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김과 삼겹살을 지키던 수호신
- 헌터x헌터의 넨 능력들 특징.jpg
- 인싸 여자와 아싸 남자의 결혼식
- ㅇㅎ)여해적이 해군을 노예로 부리는 만화 최신...
- 펜타닐 패치 효과를 목격한 썰
- 20년 넘게 힙합만 듣던 힙합아저씨의 현재상태
- 주술회전 설정 어디서 본거같기도
- 보복운전 하려다 낚여서 먼길 떠나는 차량
- 여아용 애니속 댄스의 비밀
- 블루아카)방디부를 칭찬해주는.manhwa
- 근튜버) 쏘인 로제타
- 무료로 한국전 참전용사 사진 찍어주는 아재가 ...
- 미국 대선 근황
- 오케스트라 공연중에 떼창하는 관객들;;;
- 블루아카)어른의 카드를 사용하는 센세. man...
- 라멘 가게에서 자꾸 볶음밥 주문해 삐진 사장님
- 스타레일) 1주년 히메코 편지 붕3 오마주라네
- 미군들 사이에서 실력으로 1등한 어느 한국군 ...
- 근처 길냥이들이 물마시러 오는 것 같아서 물그...
- 봇치더락)기타가 베이스 후드려 패는.manhw...
- 유머) 궤도 "저는 물이 들어올때 노를 젓는게...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 대구의 순대식당 '8번식당'
- 사나이의 홈파스타
- 벚꽃 스냅촬영
- 캠핑과 고기와 별
- 우대갈비와 치토스 맥엔치즈
- 전여친과 먹는 추억의 라멘
- 아카데미 무장형 더블Z 칸담
- 파워드라몬 진화 스톱모션
- 일주일 걸리는 홈메이드 피자
- 얻어먹는 점심은 구워 먹는 비후까스
- 미니프로젝트 1/144 건담 내러티브
- 아들과 공원에서 오붓히 식사
- 피의 악마 파워 -체인소맨-
- 푸른 아기 드래곤을 만들어봤습니다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5.18 영화 원탑은 택시운전사 임
근데 순수 재미적인 측면으로는 1987보다는 훨씬 못하다는거 같던데
개연성만 문제가 아니라 사운드도 개판인게 믹싱 어긋나서 마당에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같이 울리고, 같은 장소에서 컷 바뀔때마다 소음이 들리다 안들리다 합니다. 편집도 엄청 튀어서 계속 뚝뚝 끊기는 기분이고, 등장인물들 감정이 너무 휙휙 변하거나 안변해서 공감이 안가고 대사나 연출도 정말 유치합니다. 어설프게 웰컴투 동막골 흉내낸 장면은 정말 기가막히는데 사람들이 군인에게 습격받고 있는데 그런 장면을 넣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화려한 휴가를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적없는데 그게 정상적인 영화로 보여요
1987에 편승한건지 이름을 바꿨다고 하구요. 내용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980년 그 해 3월, 개강과 함께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어용 교수 퇴진'을 외쳤다. 어용 교수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난 대학은 3월 말까지 모두 18개교였으며 참가자만 8천여 명에 달했다. 4월, 성균관대학교에서 '병영집체훈련 거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영집체훈련의 폐지'를 요구하는 농성과 시위가 서울대와 서강대 등 여러 대학으로 확산되었다. 5월, 서울대에서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그리고 신군부는 "북한군 특수 8군단이 행방불명되었다"며, '북한 남침설'을 유포하기 시작했다...
근데 순수 재미적인 측면으로는 1987보다는 훨씬 못하다는거 같던데
루리웹-2005793377
1987에 편승한건지 이름을 바꿨다고 하구요. 내용의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next96
개연성만 문제가 아니라 사운드도 개판인게 믹싱 어긋나서 마당에서 대화하다가 갑자기 화장실 같이 울리고, 같은 장소에서 컷 바뀔때마다 소음이 들리다 안들리다 합니다. 편집도 엄청 튀어서 계속 뚝뚝 끊기는 기분이고, 등장인물들 감정이 너무 휙휙 변하거나 안변해서 공감이 안가고 대사나 연출도 정말 유치합니다. 어설프게 웰컴투 동막골 흉내낸 장면은 정말 기가막히는데 사람들이 군인에게 습격받고 있는데 그런 장면을 넣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화려한 휴가를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한적없는데 그게 정상적인 영화로 보여요
소품도 좀 많이 허접해요. 시민군이 들고있는 총이 걍 막대기에 색칠한거 다 티가 나요
5.18 영화 원탑은 택시운전사 임
1980년 그 해 3월, 개강과 함께 학생들은 거리로 나와 '어용 교수 퇴진'을 외쳤다. 어용 교수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난 대학은 3월 말까지 모두 18개교였으며 참가자만 8천여 명에 달했다. 4월, 성균관대학교에서 '병영집체훈련 거부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병영집체훈련의 폐지'를 요구하는 농성과 시위가 서울대와 서강대 등 여러 대학으로 확산되었다. 5월, 서울대에서는 개교 이래 최대 인원인 1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비상학생총회가 열렸다. 그리고 신군부는 "북한군 특수 8군단이 행방불명되었다"며, '북한 남침설'을 유포하기 시작했다...
예고편은 저예산 영화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