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수유권자들은 점잖고 젠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윤가놈 덕택에 한동훈이가 이러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가져가는 효과를 누렸음.
그런데 조국이 나왔네?
말 참 고급지게 하네?
행동 참 품위가 있네?
심지어 인물도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월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이 당을 향해 ‘말조심’을 당부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막말을 해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뒤집는 행위를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막말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로 응수했다.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월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이 당을 향해 ‘말조심’을 당부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막말을 해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뒤집는 행위를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막말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로 응수했다.
보수유권자들은 점잖고 젠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윤가놈 덕택에 한동훈이가 이러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가져가는 효과를 누렸음.
그런데 조국이 나왔네?
말 참 고급지게 하네?
행동 참 품위가 있네?
심지어 인물도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에게 고개숙이는 개. 완벽하네
보수유권자들은 점잖고 젠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윤가놈 덕택에 한동훈이가 이러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가져가는 효과를 누렸음. 그런데 조국이 나왔네? 말 참 고급지게 하네? 행동 참 품위가 있네? 심지어 인물도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의 사적인 대화의 욕설에도 그렇게 비판적이던 사람들이, 한동훈의 공적인 욕설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이 없는게 개인적으로 참 미스테리 함. 왜죠?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월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이 당을 향해 ‘말조심’을 당부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막말을 해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뒤집는 행위를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막말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로 응수했다.
난 풍성충인데 내 눈앞에 대머리가 있네?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3월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이 당을 향해 ‘말조심’을 당부했으면서 정작 자신이 막말을 해 자신이 한 말을 자신이 뒤집는 행위를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런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막말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로 응수했다.
돼지에게 고개숙이는 개. 완벽하네
합쳐서 개돼지
센스 굿 ㅋㅋ
가발 떨어졌으면 빵터졌을텐데
보수유권자들은 점잖고 젠틀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윤가놈 덕택에 한동훈이가 이러한 이미지를 어느 정도 가져가는 효과를 누렸음. 그런데 조국이 나왔네? 말 참 고급지게 하네? 행동 참 품위가 있네? 심지어 인물도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의 사적인 대화의 욕설에도 그렇게 비판적이던 사람들이, 한동훈의 공적인 욕설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이 없는게 개인적으로 참 미스테리 함. 왜죠?
뇌가 우동사리라서
난 풍성충인데 내 눈앞에 대머리가 있네?
다들 말조심 좀 하라고 이 X들아! 정치를 X같이 하고 자빠졌네 엄격 근엄 진지
정치하는 분들은 인성이 ...
동훈쿤이랑 현수막을 타면 똥꼬가 따뜻하고 편안해져
장예찬 저리가라네 ㅋㅋㅋ
서초동식 언어 무섭네 정치 하신다는 분이 이정도 발언이면 피의자들에게는 어떻게 했을지 눈에 선하다
저러니까 쟤네들한테 조사 받으면 자/살하지...
동훈이 이성상실.
저렇게 막말하지말고 투명하게 정치하겟다고 머리까면 100펀데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