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뒤늦게 한동훈 한계 깨달은 국힘당, 백약이 무효

[물곰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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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amn.kr/47679

[불이과불천노]

조만간 두창이 쫓겨 나가겠네.

[준비 잣되었다]

가발이 큰절 참여 선거 일주일 전? 내다봅니다.

[kimmc]

아무것도 안해도 300석이라며

웃어

[꽃풀잎]

낙엽이랑 손잡고 은퇴하자

[이미엉망진창]

[리치왕]

[마법의장]

동훈탓만 너무 하지마라 똑같은 놈들이
뭐하냐? 구청장이랑 같이 전화돌리면서 청탁한 니네 후보 안자르고?

[GomBT5361]

총선 판세가 정권심판 분위기로 기운 시점에서
대가리박고 잘하겠다고 읍소라도 해서 중도표 끌어와야 하는 시점에
되도 않는 야당심판이나 꺼내면서 비속어나 쓰는 대머리의 선거 지원을 받고 싶어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koyaanisqatsi]

[딸기토미]

윤 출당 못시킴 다들 붙잡고 있는게 윤석열 검사줄이라 ㅎ

[너도솔로라고말해줘]

이제라도 가발벗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가망이 있을지도 ㅎㅎ

[루리웹-5467642800]

한동훈에게 맡긴게 잘못이지
딱봐도 여당 지지세 받아먹는 것 밖에 못 할 사람인데

[아이디엉]

황교안 mk2 같아
파트너는 나경원 대신 이수정

[철수캡코]

계양을 출마한 이재명이 전국 곳곳 유세하는데 불출마한 한동훈은 주말유세 없는거보고 뭔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