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어컷 공개 캠페인 관리자에게 데이비드 에이어가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에이어컷을 보여줌.
- 2시간 23분이었고 극장판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 더 깊은 메시지와 더 깊은 캐릭터 아크를 담고 있었음.
카라 델레빈의 인첸트리스에 대해서도 칭찬.
- 편집 순서가 완전히 다르다.
- 더 많은 벤 애플렉 배트맨씬이 있었으며 플래시는 등장하지 않음.
- 에이어컷의 전반적인 톤은 첫번째 티저와 비슷한다고 에이어가 과거 언급했었음
첫번째 티저
뭔 dlc도 아니고 하나같이 감독판 엄청 울궈먹네
전작에비해 얼마나 나아졋을지 일단 봅시다 워너 임원들 욕먹느냐 재평가냐
내가 원하는 건 존나게 쩌는 조커 씬이었는데...
워너가 잭스나컷 저리로 재미봤으면 진즉 공개했을텐데
간보지말고 공개좀
전작에비해 얼마나 나아졋을지 일단 봅시다 워너 임원들 욕먹느냐 재평가냐
내가 원하는 건 존나게 쩌는 조커 씬이었는데...
간보지말고 공개좀
뭔 dlc도 아니고 하나같이 감독판 엄청 울궈먹네
워너가 잭스나컷 저리로 재미봤으면 진즉 공개했을텐데
잭스나컷도 떠밀려서 억지허락의 격이었음. 워너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무능을 인정하라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
보면서 퓨리 만든 감독 작품이 맞나 싶을정도로 엉망진창이였는데 완전 다르다니 궁금하네요
편집으로 달라질 수준이 아닐거 같은데..마지막 댄서는 어쩌고...
지금 생각해봐도 줏대 없는 결정이었음.
확실히 톤 차이가 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