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증원에 대해 염두해두고 있었음. 왜냐면 이전 정권부터 증원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었기때문에 결국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었고 여기서 의사들은 증원 얘기전에 일단 현재 고쳐야할점부터 고치고 기반 환경을 갖추고 증원해야하지 않냐의 스탠스였음. 작년에 500명~1000명 얘기나왔을때 500명 흠... 1000명은 좀 많은거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돌고 있다가 근데 갑자기 2천명 던지니까 의사들입장에서는 그냥 벙 찌는거임. 국짐지지하는 애들이 29번의 회의했는데 의사들이 다 거절해서 정부측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방적 발표 했다고 언플하는데 규모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안 나왔었다고 회의 참여한 의사가 직접 말했음. 이게 딜이냐 두창아?
이거 정말 맞나보네
애초에 의대정원이 3천명인데 총선때와서 갑자기 한꺼번에 2천명 늘린다는게 너무 비현실적인 계획임 왜 하필 2000일까? 천공스승(본명 '2000'공)의 어명 때문인가?
컨셉(무속)에 잡아먹힌 컨셉러 ㄲㄲ
이거 정말 맞나보네
루리웹-4549828820
컨셉(무속)에 잡아먹힌 컨셉러 ㄲㄲ
와 이건 뭐야?
애초에 의대정원이 3천명인데 총선때와서 갑자기 한꺼번에 2천명 늘린다는게 너무 비현실적인 계획임 왜 하필 2000일까? 천공스승(본명 '2000'공)의 어명 때문인가?
의사들도 증원에 대해 염두해두고 있었음. 왜냐면 이전 정권부터 증원에 대한 이야기는 꾸준히 나왔었기때문에 결국 시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었고 여기서 의사들은 증원 얘기전에 일단 현재 고쳐야할점부터 고치고 기반 환경을 갖추고 증원해야하지 않냐의 스탠스였음. 작년에 500명~1000명 얘기나왔을때 500명 흠... 1000명은 좀 많은거 같다 이런식으로 얘기돌고 있다가 근데 갑자기 2천명 던지니까 의사들입장에서는 그냥 벙 찌는거임. 국짐지지하는 애들이 29번의 회의했는데 의사들이 다 거절해서 정부측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방적 발표 했다고 언플하는데 규모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안 나왔었다고 회의 참여한 의사가 직접 말했음. 이게 딜이냐 두창아?
의료 개혁을 원하는거지 의료 대란을 원한 적 없음
총선 전까지 뚝심 있게 가는 거야.
2000만큼 사랑해 유니버스