍만 빼놓고 자기들끼리 박수홍카드로 긁고다녔는데. 댕댕이도 데려가는데 박수홍만 안데려감 ㅋㅋ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넜다 가족 관계는 사실상 끝남 마음 독하게 먹고 따로 갈길 찾아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awapark
우리야 대본인지 뭔지도 모를 방송 밖에 뭐 압니까? 본인이 저렇게 말하니...--
pawapark
혹시 아들한테 질투심있나?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
리빙포인트: 박수홍 엄마는 목사 사모님이다.
그 집안 사정, 박수홍보다 잘 아는 사람 있나요? 저도 이해 안가고 잘 모르지만 박수홍이 그러길 바란다면 그저 본인이 원하는대로 잘 되길 빌뿐 입니다..
pawapark
그렇게 말하기엔 과거 결혼 못한 결정타가 엄마..
본인입으로 과거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 있었는데, 그 결혼 깨진 결정타가 엄마 때문이라고 말한적 있음...
그것 조차 여기 누구보다 박수홍이 제일 잘 압니다.. 모자 간 반대나 갈등, 한번도 없던 집안은 복 받은 집안이고 우리는 방송과 기사를 통해 극히 일부만 압니다.. 이 사태 나고 박수홍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어머니였습니다.. 저는 저 어머니 어떤 사람이고 실제 50년간 박수홍과 어땠는지 모릅니다.. 다만 이렇게 어머니 조리돌림하면 박수홍이 좋아할까요? 슬퍼할까요? 가뜩이나 간신히 마음 붙잡고 있는 사람 더 힘들게 하진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귤묘공업
그냥 평범하게 응원하는 사람이고 여기는 각자가 자기의견 밝히는 곳입니다.. 님 표현대로면 모든 기사의 게시글이나 댓글 쓰는 사람들은 각자 '나서는' 거겠죠..
그럼 목사님이 아들을 폭행한거에요?
pawapark
그렇군요 섣불리 말하였습니다 모두 다 그러러한 것이었습니다
귤묘공업
충격적인 기사 내용이나 심하게 상한 얼굴 볼 때마다 극단적 선택할까 조마조마한 마음이라 그냥 보고있기 힘든 것도 있습니다..--
pawapark
깊은 마을을 알게되었습니다
ㅁㅁ이면... 저 행동들이 이해가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lacsus
과연 그걸까??
근데 회복 원한다 하는데 저런 말이 나온 시점부터 이미 진 싸움이나 다름 없지 않나? 저런 말 아직도 하는 박수홍도 문제지
뭐 본인이 고생하고 감내하겠다는데 3자는 왈가왈부 못하지 어쩌겠음
아무리 그래도 부모에게 맞아서 병원에 입원까지 한 사람에게 말이 조금 심하지 않나요. 문제라니요?
박수홍의 문제라기보단 그냥 저렇게 자라온거임 가스라이팅 당한게 몇년인데... 어쨌든 내가볼땐 이거 절대 사이다로 결론 안날듯 안타깝다
형, 그건 아닌거 같어.. 관계라는게 어느 한쪽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자너..
내 일이 아니니 끊을거는 끊으라고 쉽게 말하겠지만 모르겠다... 생각이 아예 다르기땜에 지금까지 참고 견뎌오고 앞으로도 감내할 생각이 있는거 같으니..
이 정도면 박수홍도 참 갑갑하다
안타깝지만 저 갑갑함이 있었기에 저나이까지 저렇게 끌고온거가 맞지... 안타까울뿐
이런 식의 "피해자도 문제있다" 같은 댓글 적을 때는 조심하세요. 직접 도와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리 평가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는데.. 빠져나오기 쉽지않음.
부모가 부모다워야지 부모답지 않은 것들은 연 끊고 남처럼 대하는게 맞음
저 집안 종교에 미쳐서 헌금땜에 저짓거리 하는거 아닌가 의심이 듬. 그게 아니면 부모가 자식한테 저 정도로 모질수가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감..
그러기엔 형이 꿈쳐둔 돈이 너무 많아...
큰형의 결혼반대사유로 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큰 금액을 헌금하기 위해서라면, 의심사유와 완전 반대되는 패턴인거죠. 정말 뭐가뭔지...
이정도까지 판벌어졌는데 원만히 끝나길 바란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지
진지하게 걱정되는게, 소송중에 박수홍 피살당할까봐 겁나...
참 이 형님도...누굴 미워할 줄은 아는 걸까 싶다
저러는것도 결국 가스라이팅의 결과물로 보이는데? 애초에 결혼반대하는것도 어머니측인걸로 알고있고. 그냥 저쪽 가족이 한패지. 박수홍 형이 하는짓, 아버지 측이 하는짓을 어머니가 모를리가없지. 가족이 서로 찢어져서 사는거라면 모를까. 어차피 다 알고있을게 뻔한데.
수홍이형 가정 지킬려면 끝까지 가야해...
친고 밎 교사로 반의사불벌 적용 해서 큰 아들 처벌 막을려고 하는거구만... 대단한 부모다...
혈육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서 그런게 아닐까. 그냥 혈육에 대한 미련 집착 인연을 다 끊고 지금 와이프랑 행복하게 사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