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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MBC
버스 운행이 재개된건 다행이다만, 임금 인상분만큼 버스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전가되는건 아닐란가 모르겠네....!? 준공영제의 민낯이 있던 만큼 언젠가 준공영제 손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매번 버스 회사나 그 노동자들의 논리에 끌려갈 수는 없잖아. 시의 재정이 무한대로 있는것도 아니고...
다만, 12년동안 파업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운수노동자들도 많이 참을만 했다고 봄. 그게 이번 파업에서 터진거고.
출근할때 간만에 3정거장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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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2년동안 파업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운수노동자들도 많이 참을만 했다고 봄. 그게 이번 파업에서 터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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